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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22일(일)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포토] 한병도 '12.3 계엄은 내란...윤석열에 법정 최고형 선고해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9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물 마시는 장동혁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포토] 장동혁 '李대통령 SNS엔 부동산뿐...관세 먼저 해결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가 1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포토] 머리 맞댄 장동혁-송언석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가 1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정청래 “尹에게 사형 선고되길 바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선고를 앞두고 "사형이 선고되길 바란다"고 19일 밝혔다.정 대표는 이날 SNS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정 대표는 "오늘의 범죄를 벌하지 않는다면, 내일의 범죄에 용기를 주는 것"이라며 "내일의 내란에 용기를 주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 국민들이 조희대 사법부로 진격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박지원 민주당 의원도 이날 YTN라디오 '김영수의 더 인터뷰'에서 "지귀연..

장동혁 "李, 북한 심기 살피기 선 넘어…국민 당당한 자세 원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9일 정부가 대북 무인기 침투 사건과 관련해 유감을 표명한 것에 대해 "이재명 정부의 북한 심기 살피기가 선을 넘고 있다"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김여정이 재발 방지 대책을 세우라고 엄포를 놓으니 선제적으로 비행금지 구역을 복원하고 북한이 깨뜨린 9·19 남북 군사합의를 우리만 복원하겠다고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이어 "무인기를 날린 우리 국민에게 이적죄를 적용하고 대북 무..

여야 부동산 설전, 지선 앞 주도권 경쟁

6·3 지방선거가 100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부동산 정책을 둘러싼 여야 간 정쟁이 심화하고 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 규제 필요성을 연일 강조하면서, 이를 둘러싼 정치 공방이 치열해지고 있다. 국민의힘에선 '권력 주도의 통제 경제'라고 지적하는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최소한의 국가 책임'이라고 강조했다.18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평가가 6·3 지방선거 표심을 가를 향배로 작용할 것으로 관측되면서 여야..

말로만 '협치'외친 與野… 2월 국회도 쟁점법안 강대강 대치

여야가 설 명절 동안 한목소리로 '협치'를 외쳤지만, 2월 국회 끝까지 쟁점 법안들을 둘러싼 강대강 대결 구도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사법개혁 법안을 비롯한 쟁점 법안에 대한 여야 간 의견이 여전히 극명하게 갈리고 있기 때문이다. 18일 정치권에 따르면 여야가 2월 국회에서 쟁점 법안들을 두고 또다시 대치 국면에 들어설 것으로 관측된다. 이번 설 명절 동안 여야 모두가 '협치'를 내세웠지만, 정..

친윤? 절윤?… 19일 尹내란 1심 선고, '장동혁 입'에 주목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우두머리 혐의 1심 선고를 앞두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사진>가 어떤 노선을 선택할지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6·3지방선거 승리를 당면과제로 제시한 장 대표가 '윤석열과의 절연'을 선언할지 여부가 최대 쟁점이다. 18일 정치권에 따르면 장 대표는 다음 날 예정된 윤 전 대통령 1심 선고와 관련한 공식입장 발표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장 대표는 최근 언론..

"청년이 지방정치 참여할때"… '2030 구애' 공들이는 국힘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청년층 표심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선 룰과 인재 영입, 당명 개정까지 청년을 핵심 어젠다로 내세우며 '청년 중심 드라이브'를 본격화하고 있다. 상대적으로 여권의 지지세가 강한 4050세대보다 지지율 격차가 비교적 작은 2030세대를 겨냥한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국민의힘의 청년 중심 전략이 지방선거 승리 공식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경선 룰·인재영입·당명까지 청년 드라이브 본격화 18일..

한병도 "野, 국민·민생·국익 모두 내팽개쳐…정쟁에만 몰두"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본회의 보이콧부터 시작해 대미투자특별법 특별위원회 회의를 파행으로 끌고 간 국민의힘을 향해 유감을 표명했다. 정쟁에만 몰두하고 있는 행태를 지적하며 "존재할 가치도 없다"고 언급하는 등 비판의 수위를 높였다.한 원내대표는 18일 기자간담회에서 "국민의힘은 국민도 민생도 국익도 모두 내팽개치고 오로지 정쟁에만 몰두하고 있다. 국민을 외면한 정치, 국익을 외면한 정당은 존재할 이유도 가치도 없다"고 말했다.한 원내대..

[포토]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 기자간담회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8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있다.

[포토] 기자간담회 갖는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8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있다.

與, 장동혁 겨냥 “제1야당 대표로서 매너 없다”

더불어민주당이 대통령의 부동산 정책을 비판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제1야당 대표로서 매너가 없다"며 비판했다.김현정 원내대변인은 17일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설날을 맞아 국민들에게 인사를 전한 반면 장 대표는 국민들을 위한 희망과 격려 메시지 대신 대통령을 향한 비난의 화살만 쏘고 있다. 제1야당 대표로서의 매너와 품격은 찾을 길이 없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오히려 6채 다주택으로 궁지에 몰리자, 이를 모면해 보겠다..

장동혁 "李, 다주택자 '사회악' 규정 우려...'선거브로커' 느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7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다주택자를 무조건 사회악으로 규정하고 SNS 선동에 매진하는 대통령의 모습이 애처롭고 우려스럽다"고 비판했다.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에게 "국가원수이자 행정부 수장이라는 품격은 찾을 길 없고 지방선거 표 좀 더 얻어보겠다고 국민을 갈라치는 '선거 브로커' 같은 느낌만 든다"며 이같이 말했다.장 대표는 "인구 소멸 위기 속에서 고향 집과 노모의 거처를 지키는 지방 서민들은..

국힘 "설 민심 무거워...'희망의 적토마' 돼 경제회복 집중"

국민의힘은 17일 "설을 맞이하는 민심의 무게는 그 어느 때보다 무겁다"며 경제 회복을 위해 당의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고물가와 경기침체, 불안한 경제 상황 속에서 많은 국민이 깊은 걱정을 안고 계신다"며 이같이 밝혔다.최 수석대변인은 "2026년 병오년, 국민의힘은 '희망의 적토마'가 되어 민생 회복을 위해 쉼 없이 달려가겠다"며 "구호에 그치지 않고 국민의 삶이 다시 도약할 수..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 "청년, 지역정치 도전해달라…공정한 공천 경쟁 만들겠다"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16일 청년들을 향해 "정치교체의 주체세력이 돼달라"고 호소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대한민국 정치의 새로운 시작을 청년 여러분과 함께 만들고 싶다"며 이같이 밝혔다.이 위원장은 "대한민국의 역사는 청년이 움직이고 나설 때 나라가 바뀌었고 시대가 전진했다"고 말했다.이어 "청년은 기득권보다 공정을, 타협보다 원칙을, 과거보다 미래를 선택하는 세대"라며 "청년의 용기와 창의성, 미래를 보는 감각이..

장동혁, 李대통령 '주택 6채' 언급에 "불효자는 운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6일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해 "대통령 때문에 새해 벽두부터 불효자는 운다"고 비판했다.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명절이라 95세 노모가 살고 계신 시골집에 왔다. 대통령이 엑스(X·구 트위터)에 올린 글 때문에 노모의 걱정이 크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X에 장 대표가 주택 6채를 보유하고 있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하며 "국민의힘은 다주택자를 규제하면 안 되고 이들을 보호하며 기..

홍준표, 韓 겨냥 "정치 이전에 심성 문제…배신자 날뛰면 세상 혼란"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16일 한동훈 전 대표를 겨냥해 "정치 이전에 심성(心性)의 문제"라고 비판했다. 홍 전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신의를 져 버리는 배신자들은 고래(古來)로 다시 일어선 적이 없다"며 이 같이 밝혔다.홍 전 시장은 "춘추전국시대처럼 배신자들이 날뛰면 세상은 혼란에 빠진다"며 "작금의 정치 사태들은 모두 심성이 황폐한 천박한 무리들이 권력을 향해 맹목적으로 달려드는 부나방 행동을 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러면..

국힘 "李, 야당에 다주택자 보호 프레임 씌워…저급한 꼼수"

국민의힘은 16일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다주택자를 보호한다는 프레임을 씌우고 있다"고 비판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아전인수 격 해석도 모자라 독선 전행의 서막이라도 연 것이냐"며 이같이 밝혔다.앞서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SNS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청와대에 오시면 조용히 여쭤보고 싶었다"며 "국민의힘은 다주택자를 규제하면 안 되고 이들을 보호하며 기존의 금융·세제 특혜를 유지해야 한다고 보느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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