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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1일(금)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나경원, '거취 표명' 요구에 "자해행위 멈춰야"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17일 윤희숙 혁신위원장이 '1차 인적 쇄신 대상'으로 나 의원을 지목한 데 대해 "자해행위"라며 "더불어민주당이 눈에 가시처럼 여기는 사람들 몇몇을 제물 삼아 불출마 선언으로 쳐낸다고 내란당 프레임이 없어지지 않는다"고 일축했다.나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혁신위가 요구하는 사과는 사과가 아니라 탄핵에 반대했고, 우리 당을 대선에서 지지해줬던 40% 국민에 대한 배신이자, 소신 없는 정치인의 자기부정일 뿐"이..

[포토] 국회의장-전직 의장, 제헌절 사전환담

우원식 국회의장이 17일 국회에서 열린 제77주년 제헌절 경축식에 앞서 전직 국회의장과 원로, 제헌유족 등과 환담하고 있다.

[포토] 인사 나누는 우원식·문희상

우원식 국회의장이 17일 국회에서 열린 제77주년 제헌절 경축식에 앞서 전직 국회의장 등 원로들과 인사하고 있다.

[포토] 전직 의장 만난 우원식 의장

우원식 국회의장이 17일 국회에서 열린 제77주년 제헌절 경축식에 앞서 전직 국회의장과 원로, 제헌유족 등과 환담하고 있다.

野, '혁신안' 두고 갈등…윤희숙 "다구리" 지도부 "과한 표현"

윤희숙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이 전날(16일) 송언석·나경원·윤상현·장동혁 의원에게 거취 표명을 요구한 것에 대해 당 지도부가'개인 의견'이라고 반발하자 윤 위원장이 "다구리"라고 맞받아쳤다. 더불어 지목된 의원들도 윤 위원장을 일제히 비판하며 당내 갈등은 확산되는 분위기다.윤 위원장은 1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거취 표명 요구와 관련해 비대위원들로부터 '다구리(몰매)'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혁신안에 대..

우원식, 제77주년 제헌절 맞아 "시대 요구 맞게 헌법 정비해야"

우원식 국회의장은 17일 제77주년 제헌절을 맞아 개헌 추진과 공휴일 재지정을 강조했다.우 의장은 이날 국회 로텐더홀에서 열린 제77주년 제헌절 경축식에서 "더 튼튼한 민주주의와 더 나은 국민의 삶, 시대의 요구에 맞게 헌법을 정비해야 한다"며 개헌 추진 의지를 거듭 드러냈다. .우 의장은 "제헌헌법 이후 9번의 개헌이 있었다"며 "특정인이 대통령 되거나 (대통령) 임기를 연장하기 위해 헌법을 고친 상황이 많았다. 일방적으로 (개헌을) 추진하거..

野, 윤희숙 '거취 표명'에 "개인 자격으로 발언…당 부담으로 돌아와"

국민의힘은 17일 '윤희숙 거취 표명' 요구와 관련해서 사전 논의가 없었다며 "앞으로 충분한 소통을 통해 이런 논의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비상대책위원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어제(16일) 혁신위원장 발언이 비대위원들과 충분한 논의와 공감대 없이 개인 자격으로 발언 이뤄진 부분에 대해 많은 문제 지적이 있었다"며 이 같이 밝혔다.박 대변인은 "혁신위원회가 다양한 변회와 혁신을 가져온 당 쇄신..

與, 이진숙 논란에 "여성·지방 할당 감안해야…논문, 표절 아닌 관행"

더불어민주당이 이진숙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논란에 '여성·지방' 할당 카드를 전면에 내세웠다. 내각의 다양성을 위한 인선임을 강조하며 논문 표절 등 제기된 의혹에는 학계 '관행'이라고 일축했다.민주당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17일 원내대표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김 원내대변인은 "내각 구성 시 성별뿐 아니라 지역 안배도 감안해야 한다"며 "이 후보자는 지방인 충남대 출신인 점 등을 고려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

[포토]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 대한민국 국회'

우원식 국회의장이 17일 오전 국회 잔디마당에서 열린 제77주년 제헌절 기념 상징석 제막식에서 상징석 글귀를 읽고 있다.

[포토] '12·3 계엄 해제' 상징석 제막식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잔디광장에서 열린 국회 상징석 제막식에서 우원식 국회의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상징석에는 국회가 민주주의의 보루로서 ‘12·3 비상계엄’ 해제를 이끌었다는 내용의 문구가 새겨져 있다.

[포토] 국회 상징석 살피는 우원식 의장

우원식 국회의장이 17일 오전 국회 잔디마당에서 열린 제77주년 제헌절 기념 상징석 제막식에서 상징석 글귀를 읽고 있다.

[포토] 국회 상징석 제막식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잔디광장에서 열린 국회 상징석 제막식에서 우원식 국회의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상징석에는 국회가 민주주의의 보루로서 ‘12·3 비상계엄’ 해제를 이끌었다는 내용의 문구가 새겨져 있다.

김상욱 “이진숙, 자진사퇴로 李에 부담 그만줘야”

국민의힘 출신인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진숙 교육장관 후보자의 자진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김 의원은 17일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이 같이 밝혔다. 김 의원은 "강선우 여가부 후보자에 대해서는 전후 경위를 충분히 파악을 못해서 함부로 말을 할 수 없겠다"면서 "이진숙 교육장관 후보자에 대해서는 '이건 아니다'라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교육 장관으로 나오시는 분께서 이공계 논문의 특수성을 고려한다 하더라..

민주당 "민생쿠폰 과세·신용카드 공제 일몰, 전혀 검토 안 해"

더불어민주당이 '민생회복 소비쿠폰'에 대한 과세와 신용카드 소득공제 일몰 가능성을 일축했다. 이재명 정부를 흠집 내려는 국민의힘의 근거 없는 억측이라고 정면 반박했다.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17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회의에서 다가온 한미 상호관세 협상에 대한 당의 입장을 명확히 했다. 김 원내대표는 "미국이 쌀·소고기 수입 규제 완화와 유전자 변형 작물(GMO) 시장 개방을 요구하고 있다"면서 "상호관세 유예 기..

최태원 회장 "EU 처럼 韓日 경제협력 공동체 만들어야"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대한민국 성장이 거의 멈추는 단계까지 왔다. 일본과 경제 협력을 하자는 정도가 아니라 경제 공동체를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17일 업계에 따르면 최태원 회장은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김지윤의 지식 PLAY'에 출연해 한·일 공동체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최 회장은 "이제는 잠재 성장률이 0%대로 들어가기 시작했고 여태까지 하던 똑같은 방법으로 우리가 생존할 수 있냐는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다"면서 "유럽연합(..

野 "李 대통령, 면담 요구…강선우·이진숙 화살받이로 관심 돌려"

국민의힘은 17일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무자격 6적 거취를 비롯해 인사검증 시스템 개선을 위해 대통령 면담을 요구한다"고 요청했다.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비대위회의를 열고 "강선우(여성가족부), 이진숙(교육부), 권오을(보훈부), 조현(외교부), 정동영(통일부) 후보자 등 무자격 5적에 대한 지명 철회를 요구했는데, 어제(16일) 보니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까지 포함해 무자격 6적으로 사퇴 요구해야 할..

윤희숙 '거취 밝히라'에 장동혁 "오발탄" 윤상현 "언제든 치셔라"

윤희숙 혁신위원장의 '1차 인적 쇄신 대상'에 지목된 국민의힘 장동혁·윤상현 의원이 엇갈린 반응을 내놨다. 장 의원은 "선거 때만 쓰고 버리는 것이 국민의힘의 혁신이라면, 당은 더 이상 희망이 없다"고 반발한 반면 윤 의원은 "저를 치시라, 당을 위해 언제든 쓰러질 각오가 돼 있다"고 맞받았다.장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선거 때는 도와달라 사정하고, 끝나면 내쫒고, 소금 뿌리고, 문 걸어 잠그고, 얼씬도 못하게 한다. 그리고 그것을..

송언석, 윤희숙 '거취 표명'에 "당 충정으로 생각" (종합)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16일 윤희숙 당 혁신위원장이 '1차 인적 쇄신 대상'에 송 비대위원장을 포함한 데 대해 "자세한 내용은 듣지 못했다"면서도 "혁신위가 당의 역량 강화를 위한, 혁신을 위한 충정으로 모든 일이 있었을 것"이라고 밝혔다.앞서 윤희숙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은 이날 오후 '1차 인적쇄신 대상'으로 송 비대위원장을 비롯해 나경원, 윤상현, 장동혁 의원을 지목했다. 윤 위원장은 "과거와의 단절에 저항하고 당을..

'논문표절·자녀유학 논란' 사과한 이진숙… "장관, 잘할 수 있다"

여야는 16일 이진숙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를 비롯한 3개 부처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공방을 펼쳤다. 이 후보자는 논란이 불거진 '자녀 조기유학·논문' 논란에 대해 사과하면서도 장관직은 잘해낼 수 있다고 호소했다.특히 이 후보자 청문회에서 국민의힘은 논문 표절 의혹, 자녀 조기유학비 관련 자료 미제출, 증인·참고인 채택 불발 등을 지적하며 '장관 부적격론'을 강조했다. 국민의힘은 '자녀 유학비..

與 "檢 직접 수사권 폐지해야"… 野 "수사·기소 분리 헌법 위배"

여야가 16일 정성호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서 검찰의 수사·기소 분리,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공소청 설치 등 검찰개혁 문제를 두고 공방전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적 요구'라는 명분을 내세워 검찰개혁의 정당성을 강조한 반면 국민의힘은 형사·사법시스템 붕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쏟아냈다.민주당 의원들은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정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일제히 검찰개혁 추진을 강조했다. 검찰 출신 박균택 의원은 "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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