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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1일(금)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포토] 의원석 향해 인사하는 이진숙 후보자

이진숙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16일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의원석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포토] 자녀 조기유학 사과하는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

이진숙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16일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자녀 조기유학 문제에 대해 사과하고 있다.

野, 김영훈 노동부 장관 후보 청문회서 '대북관' 문제로 중도 퇴장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가 청문회에서 '북한은 주적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히자 야당인 국민의힘 의원들이 "국무위원으로서의 가치관이 의심된다"며 집단 퇴장했다. 이에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시대착오적인 색깔론 공세"라고 강하게 반발했으며 김 후보자는 추가 해명에 나섰지만 여야의 격한 대치는 풀리지 않고 있다. 16일 국회 본관 환경노동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야당 의원들은 후보자의 대북관에 대해 집중 질의했다. 조지연 국민의힘 의..

송언석, 당 지도부 참석한 '윤어게인' 행사에 "당과 관련 없어"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16일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 반대 집회의 핵심 주체인 '윤 어게인(YOON Again)' 관련 인사들이 참석한 행사에 당 지도부가 함께한 것에 대해 "우리 당과 관련 없는 얘기"라고 선을 그었다.앞서 송 비대위원장을 비롯한 지도부 일부가 지난 14일 윤상현 의원이 주최한 '리셋코리아 국민운동본부' 토론회에 참석했다. 해당 행사에는 '반탄(탄핵반대)' 집회를 주도한 전한길 강사 등이 참석했고..

조국혁신당 "법무부, 국민의힘 정당해산 청구해야"

조국혁신당은 16일 국민의힘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을 동조하고 헌정질서를 훼손하고 있다며 법무부에 위헌정당 해산심판 청구를 즉각 진행할 것을 촉구했다. 국민의힘이 "민주 정당의 탈을 쓴 독재·극우 정치꾼들의 '떴다방'일 뿐"이라고 규정하기도 했다. 조국혁신당 의원들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이 말했다. 김선민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은 "국민의힘은 제1야당 지위를 악용해 여전히 윤석열 내란을 옹호하며 대한민국 자유..

野, 정성호 자료제출 부실 질타…"사생활 비밀 적절치 않아"

국민의힘 의원들은 16일 정성호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자료 제출이 부실하다고 질타에 나섰다. 특히 정 후보자의 배우자 재산 증식 의혹과 관련된 자료를 집중적으로 요구했다. 조배숙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정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자료가 있어야 검증 가능하다"라며 "김민석 총리 후보자 청문회 때부터 다른 장관들도 마찬가지"라고 지적했다. 이어 조 의원은 "다른 장관도 아니고 법무부장관"이라며 "다른 모습을 보..

송언석 "李 대통령, '보은인사' 철회해야…이진숙, 자진사퇴가 답"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16일 '보좌진 갑질' 의혹에 휩싸인 강선우 여성가족부장관 후보자와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더운 여름 더 이상 국민을 열받게 하지 말고 자진사퇴하거나 지명철회를 하시라"고 촉구했다.송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대통령의 장관 임명자들을 보면 이대로 임명을 강행한다면 대한민국이 전체가 이재명 대통령의 사유물이 됐다고 볼 수 밖에 없다"며 "강 후보자는 검증 대상이 아니라 수..

野 조정훈 "이진숙·강선우 낙마했어야…대통령실의 고집"

조정훈 국민의힘 의원이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와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자격 미달이라며 자진 사퇴했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대통령실이 "고집 아니면 똥고집"을 부리고 있다며 논문 표절 초호화 유학 보좌진 갑질 등 제기된 의혹들이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다고 강조했다.조 의원은 16일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이진숙 후보자가 "핵심적으로 자격이 없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이렇게 문제가 많..

與, 국힘 향해 "후보자 해명에도 인사청문회 파행 몰고 가"

더불어민주당은 16일 국민의힘을 향해 "후보자의 해명에도 인사청문회를 파행으로 몰고 갔다"고 비판했다.김병주 민주당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김 최고위원은 "어제 하루 종일 안규백 국방부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진행됐다"며 "국방부장관 후보자로서 비전, 정책 방향을 밝히는 자리임에도 국민의힘은 후보자의 병역 사항에 대한 일방적인 의혹을 제기했다"고 지적했다.이어 김 최고위원은 "얼마 전만 해도 국민의힘..

與, 당대표·최고위원 온라인투표 적극 참여 독려

아시아투데이 이한솔 기자·김동욱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차기 당대표와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온라인투표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나섰다.김병기 민주당 원내대표는 1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같이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할 차기 당대표와 최고위원 1인을 선출하기 위한 온라인투표가 충청을 시작해서 전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며 "내달 2일 든든한 당대표가 선출된다. 민주당의 새로운 지도부는 국민의 성공을..

與, 이진숙·강선우 옹호…"언론 보도 과장돼"

여당이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논문 표절 및 자녀 조기 유학 의혹과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갑질 의혹에 대해 언론 보도가 과장됐다고 주장하며 옹호했다. 아울러 국민의힘에 정쟁이 아닌 정책 검증에 집중할 것을 촉구했다.더불어민주당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16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이진숙 후보자의 논문 표절 의혹과 관련 "해당 학회에서는 중복 게재로 보기 어렵다는 입장도 있고 후보자가 소상히 밝히겠다는 입장"이..

장동혁 "국힘, 수술 전 건강상태 먼저 진단해야"

국민의힘 당권 주자로 거론되는 장동혁 의원은 15일 "지금 혁신을 얘기하고 있지만 무엇이 잘못됐고, 어디를 도려내야 할지에 대한 정확한 진단이 없다면 혁신이 불가능하다"고 밝혔다.장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민의힘에 새로운 길이 있는가? 新(신)우파의 길'이라는 주제의 토론회를 열고 "대수술이 필요한 때일수록 그 수술을 감내해 낼 수 있는 체력이 되는지 건강 상태가 되는지부터 진단하고 수술해야 한다"고 이같이 밝혔다.장 의원은..

김문수 "당대표 출마 요구 있어…혁신위, 무슨 사과하자는 건지 지켜볼 것"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은 15일 당 대표 출마 여부에 대해 "전당대회 날짜가 나와야 얘기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가능성을 시사했다.김 전 장관은 이날 서울 여의도 한 중식당에서 국민의힘 당협위원장들과 오찬을 가진 뒤 기자들과 만나 "대표 출마를 바라는 목소리가 있었다"면서도 "아직 전당대회 날짜가 안 나왔기 때문에 그런 얘기를 할 계제가 아닌 것 같다"고 이같이 밝혔다.이어 당 혁신위원회가 추진하는 당헌·당규 사죄문 명시와 관련해서는 "저는..

8말9초로 밀리고 새얼굴 없고… 국힘 전대 흥행 어쩌나

국민의힘이 9월 예정된 전당대회의 '흥행'을 두고 고민이 커지고 있다. 시기적으로는 각 후보들이 여론몰이에 집중해야할 타이밍이 여름휴가 시즌과 겹치는데다 내부적으로는 내홍도 수습하지 못한 상태에서 전대를 치러야하기 때문이다. 당 내에서도 낮은 정당 지지율과 지속되는 갈등 등으로 벌써부터 흥행에 대한 우려가 흘러나온다.15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선거관리위원회가 전당대회를 '8월 하순까지'는 개최한다고 밝혔지만, 당 혁신위원회가 당헌 개정 등을 포..

전관예우 의혹·부실 자료… "무조건 낙마" 공세 수위 높인 野

이재명 정부 1기 내각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둘째 날인 15일 국민의힘은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후보자를 향해 집중 공세를 펼쳤다. 파행을 거듭했던 첫날과는 달리 이날 청문회는 비교적 순조롭게 진행됐지만, 야당은 공세 수위를 한층 끌어올렸다.국민의힘은 권 후보자의 청문회에서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인한 선거보전비 미납 문제와 '겹치기 근무' 의혹 등을 추궁했다. 김상훈 의원은 "지조와 의리를 지키는 경..

민주 당권주자 16일부터 TV토론… '정책 개혁' 대결

더불어민주당 당권경쟁이 첫 TV토론을 앞두고 격화되고 있다. 정청래 후보는 '검찰청 폐지' 등 신속한 검찰개혁을 연일 강조하고 있고, 박찬대 후보는 '국회의원 국민소환제' 등을 담은 10대 개혁 공약을 발표했다. 당권 경쟁이 진보진영 특유의 색채를 띤 개혁정책 대결 국면으로 접어드는 모양새다.박 후보는 15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의원 국민소환제 도입과 지구당 부활 등 정치·정당개혁 10대 공..

與野 증인채택 두고 기싸움… 고성 오가며 한때 의원 퇴장도

이재명 정부 1기 내각 장관 후보자들의 자질을 검증하는 인사청문회 이틀 차의 시작부터 증인 채택 문제를 두고 여야 간 고성이 터져 나왔다. 15일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 청문회에선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를 향한 증인채택 문제를 두고 야당의 질타가 쏟아졌다. 한 후보자가 대표로 있던 네이버와 관련해 '성남FC불법 후원금 의혹 사건'에 대한 주요 증인이 채택되지 않았다는 항의 차원이다..

당권 경쟁 정청래·박찬대 "오송참사 국정조사 추진해야"

더불어민주당 당권 경쟁에 나서고 있는 정청래·박찬대 후보는 오송 지하차도 참사 국정조사를 추진 의지를 거듭 드러냈다.정 후보는 15일 충북도청 기자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국회 차원의 국정조사를 통해 끝까지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국정조사를 유가족들이 원하시는 만큼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정 후보는 이날 간담회를 마친 후 오송참사 2주기 추모제에 참석할 예정이다. 박 후보도 "오송참사..

국힘, 강선우 후보 '직장 내 괴롭힘·보복' 혐의로 노동부 진정

국민의힘이 15일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직장 내 괴롭힘 및 보복성 불이익 처우 등 혐의로 고용노동부에 진정서를 제출했다.이 날 국민의힘 법률자문위원장인 주진우 의원은 고용노동부 서울남부지청에 해당 진정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주 의원은 강 후보자가 제21대 국회의원 시절 보좌진을 상대로 상습적인 직장 내 괴롭힘을 자행했다는 구체적 증언과 언론 보도가 다수 있었다고 진정 이유를 설명했다.주 의원은 "단체 대화방 배제 동료와의 교류 차..

안규백 "李정부 임기 내 전작권 전환 목표"

안규백 국방부장관 후보자가 15일 이재명 정부 임기 내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을 마무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안 후보자는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전작권 전환을 어느 정도 기간으로 보냐'라는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 질문에 이 같이 답했다.안 후보자는 전작권 전환에 대한 견해를 묻는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문에도 "2006년부터 한·미 합의로 주기적 평가 등을 거쳐 우리 군의 피나는 노력으로 상당화 성과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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