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당권주자들, 호남 공략 총력…"이인제 닮아가" 네거티브도 재점화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대표 후보들이 7일 전북·전남을 돌며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호남 표심 잡기에 나섰다.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당대표 후보는 이날 하루 종일 시장·조합·복지관 등 현장을 잇달아 찾는 민생 행보였지만, 이면에서는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사과 공방과 계파 간 신경전도 벌어졌다.이날 송영길 후보는 이날 오전 전남광주 서부농수산물도매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만난 뒤, 오후에는 오월어머니집 방문과 광주 서구 주민 공감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