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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23일(월)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포토] 한준호 '정청래 대표, 조국혁신당과 합당 멈춰 달라'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청래 대표님께 정중히 요청드린다.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은 여기에서 멈춰달라'고 밝히고 있다.

故 이해찬 빈소서 악수한 여야…鄭 "몸 괜찮나" 張 "4kg 빠져"

여야 대표가 30일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 빈소에서 만나 악수하며 '좋은 정치'를 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지난해 9월 이재명 대통령의 권유로 악수한 뒤 올해 처음으로 손을 맞잡은 것이다.사실상 '상주' 역할인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날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빈소를 찾은 장동혁 대표 등 국민의힘 지도부를 직접 맞았다. 정 대표는 조문을 마친 장 대표를 접객실로 안내하며 "몸은 좀 괜찮느냐. 살이 좀 빠졌다. 몇 킬로그..

박지원, 합당 소신발언한 황운하 겨냥 “구태정치, 말조심하자”

5선의 원로급 중진으로 분류되는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황운하 조국혁신당 의원의 합당관련 발언을 두고 '구(舊)정치'라며 말조심하자고 조언했다.박 의원은 30일 SNS를 통해 "김칫국부터 마시면 통합은 물 건너 간다"며 이 같이 밝혔다.그러면서 "민주당과 혁신당의 통합은 당내 소통과 절차가 필요하다. 무엇보다 국민적 지지가 따라야 한다"며 "당명을 바꾸자는데, 조국민주당·민주혁신당으로 하자는 것인가. 공동대표 체제를 하자고도 하더라. 다행..

가시화되는 행정 통합…與, 충남대전·전남광주 특별법 발의

더불어민주당이 충남·대전, 전남·광주 통합 특별법을 발의했다.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겠다는 이재명 정부의 의지에 맞춰 행정 통합의 첫발을 뗀 거다. 민주당은 향후 행정안전위원회를 거쳐 법안 내용을 수정·보완해 설 명전 전까지 처리하겠다는 방침이다.30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이날 오전 충남·대전 통합 특별시, 전남·광주 통합 특별시에 대한 특별법을 발의했다. 천준호 원내수석부대표는 "권역별 행정 축을 형성해 실질적인 지방 분권과 지역의..

혁신당, 헌재 ‘비례 3%룰’ 위헌결정에…“與, 공직선거법 개정해야”

조국혁신당이 '국회의원 비례대표 선거 3% 봉쇄조항'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위헌결정에 대해 "거대양당에 대한 경고"라며 더불어민주당이 공직선거법을 해정해 '2인 선거구 폐지', '광역비례대표 확대', '단체장 결선투표제' 등을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박병원 혁신당 선임대변인은 30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헌재가 거대양당에 국민주권 침해를 경고한 것"이라며 "원내 다수당인 민주당이 답해야 할 때다"라며 이 같이 밝혔다.박 선임대변인..

[포토] 민주당, 충남대전통합특별법안·전남광주통합특별법안 제출

천준호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가운데)와 전용기 원내소통수석부대표(왼쪽), 백승아 원내대변인이 30일 국회 의안과에 충남대전통합특별법안·전남광주통합특별법안을 제출하고 있다.

국힘, ‘지도부 사퇴’ 요구에 "선출직이 일부 요구에 사퇴해야 하나"

국민의힘은 30일 친한(친한동훈)계 의원들이 '지도부 사퇴'를 요구하는 것과 관련해 "일부가 사퇴하라 한다고 해서 선출직이 사퇴를 하는 게 맞느냐"고 반문했다.최수진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사퇴를 원하지 않는 그룹도 분명히 있고, 이 부분에 대해 의견이 나온 것"이라며 "판단은 지도부가 하는 것이 맞다"고 말했다.최 원내수석대변인은 "제명 결정 전 의견을 듣고 수렴한 뒤 제명으로 판결난 것"이라며 "의원총..

與박주민, 혁신당 합당 “가급적 빨리 하는게 맞다”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을 '가급적 빨리' 하는 것이 맞다고 주장했다.박 의원은 30일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합당돼야 한다고 보는 입장"이라며 "할 수 있다면 가급적 빨리 하는 것이 맞다"고 밝혔다.다만 "합당이야기가 조금 더 미리 공유됐더라면 당에서도 부드럽게 받아들였을 것이란 아쉬움도 있다"며 "지금부터 잘해서 시너지가 나오는 방식으로 합당이 이뤄질 필요가 있다"고 부연했다.박 의원은 합당시기가..

강득구 "조국혁신당, 이해찬 추모 기간 중 합당 문제 언급…깊은 유감"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이해찬 전 총리의 추모기간 동안 조국혁신당으로부터 합당 관련 목소리가 나온 것에 대해 유감을 표했다. 강 최고위원은 30일 페이스북에서 "조문 정국인 만큼 정치적 메시지를 최대한 자제했다. 특히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문제는 더더욱 그랬다. 고인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했다"며 "그러나 조국혁신당에서 먼저 여러 이야기가 나오고 당원들로부터 항의와 우려의 목소리가 전달되고 있다. 안타깝다"고 했다.이어 강 최고위원..

[포토] 원내대책회의 참석하는 송언석 원내대표와 지도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정점식 정책위의장, 정희용 사무총장, 유상범 원내운영수석부대표가 30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포토]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운데)가 30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제명으로 국민의힘 균열시작…“韓정치인생, 선거에 달려있다”

국민의힘의 한동훈 전 대표의 제명결정에 따라 당내 균열이 시작됐다는 진단이 나왔다. 또 그의 정치인생은 향후 6·3지방선거와 보궐선거에 달려있다는 전망도 함께 제기됐다.이종훈 정치평론가는 29일 아시아투데이TV '신율의 정치체크'에 출연해 "제명 결정은 예견된 일이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평론가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단식도 제명 이후 불 수 있는 역풍을 의식한 사전 봉쇄 차원이라는 분석이 있기도 했다"며 "아니나 다를까 단식이 끝나..

결국 '제명' 당한 한동훈… 두쪽난 국민의힘

국민의힘이 29일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제명을 최종 확정했다. 장동혁 대표가 8일간의 단식을 중단하고 당무에 복귀한 지 하루 만이다.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를 주재하고 당 중앙윤리위원회가 상정한 한 전 대표 제명 징계안을 의결했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비공개 최고위 직후 브리핑에서 "표결에 총 9명이 참여했으며, 찬반 결과는 비공개로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표결에는 장 대표를 비롯해 신동..

"장동혁 이겼지만 당은 망할 것"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 지도부가 한동훈 전 대표를 제명한 것을 두고 "그 당은 망할 것", "간판 내려야 한다"는 등 비판을 쏟아냈다. 이를 계기로 '내란정당' 프레임 공세도 강화하고 있다. 김연 선임 부대변인은 29일 브리핑에서 "국민의힘 내부 주장처럼 제명이 '윤석열 탄핵에 찬성한 데 대한 정치적 응징'이라면 이는 결코 남의 당 일로만 치부할 수 없는 중대한 문제"라며 "내란 비호·동조 정당임을 스스로 인정하는 셈"이라고 말했다.김 부대변..

與野 반도체 특별법 등 민생법안 90건 처리…쌍특검 암초 여전

여야는 29일 국회 본회의를 열고 계류돼 있던 비쟁점 민생 법안 90여 건을 통과시켰다. 통일교 특검을 두고 여야 간 극한 대립이 이어져 민생 법안 처리에 제동이 걸렸던 국회가 새해 들어 움직이기 시작한 거다. 반도체 특별법과 국회법 개정안도 국회 문턱을 넘었다. 다만 여야 '합의모드'가 2월 임시국회까지 이어질지는 관건이다.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에 쌍특검 수용을 촉구하는 등 대치 국면이 지속될 것으로..

국힘 '이혜훈 공석' 중·성동을 조직위원장에 최수진 임명

최수진 국민의힘 의원이 서울 중·성동을 조직위원장에 임명됐다. 해당 지역은 전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인 이혜훈 전 의원이 조직위원장을 맡고 있었으나 후보자 지명 직후 당이 제명 조치를 하며 공석이 된 상태였다.최보윤 수석대변인은 2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직후 브리핑을 통해 중·성동을 조직위원장 임명 안건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앞서 국민의힘은 지난 8일부터 이 전 의원이 제명된 후 해당 지역 조직위..

대통령·강성층과 각 세우다 입지 축소…보수정당서 반복돼 온 '배신자 프레임'

국민의힘이 한동훈 전 대표를 제명하면서 보수정당 내부에서 반복돼 온 이른바 '배신의 정치'가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보수 진영에서 오랫동안 '원조 배신자'로 낙인찍혀 온 유승민 전 의원과 한 전 대표의 정치적 궤적이 유사하다는 평가가 나오며 관심이 쏠린다.29일 정치권에 따르면 유 전 의원과 한 전 대표는 각각 당정 갈등 및 대통령 탄핵 국면을 거치면서 당 내부에서 배신자 프레임에 갇혀 있다는 분석이 제..

범여권 법사위원들 "김건희 무죄는 사법 정의 사망"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등 범여권 국회 법제사법위원들이 지난 28일 김건희 여사의 1심 판결에 대해 "사법 정의가 죽었다"며 규탄했다. 이들은 조희대 대법원장을 향해 내란 전담 재판부 인선 철회를 요구했다.김용민·박지원·서영교·전현희·박은정 등 법사위원들은 이날 오후 국회 본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중앙지법 제2형사부(재판장 우인성)의 판결은 명백한 꼬리 자르기이자 사법 역사에 남을 오점"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앞서 법원은 김 여사의 알..

[포토] ‘주52시간 예외’ 반도체특별법 국회 본회의 통과

29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반도체특별법)을 재석 206인, 찬성 199인, 반대 0인, 기권 7인으로 통과되고 있다.

[포토] '반드시 돌아올 것' 국민의힘 제명 당한 한동훈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29일 국회 소통관에서 국민의힘 지도부의 제명 결정에 관한 입장 발표를 마친 뒤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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