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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31일(목)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오늘날씨] 전국 많은 비…낮 최고 27~32도

토요일인 19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다.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다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밤에 그치겠고,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 충남 북부는 20일 오전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예상 강수량은 △(20일 오전까지) 서울·인천·경기 30~80mm(많은 곳 120mm 이상) △대전·세종·충남 50~100mm(많은 곳 150mm 이상) △광주·전남 50~150mm(많은 곳 200..

尹구속적부심 6시간 특검과 혈투…이르면 오늘밤 결과 나올 듯

법원이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의 윤석열 전 대통령 구속이 적법한지 판단하기 위해 18일 연 구속적부심사 심문이 약 6시간 만에 종료됐다. 법원은 이르면 이날 중 윤 전 대통령의 석방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윤 전 대통령은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로 이동해 심사 결과를 기다리게 된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9-2부(류창성 정혜원 최보원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15분부터 오후 4시 15분까지 비공개로 구속적부심사 심문을 진행..

"AI, 어렵지 않습니다"…KBS N, 100편 특강 시리즈 내놓는다

AI 시대를 향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KBS 계열 방송사인 KBS N이 대형 AI 교양 프로그램을 선보인다.KBS N은 10일, 100인의 AI 전문가가 참여하는 대형 강연 시리즈 ‘AI 100 – 우리들의 AI 지식백과(가제)’를 9일부터 방송하고 있다고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기술 소개를 넘어 의료·모빌리티·윤리·교육·콘텐츠·안보 등 일상과 밀접한 주제를 중심으로 AI를 풀어낸다. 방송은 총 100회로 기획됐으며, KB..

못 훔친 시험지로 수학 40점… 울진에서도 시험지 유출시도

경북 안동의 한 고등학교에서 시험지를 유출해 사회적 파장이 커진 가운데 울진의 한 고등학교에서도 시험지 유출 시도 정황이 확인됐다. 학교 현장에서의 시험지 관리 부실 문제가 불거진 상황에서 입시 공정성마저 해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8일 경찰과 지역 교육계에 따르면 지난 4일 안동에선 전직 기간제 교사와 학부모가 공모해 기말고사 시험지를 빼돌리려다 경비 시스템에 적발됐다. 이들은 현재 구속 상태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이들을 도운 행..

기록적 폭우로 '석굴암·부여왕릉원' 등 국가유산 곳곳 피해

전국적으로 내린 집중 호우로 국가유산 곳곳이 피해를 입었다. 지난 16일부터 전국적으로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경주 석굴암, 부여 왕릉원 등에서 일부 피해가 발생했다.국가유산청은 18일 오전 9시 기준, 폭우로 국가유산 피해가 총 5건 확인됐다고 밝혔다. 사적이 3건, 국보·보물이 각 1건으로 집계됐다. 폭우가 집중된 충남에서 4건의 피해를 입었고, 경북도 1건으로 나타났다.국보인 '경주 석굴암'은 진입로 일대의 사면 일부가 유실됐다. 이로 인..

서경덕 "동아시안컵 후원사에 역사왜곡 일본기업"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E) E-1챔피언십 (동아시안컵) 공식 후원사에 역사왜곡에 동조한 일본 기업의 참여가 확인되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18일 동아시안컵 공식 후원사로 'APA 호텔'이 참여했다면서 "해당 기업은 일본군 위안부 강제 동원과 난징대학살의 만행을 부정하고 왜곡한 우익 서적을 호텔 객실과 로비에 비치했던 곳"이라고 SNS에 밝혔다.서 교수는 "많은 누리꾼의 제보를 통해 확인한 결과 (동아시안컵) 경기..

물폭탄 맞은 충청·광주…이틀간 5명 사망·실종

전국적으로 쏟아진 집중호우로 곳곳에서 침수·붕괴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이틀 새 5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하며 피해 규모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18일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사망 4명, 실종 1명이다. 광주광역시에 내린 기습 폭우로 인해 광주 북구 신안교 인근에서 신원 미상의 남성 1명이 실종되는 사고가 발생했다.공공시설은 총 496건의 피해가 접수됐다. 구체적으로 도로 침수 328건, 토사 유..

영산강 범람 위기… 하구 유역 주민들 대피 권고

기록적인 폭우로 영산강 수위가 높아지면서 범람 우려가 커졌다. 전남 영암·무안군 등 지자체는 영산강 하구 유역 주민들에게 대피하라고 권고했다.전남 영암군은 18일 오전 7시 재난 문자를 발송하며 "영산강 하굿둑 수위가 급상승하고 있다"며 "하천 범람 우려가 있으니 인근 저지대 주민들은 유사시 즉시 대피 바란다"고 전했다.무안군도 남창천 수위가 급격히 높아지면서 영산강 월류 발생 가능성이 커지자 인근 주민들에게 대피하라고 알렸다. 무안군은 일로..

국내 개발 항공보안장비, 첫 수출길…필리핀에 X-ray 장비 20대 공급

국내 기술로 개발된 항공보안장비가 처음으로 해외에 수출됐다. 필리핀 교정청(Bureau of Corrections)이 대한민국산 AI 기반 X-ray 검색장비 20대를 도입하면서, 'K-항공보안'의 글로벌 시장 진출이 본격화되는 신호탄이 됐다.대한민국항공보안협회는 17일 보안장비 전문 제조사 SSTLabs가 자사 장비를 필리핀 교정청에 수출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은 정부·협회·민간이 협력해 이룬 국내 보안장비의 첫 상업 수출..

서울 전역 다시 호우주의보…최대 150㎜ 쏟아질 듯

서울과 경기도 곳곳에 다시 호우주의보가 발효됐다.기상청은 17일 오후 7시를 기해 서울과 경기 광명·시흥·부천·포천·의정부·구리에 호우주의보를 발표했다. 오는 19일까지 이들 지역 예상 강수량은 50~150㎜로 예보됐다.이어 오후 8시부터는 인천, 경기 김포·동두천·연천·고양·양주·파주와 강원 철원·화천·춘천, 전남 여수에도 호우주의보가 발표됐다. 19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경기와 강원 50~100㎜, 전남 200~300㎜이다.호우주의보는 3시..

의료급여 정률제 개편 보류…“취약계층 부담 우려 반영”

정부가 의료급여 수급자의 외래 본인부담을 정률제로 전환하려던 계획을 일시 보류하기로 했다. 취약계층의 의료비 부담 증가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 데 따른 조치다.17일 정부 등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최근 열린 시민사회 간담회 등에서 제기된 반대 의견을 수렴해 의료급여 정률제 추진을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의료급여는 전체 인구의 약 3%에 해당하는 156만명을 대상으로, 진료비와 약제비 대부분을 국가가 부담하는 제도다. 현재는 의원급 1000원, 병..

중·남부 최대 300㎜, 19일까지 또 '물폭탄'

16일부터 17일까지 수도권과 충청권을 중심으로 시간당 최대 50~100㎜ 이상의 폭우가 쏟아진 가운데 좁은 지역에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는 '극한호우'가 토요일인 오는 19일까지 계속될 전망이다.17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부터 충청권을 중심으로 집중호우가 이어진 이유는 우리나라 상공에 머물던 차고 건조한 공기와 북서쪽에서 내려온 기압골 전면의 고온다습한 공기가 충돌하면서 서해상에 중규모 저기압이 형성됐기 때문이다. 여기에 북쪽에서 내려온 저..

DJ때 쓰던 원훈 복구한 국정원… 대대적 '물갈이' 임박했다

국가정보원(국정원)이 17일 김대중 정부가 사용했던 '정보는 국력이다'로 원훈을 교체했다. 그동안 정권 교체 때마다 원훈을 바꾸며 대대적인 인적쇄신을 했던 전례를 고려하면, 물갈이 인사가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온다. 실제로 원장 직속의 감찰실장이 전 직원들에 대한 감찰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싹쓸이 인사가 머지 않았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국정원은 이날 김대중 전 대통령의 친필 휘호로 원훈석을 바꿨다. 이는 김대중 정부 때 국정원의 역할을..

[내일날씨] 전국 곳곳 강한 비…수도권·충청 시간당 최대 80㎜

금요일인 18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고, 일부 지역에서는 오후부터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다.18일부터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강원 내륙과 산지 30∼120㎜, 강원 동해안·서해5도 5∼20㎜, 대전·세종·충남·충북 50∼180㎜, 광주·전남·부산·울산·경남 100∼300㎜, 전북 50∼150㎜, 대구·경북 30∼100㎜, 울릉도·독도 10∼60㎜, 제주도(북부 제외)에는 50∼200㎜, 제주도 북부 20∼80㎜다..

풍수해 위기경보 ‘심각’ 단계 격상…중대본 3단계 가동

정부가 전국적인 집중호우에 대응해 풍수해 위기경보를 '심각' 단계로 격상하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비상단계를 최고 수준인 3단계로 올렸다.중대본 본부장인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은 17일 오후 3시30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대본 회의에서 "전국적 호우에 긴급 대응할 수 있도록 범정부 차원의 총력 대응체계를 가동하겠다"고 밝혔다.김 차관은 중대본 근무자 증원과 경찰력·장비 지원, 부처별 재난상황실 확대 운영 등을 통해 비상대응 태세를..

[포토] '운동 후 샤워는?'…뚝섬역 '핏 스테이션' 샤워시설 무료개방

17일 서울 성동구 2호선 뚝섬역 운동 커뮤니티 공간 '핏 스테이션' 앞을 지하철 이용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서울시는 두 번째 지하철 혁신프로젝트 역사인 2호선 뚝섬역 '핏 스테이션' 내 샤워시설을 러닝·자전거 등 운동을 즐긴 시민 누구나 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무료로 개방한다고 이날 밝혔다. 샤워시설은 네이버 예약(좋은습관PT 성수점)을 통한 전면 예약제로 운영되며, 한강공원과 서울숲 등 인근에서 운동하기 전 간단히 예약하고 운동 후 쾌적..

[포토] 서울시, 뚝섬역 '핏 스테이션' 샤워시설 무료 개방

17일 서울 성동구 2호선 뚝섬역 운동 커뮤니티 공간 '핏 스테이션' 내 샤워시설이 운영되고 있다. 서울시는 두 번째 지하철 혁신프로젝트 역사인 2호선 뚝섬역 '핏 스테이션' 내 샤워시설을 러닝·자전거 등 운동을 즐긴 시민 누구나 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무료로 개방한다고 이날 밝혔다. 샤워시설은 네이버 예약(좋은습관PT 성수점)을 통한 전면 예약제로 운영되며, 한강공원과 서울숲 등 인근에서 운동하기 전 간단히 예약하고 운동 후 쾌적하게 이용할..

[포토] 뚝섬역 '핏 스테이션' 샤워시설 무료 개방

17일 서울 성동구 2호선 뚝섬역 운동 커뮤니티 공간 '핏 스테이션' 내 샤워시설이 운영되고 있다. 서울시는 두 번째 지하철 혁신프로젝트 역사인 2호선 뚝섬역 '핏 스테이션' 내 샤워시설을 러닝·자전거 등 운동을 즐긴 시민 누구나 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무료로 개방한다고 이날 밝혔다. 샤워시설은 네이버 예약(좋은습관PT 성수점)을 통한 전면 예약제로 운영되며, 한강공원과 서울숲 등 인근에서 운동하기 전 간단히 예약하고 운동 후 쾌적하게 이용할..

폭우로 누전위험 높아져… "차단기 시험버튼 확인해야"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장마철 폭우시 일어날 수 있는 전기사고 예방을 위해 사전에 차단기 시험 버튼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등 가정용 누전차단기 점검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17일 밝혔다.가정마다 설치된 누전차단기는 차단기 옆 시험 버튼을 누르면 정상 작동하는지 빠르게 파악할 수 있다고 전기안전공사는 밝혔다. 버튼을 눌러 전기가 차단되면 정상 작동하는 것으로 보면 된다.전기안전공사는 장마 기간 집중 호우로 높은 습도 환경이 유지되면 누전 사고..

중부 집중호우에 2명 숨지고 1000여명 대피…충남 5개 시군 휴교령

세종// 기록적인 집중호우가 중부지방을 강타하면서 2명이 숨졌고, 전국에서 1000명이 넘는 주민이 긴급 대피했다.17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와 소방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4분 경기도 오산시에서 고가도로 옹벽이 무너져내리면서 도로를 지나던 차량을 덮쳤다. 이 사고로 40대 운전자 1명이 목숨을 잃었다. 이날 오전 3시 59분에는 충청남도 서산시 석남동 한 도로에 있던 침수 차량 안에서 5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인근 병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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