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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 브리핑룸에서 원전 공론화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22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도시건축전시관에서 열린 '2026 제18회 서울건축문화제 프레스투어'에서 관람객들이 전시를 둘러보고 있다. 이번 전시는 '어셈블링 서울(Assembling Seoul): 서울의 발견'을 주제로 서로 다른 역사와 장소, 문화, 사람의 이야기가 모여 오늘의 서울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건축을 통해 조명한다. /정재훈 기자
22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도시건축전시관에서 열린 '2026 제18회 서울건축문화제 프레스투어'에서 한 관람객이 전시를 둘러보고 있다. 이번 전시는 '어셈블링 서울(Assembling Seoul): 서울의 발견'을 주제로 서로 다른 역사와 장소, 문화, 사람의 이야기가 모여 오늘의 서울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건축을 통해 조명한다. /정재훈 기자
경찰이 실종사건을 종결할 때 형사과장의 승인을 받도록 절차를 강화하고, 야간과 휴일에도 수사관 2명 이상이 대응하는 체계를 추석 연휴 기간에도 유지한다.경찰청은 지난 8월 제주에서 발생한 실종사건 은폐 의혹을 계기로 마련한 실종수사 개선 대책을 추석 연휴에도 공백 없이 가동한다고 22일 밝혔다.경찰은 실종사건을 형사과장의 승인 없이 종결할 수 없도록 관련 시스템을 개선했다. 각 경찰서에서는 전날 접수된 실종사건 전체를 대상으로 경찰서장 주관..
국내에서 경제활동에 필요한 요건을 갖췄는데도 외국인이라는 이유만으로 마케팅 제휴 프로그램 가입 거절은 차별이라는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 판단이 나왔다.인권위는 지난 8일 한 회사 대표이사에게 국내 체류 외국인의 체류자격과 본인확인 수단·국내 계좌, 세무신고에 필요한 정보 등을 심사해 요건을 갖춘 경우 마케팅 제휴 프로그램에 가입할 수 있도록 개별 심사 절차를 마련하라고 권고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건은 재외동포(F-4) 체류자격으로 국내에..
경찰이 중남미 지역 경찰협력기구인 '아메리폴'(AMERIPOL)에 가입한 지 약 2주 만에 콜롬비아와 베네수엘라로 도피한 사기 혐의 피의자 2명을 잇달아 검거했다.경찰청은 지난달 28일 아메리폴에 옵서버 자격으로 가입한 뒤 공조 채널을 가동해 이달 초 중남미 지역으로 도피한 피의자 2명의 신병을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들은 국내에서 사기 혐의로 수사를 받던 중 도피한 것으로 파악됐다. 구체적인 혐의와 수사 내용은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인..
서울 서부경찰서가 교대근무와 스트레스에 노출된 현장 경찰관들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심장·혈당 검사와 건강 교육을 진행했다.22일 경찰에 따르면 서부경찰서는 지난 19일 서울 영등포구 페어몬트 앰배서더에서 소속 경찰관 30명을 대상으로 ESG 캠페인 '세이브 더 히어로(Save the Hero)'를 열었다. 행사는 사단법인 공간과나눔이 주최하고 리브위드가 주관했으며, 대웅제약이 후원했다.이번 행사는 파출소와 지구대 등에서 근무하는 지역경찰..
[카드뉴스] 추석 밥상에서 가장 위험한 질문명절에 이 말 했다가 분위기 싸해집니다"요즘 연봉은 얼마나 돼?"오랜만에 가족을 만나러 왔는데 또 내 성적표를 평가받는 기분이 들었다. 숫자보다 내가 어떻게 지내는지 물어봐 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이렇게 말해보세요] "요즘 회사는 좀 다닐 만해?""취업은 하고 있어?"누구보다 내가 가장 조급하고 불안한데, 그 질문을 들으면 마음이 더 무거워진다. 해결책보다 힘든 취업상황에 공..
경찰이 수사 과정에서 법을 왜곡하거나 금품·향응을 받은 경찰관을 원칙적으로 해임·파면하기로 했다. 영장 발부 여부나 주요 증거 등 중요 수사정보를 외부에 유출하는 행위에 대한 징계기준도 강화한다.경찰청은 21일 제596회 국가경찰위원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경찰공무원 징계령 세부시행규칙' 일부개정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개정안은 형법 제123조의2에 신설된 법왜곡죄에 해당하는 행위에 대해 배제징계를 원칙으로 하는 내용이 담겼다. 배제징계는 공무원..
제3회 의정부 한글축제 시민모델 오디션에서 한복을 입고 참가한 시민이 현장에서 복장을 지적받았다고 주장해 온라인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취재 결과 주최 측이 안내한 '단정한 복장 및 구두'를 두고 참가자와 주최 측 간 해석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참가자는 '단정한 복장'에 한복도 포함된다고 생각해 한복을 입고 오디션에 참석했다. 반면 주최 측은 참가자들의 걸음걸이 등을 확인하는 오디션인 만큼 움직이기 편한 단정한 복장을 안내했다는 입장..
인공지능(AI)이 컴퓨터와 스마트폰 화면을 넘어 ‘몸’을 갖고 현실 세계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피지컬 AI(Physical AI) 로봇’ 시대를 종합적으로 조망한 책이 나왔다.안종배 국제미래학회 회장 겸 대한민국 인공지능포럼 회장(한세대학교 교수)은 최근 『AI 인류혁명 시대 피지컬 AI 로봇』(박영사)을 출간했다. 저자는 이 책이 피지컬 AI 로봇을 기술과 산업뿐 아니라 인간의 삶과 윤리, 국가 전략까지 통합적으로 다룬 국내 첫 종..
사단법인 월드뷰티핸즈(회장 최에스더 신한대 교수)가 19일 서울 마포구 대흥동주민센터 일대에서 열린 ‘제8회 대흥이네 마을축제’에 참여해 인공지능(AI) 피부진단과 맞춤형 뷰티 컨설팅을 제공했다.대흥동교동협의회(회장 장헌일 신생명나무교회 목사)도 함께한 이날 축제에서는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가 참여해 공연과 체험 행사를 즐겼다.◇ 주민이 만들고 주민이 즐긴 마을축제대흥동주민센터(동장 양경수)와 대흥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석원)가 마..
오세훈 서울시장과 반기문 제8대 UN 서무총장 등 참석자들이 21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서울 글로벌 도시외교·평화포럼'에 참석하고 있다. 왼쪽부터 게오르크 빌프리드 슈미트 주한독일대사, 오 시장, 반기문 제8대 UN 서무총장, 이성배 서울시의회 부의장. /정재훈 기자
반기문 제8대 UN 서무총장이 21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서울 글로벌 도시외교·평화포럼'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21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서울 글로벌 도시외교·평화포럼'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오른쪽 다섯 번째)과 반기문 제8대 UN 서무총장 등 참석자들이 21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서울 글로벌 도시외교·평화포럼'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서울 낮 최고 기온이 30도까지 오른 21일 오후 서울 중구 청계천 모전교 아래에서 가을 옷을 입은 시민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경찰이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에 대비해 전국 광역·지방 공소청별로 전담 협력관 24명을 지정해 운영한다. 검사의 보완수사·재수사 요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서류 핑퐁'을 줄이기 위해 일선 수사팀과 담당 검사의 소통창구를 마련하겠다는 취지다.2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박상웅 국민의힘 의원실을 통해 확보한 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경찰은 시·도경찰청 수사심의과 수사협력계 소속 인력 가운데 24명을 공소청 협력 전담 인력으로 지정할 예정이다...
광주 여고생 살인사건 이른바 '장윤기 사건'을 수사한 광주광산경찰서가 스토킹 신고 부실대응에 대한 책임을 피하기 위해 장윤기의 강간 목적 살해를 뒷받침하는 정황을 수사 과정에서 의도적으로 배제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당시 광주광산경찰서장부터 형사과장, 강력팀장까지 이어지는 지휘 과정에서 성적 목적에 대한 피의자 조사를 제한하고 수사보고서 내용을 수정·제외하면서 결국 강간살인죄가 아닌 일반살인죄로 사건이 송치됐다.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장윤기 사건..
감사원이 계약 업체로부터 300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전 서울시 과장을 검찰에 고발했다.감사원은 21일 '지역 토착비리 등 공직감찰' 감사 가운데 금품수수 사건 감사 결과를 우선 발표했다. 감사원에 따르면 지난 6월 퇴직한 전 서울시 과장 A씨는 재직 당시 서울시와 지속적인 계약 관계에 있는 업체 대표 B씨로부터 계약 체결과 이행 편의 등을 대가로 업체 법인카드, 호텔 숙박권, 노트북 등 2906만원의 금품을 챙긴 것으로..
하남 산부인과 입주 건물서 화재…산모·신생아 등 60여명..
“단순 명절 몸살인 줄 알았는데”…추석 이후 찾아온 감염..
주민 대피에 인명 피해까지…추석 전국 곳곳서 화재 사고..
정부기관 세종 이전…세종 집주인, 매매는 관망·전세는 강..
지난해엔 사법개혁, 이번엔 대법관…사법부·국회 다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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