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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7일(일)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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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제주도, 휠체어 진입 막는 해안 산책로 개선 권고 수용"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휠체어 이용 장애인이 섭지코지 해안 산책로를 안전하게 접근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하라고 권고한 데 대해 제주특별자치도(제주도)가 이를 수용했다. 제주도는 전망대 진입 경사로를 설치하고 산책로의 단차와 급경사 구간을 개선하는 등 장애인의 관광지 접근성을 높이기로 했다.인권위는 지난 3월 6일 제주도지사에게 담당 부서를 지정해 섭지코지 해안 산책로의 자연지형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휠체어 이용 장애인이 안전하게 접근..

“김선태 팬입니다”…사비털어 타임스퀘어 봉화사과 알린 공무원

경북 봉화군이 재치 있는 지역 홍보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에는 봉화사과를 알리기 위해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 광고를 내보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봉화사과 광고는 한국시간으로 13~14일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송출됐다. 광고에는 '봉화사과 맛있지만 광고 안합니다'라는 문구가 담겼다. 광고는 봉화군청에서 농특산물 홍보를 담당하는 김수성 주무관이 사비를 털어 집행했다. 김 주무관은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에 사과를 수출하지는 않지만 뉴욕..

인천시, 펜타포트 분실물로 만든 'Lost&Found' 캠페인 화제

인천광역시가 ‘인천 펜타포트 락페스티벌’과 연계해 선보인 도시브랜드 공익 캠페인 ‘Lost&Found’ 영상이 공개 하루 만에 누적 조회수 100만 회를 넘겼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매년 축제 종료 후 발생하는 다량의 미회수 분실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획됐다. 인천시 브랜드홍보팀은 축제 현장에서 실제로 습득된 분실물을 소재로 가사를 만들고, 관객들이 자신의 소지품을 찾아갈 수 있도록 음악 콘텐츠로 풀어냈다.영상에는 ‘날개..

[카드뉴스] '또 나만 속 좁은 거야?'…요즘 논란인 '더치페이 상황'

[카드뉴스] '또 나만 속 좁은 거야?'…요즘 논란인 '더치페이 상황' 친구와 밥 한 끼 먹는 건 즐겁지만, 계산대 앞에서는 생각보다 많은 갈등이 생깁니다.여러분은 어떤 기준이 가장 합리적이라고 생각하시나요?"무조건 N분의 1?"4명이 함께 식사했습니다.하지만 누군가는 1만 원짜리 메뉴를, 누군가는 3만 원짜리 메뉴를 주문했습니다.이럴 때도 똑같이 나눠 내는 게 맞을까요?연봉 상관없이 똑같이?한 명은 대기업 직장인, 한 명은 취업 준비생..

남북이산가족 기록물 세계기록유산 등재 시동…‘민관합동 TF’ 띄운다

한반도 분단이 남긴 아픔과 가족의 만남, 화해의 서사를 담은 ‘남북이산가족 기록물’을 유네스코(UNESCO)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한 공론의 장이 열린다.‘남북이산가족 기록물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위원회’와 조국혁신당 김준형 의원실, 진보당 정혜경 의원실은 오는 19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0간담회실에서 「남북이산가족 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 학술대회」를 공동 개최한다.‘분단의 상처에서 인류의 자산으로, 가족의 만남..

경찰 수사개혁위, 범죄피해자 보호 강화…전담수사·신속 안내 논의

'국민의 신뢰 제고를 위한 경찰 수사개혁위원회'(수사개혁위)가 전세사기·보이스피싱·불법사금융 등 민생범죄 피해지원단체와 만나 피해자 보호·지원 체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피해자에게 수사 진행 상황을 보다 신속하게 알리고 전담수사관 운영과 심리·법률 지원, 피해지원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하는 방안 등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수사개혁위는 13일 오후 4시30분부터 2시간 동안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7층 회의실에서 민생범죄 피해지원단체 관계자들과 간담..

연세대 통일축전 강경 진압 피해자 모임, 30년 만에 진실 규명 신청

연세대학교 통일대축전 강경 진압 사태 당시 시위 참가자들이 30년 만에 진상 규명을 신청했다.'1996년 연세대 통일대축전 국가폭력과 인권침해 진상조사를 위한 피해자 모임'은 13일 서울 중구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진화위) 사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상 규명을 요청했다.연세대 통일축전 사건은 1996년 8월 연세대에서 열린 통일 행사를 진압하는 과정에서 5800여명이 연행되고 부상자 다수가 발생한 사건이다. 이 과정에서 충돌이..

[포토]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 법률자문단 위촉식 인사말하는 오세훈 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이 13일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 법률자문단 위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포토]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 법률자문단 위촉식

오세훈 서울시장이 13일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 법률자문단 위촉식에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키 속이지 마"…소개팅 업체, 남성 참가자 키 확인 강화에 온라인 갑론을박

한 소개팅 업체가 남성 참가자들의 키 허위 기재 문제를 지적하며 참가 기준 확인을 강화하면서 온라인에서는 이를 두고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소개팅 업체 연애하는 청춘 측은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성분들, 제발 키는 속이지 말아달라"며 "저희가 괜히 키 기준을 둔 것이 아니다"라고 밝혔다.업체에 따르면 현재 남성 참가자는 키 173cm 이상을 기준으로 신청을 받고 있다. 그러나 실제 키가 173cm에 미치지 못하면서 신청서에는 173cm..

[포토]국가교육위원회 회의에서 수능 관련 발언하는 차정인 위원장

차정인 국가교육위원회 위원장이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국가교육위원회 2026년 8차 회의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국가교육위원회 회의 주재하는 차정인 위원장

차정인 국가교육위원회 위원장이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국가교육위원회 2026년 8차 회의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광복절 연휴 전국 비 소식…가뭄에 '단비'될까

광복절 연휴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이 비로 현재 남부지역의 극심한 가뭄이 일부 해소될 가능성이 있다. 비가 그친 다음 주에는 다시 무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13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동해안을 시작으로 광복절 연휴 막바지인 오는 17일까지 전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동풍의 영향으로 14일까지 동해안 일대에 최대 40㎜의 비가 내리겠다. 이어 15일부터 대기 불안정에 의해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다가, 16~1..

안창호 인권위원장 "형사사법체계 개편, 수사기관 변화 상응한 통제·구제 장치 마련해야"

안창호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이 보완수사권 폐지로 경찰 등 수사기관에 대한 견제와 사후 통제 기능이 약화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검찰청 폐지와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출범 등 형사사법체계의 대대적인 개편을 앞두고 수사기관의 권한 변화에 상응하는 통제·권리구제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안 위원장은 13일 형사사법체계 개편과 관련한 성명을 내고 "형사사법체계 개편은 국민의 인권을 보호하는 방향으로 추진돼야 한다"고 밝혔다. 안 위원장..

검찰·금감원 사칭해 67억 갈취한 피싱조직 검거

검찰과 금융감독원(금감원) 직원을 사칭해 67억원을 가로챈 보이스피싱 조직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은 신체검사를 이유로 피해자들에게 나체 사진을 요구한 뒤 이를 통해 성착취물까지 제작한 것으로 확인됐다.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는 범죄단체활동·전기통신사기환급법 및 성폭력처벌법 위반 혐의로 한국인 총책 A씨(29) 등 조직원 11명을 검거해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다고 13일 밝혔다. A씨 등 9명은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20∼30..

경찰, 딥페이크 범죄 ‘AI 3중 대응’…올해 419명 검거

경찰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딥페이크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탐지 소프트웨어와 전문 영상분석·AI 디지털 포렌식을 결합한 '3중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13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따르면 경찰은 올해 1~7월 허위영상물 범죄 피의자 419명을 검거해 이 가운데 17명을 구속했다.경찰은 우선 딥페이크 탐지 소프트웨어로 얼굴 생성·교체 여부와 눈 깜빡임·혈류 변화 등 생물학적 특징, 파일 메타데이터 등을 분석해 합성 여부를 판별한다. 조작..

친일행적 하영 증조부, 과거 부동산 부정 매매로 소송 피소

배우 하영의 증조부인 고(故) 안상호의 친일 행적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면서 그가 과거 부동산 관련 소송에 피소된 사실을 담은 1923년 당시 신문 기사도 온라인상에서 관심을 모으고있다. 1923년 12월 28일 동아일보에는 '소유이전말소로 안상호 피소'라는 제목의 기사가 실렸다.기사에 따르면 경기도 파주군 파평면 이천리에 거주하던 박승학은 당시 서울 종로 삼정목에 살던 안상호를 상대로 경성지방법원 민사부에 토지매매증명말소신청 소송을 제기했다..

[포토] 광복절 태극기달기 캠페인하는 이승로 성북구청장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13일 오전 서울 성북구 성신여대입구역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태극기달기 캠페인'에서 바르게살기운동 성북구협의회 회원들과 출근길 시민들이게 태극기를 나눠주고 있다. /정재훈 기자

[포토] 성북구, 제81주년 광복절 태극기달기 캠페인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13일 오전 서울 성북구 성신여대입구역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태극기달기 캠페인'에서 바르게살기운동 성북구협의회 회원들과 출근길 시민들이게 태극기를 나눠주고 있다. /정재훈 기자

유시우 부회장 "광복 81주년, 역사 바로 세우고 더 강한 대한민국 물려줘야"

유시우 (사)유관순열사기념사업회 부회장이 광복 81주년을 맞아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선열들의 희생 위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세워졌다”며 “역사를 바로 기억하고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키면서 다음 세대에 더 강하고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물려줘야 한다”고 말했다.유시우 부회장은 13일 아시아투데이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광복 81주년을 맞아 “일제강점기의 암담한 현실 속에서도 절망하지 않고 조국의 주권을 되찾기 위해 목숨을 바친 선열들이 있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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