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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7일(일)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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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보다 피해가 빠른 디지털성범죄…단기·분절 대응으로는 ‘역부족’

정부가 대대적인 디지털성범죄 대응에 나서고 있지만 여전히 단속보다 피해 확산이 더 빠르다. 이는 여러 분야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범죄 특성상 정보통신, 국제 공조, 피해자 보호까지 각 담당 부처별로 업무가 분절돼있기 때문이다. 기관 간 협력을 위해 통합조직이 출범해도 한시적 조직으로는 근본 대응이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4일 성평등가족부(성평등부)에 따르면 지난해 중앙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디성센터)가 지원한 피해자는 1만637명이다. 이..

한인교 대표 “AI 시대, 사람이 갖추어야 할 역량”…HSS 청소년 대상 재능기부 특강

인공지능(AI)이 산업과 교육, 일상의 구조를 빠르게 바꾸는 가운데 AI·IT 전문기업 ㈜더불류에이에치케이(WAHK·With a Happy Korea)의 한인교 대표가 청소년들을 만나 AI 기술의 최신 흐름과 미래 세대가 갖춰야 할 핵심 역량을 제시했다.홀리씨즈교회(담임목사 서대천) 교회학교 HSS는 4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 홀리씨즈교회 비전홀에서 한인교 대표를 초청해 ‘AI 시대에 사람이 갖추어야 할 역량’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개최했다.이날..

[단독] '향찰 논란' 도마 오른 경찰 인사…경정 지역근무 11.3년 '총경의 10배'

경찰 경정급 간부가 같은 시·도경찰청 관할에서 평균 11.3년을 연속 근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서는 2년 안팎마다 옮겨도 같은 지역에는 10년 넘게 머무는 셈이다. 장윤기 사건 이후 이른바 '향찰' 논란이 커진 가운데 경찰서 단위 순환인사만으로는 지역 유착 가능성을 끊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4일 경찰청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이상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7월 기준 동일 시·도경찰청 연속근무 기간은 총경 평균..

김대종 세종대 교수, '4700조 메가프로젝트, 2027년 경제 대전망' 출간

세종대학교는 최근 김대종 경영학부 교수가 대한민국 경제의 미래를 분석한 '4700조 3대 메가프로젝트, 2027년 경제 대전망'을 출간했다고 4일 밝혔다.이 책은 대한민국 경제 향방을 결정할 4700조원 규모의 3대 메가프로젝트를 중심으로 30대 경제 트렌드를 심층 분석한다. 김 교수는 반도체와 피지컬 AI, 데이터센터를 한국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제시하며 새로운 도약 계기를 맞이할 것으로 바라봤다.김 교수는 "정부가 추진하는 3대 메가프로젝트..

[포토]중대범죄수사청 개청 진행상황 관련 브리핑하는 김민재 차관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이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공용브리핑룸에서 중대범죄수사청 개청 진행상황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미취학 아동이 트럭 운전대 잡고 스쿨존 주행"…영상 확산에 비판 쏟아져

미취학 아동으로 보이는 아이가 트럭 운전대를 잡고 어린이보호구역을 주행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산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최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미취학 아동이 할아버지로 추정되는 성인의 무릎에 앉아 트럭 운전대를 잡고 차량을 조작하는 영상이 확산됐다.게시물을 올린 작성자는 "더 놀라운 것은 해당 차량이 어린이보호구역을 주행하는 장면까지 담겨 있었다"며 "도로에서 어린아이에게 운전대를 잡게 하는 것이..

커넥트에이아이코리아·글로벌번역 맞손…언어 장벽 허물고 K-수출 경쟁력 높인다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무역 플랫폼 커넥트에이아이코리아(CONNECT AI KOREA, 대표 안창용)와 20여 년 업력의 통번역 전문기업 글로벌번역(글로벌씨엔에스, 대표 정주필)이 지난달 31일 글로벌 시장 개척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AI 기반 디지털무역 플랫폼과 전문 언어 서비스 기업이 손을 맞잡아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과정에서 가장 큰 걸림돌 가운데 하나인 '언어 장벽'을 해소하기..

[포토] 2027학년도 강동구 진로진학박람회 개최

4일 서울 강동구 강동아트센터에서 열린 2027학년도 강동구 진로진학박람회를 참석한 학생과 학부모들이 대학입시전략설명회를 듣고 있다. /정재훈 기자

[포토] 강동구 진로진학박람회 '폭염 뚫은 학구열'

4일 서울 강동구 강동아트센터에서 열린 2027학년도 강동구 진로진학박람회를 참석한 학생과 학부모들이 대학입시전략설명회를 듣고 있다. /정재훈 기자

[포토]기자들과 대화하는 김성환 장관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지난 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 브리핑룸에서 열린 업무보고 사전브리핑 및 기자간담회에서 기자들과 환담을 나누고 있다.

[포토]업무보고 사전브리핑 및 기자간담회하는 김성환 장관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지난 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 브리핑룸에서 열린 업무보고 사전브리핑 및 기자간담회에서 브리핑을 있다.

기후대응센터·미래숲, UNCCD COP17 공식 사이드이벤트 공동주관…국제협력 모델 제시

기후대응센터가 사단법인 미래숲과 함께 오는 8월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리는 UNCCD(유엔사막화방지협약) COP17 공식 사이드이벤트를 공동 주관하며 기후위기와 토지황폐화를 함께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국제 협력 모델을 제안한다.기후대응센터는 오는 17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UNCCD COP17 회의장(MET-02)에서 열리는 공식 사이드이벤트를 통해 기후변화와 토지황폐화 문제를 하나의 위기로 인식하고 통합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기상청, 중기예보 3시간 단위 세분화…대설 재난문자 전국 확대

기상청이 올 하반기부터 10일치 중기예보를 최대 3시간 단위, 5㎞ 격자 단위로 세분화하고 대설 재난문자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하는 등 국민 체감형 기상서비스를 강화한다. 국외지진 정보 제공 범위를 넓히고 장주기 지진동 정보 제공 체계를 구축해 기후재난 대응 역량도 높인다.기상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하반기 핵심 추진과제'를 4일 발표했다. 기상청은 중기예보를 기존엔 4~7일 예보는 12시간 단위, 8~10일 예보는 하루 단위로..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 “수사·기소 분리 준비”…비리 수사관 배제 추진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수사·기소 분리를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과 관련해 "새로운 형사사법체계가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조직의 명운을 걸고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유 직무대행은 4일 전국 경찰 지휘부 화상회의를 주재하고 "이번 제도 개편으로 경찰 수사가 지연되거나 공백이 발생해 국민이 억울한 피해를 받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이날 국무회의에서는 검찰의 직접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내용의 형사소송법 일부개정법률..

[포토] 서울에 사상 첫 '폭염중대경보'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서울 전역에 첫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4일 서울 동작구 기상청에서 관계자가 폭염 상황 등을 나타낸 분포도를 모니터링 하고 있다.

[포토] 이글이글 '폭염중대경보' 발효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수준의 폭염일 때 발표되는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4일 서울 여의도 환승센터 주변 도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서울에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는 것은 올해 6월 1일 시행 이래 처음이다.

[포토] 서울 첫 '폭염중대경보'...극한 폭염 전국 확산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수준의 폭염일 때 발표되는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4일 서울 여의도 환승센터 주변 도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서울에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는 것은 올해 6월 1일 시행 이래 처음이다.

경찰, 관계성범죄 피해자 5159명 안전조치 시행

경찰이 4주간 관계성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한 집중활동기간을 운영해 피해자 5159명에게 잠정조치와 임시조치, 피해자 안전조치 등을 시행했다고 4일 밝혔다. 경찰청은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24일까지 운영한 집중활동기간에 시·도경찰청과 경찰서 과장급 관리자가 사건기록을 직접 살펴보고 수사 방향과 피해자 보호조치를 지휘했다. 위험도가 높은 사건에 대해서는 구속영장 신청과 유치, 전자장치 부착 등 가해자 격리 조치를 적극 추진했다.시·도경찰청..

53만명 투약분 필로폰 국내 반입 막은 경찰…포상금 1500만원

단기 체류 자격으로 입국해 일주일 안에 마약을 전달한 뒤 출국하는 국제 마약조직을 추적해 시가 128억원 상당의 필로폰 16㎏이 국내에 유통되는 것을 막은 경찰 수사팀이 특별성과 포상금 1500만원을 받는다.경찰청은 최근 제7차 특별성과 포상금 심의위원회를 열고 마약·피싱·불법사금융 범죄 검거와 인명구조, 상습·악성 민원 대응 등 우수 성과 14건을 선정해 총 1억1700만원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대표 사례로 선정된 경기남부경찰청..

"광복절 앞두고 김구·유관순 조롱 게시물 여전"…서경덕 교수 비판

광복절을 앞두고 독립운동가를 희화화하거나 조롱하는 게시물이 SNS와 글로벌 동영상 플랫폼에서 여전히 확산되고 있다며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플랫폼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서 교수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 삼일절 AI로 제작한 '유관순 방귀 로켓', '안중근 방귀 열차' 영상이 글로벌 동영상 플랫폼 틱톡에 올라와 큰 논란이 됐다"며 "다가오는 광복절을 맞아 틱톡과 각종 SNS를 조사해 보니 독립운동가를 조롱하는 게시물이 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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