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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3일(일)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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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대전 초등생 사건 긴급 점검…"학생 안전 최우선"

서울시교육청은 11일 대전에서 초등학생이 교사의 흉기 공격으로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긴급 회의를 열고 대책을 점검했다.시교육청 관계자는 "오늘 오후 4시부터 설세훈 부교육감 주재로 회의를 열어 초·중등 인사 부서뿐만 아니라 돌봄교실 등 다양한 분야의 안전 상황을 점검하고 대책을 논의했다"고 말했다.이번 사건은 대전에서 발생했지만, 서울에서도 학생과 학부모들의 불안이 커질 수 있는 만큼 예방 차원에서 점검이 필요하다는 것이 서울시교육청의 입장이..

이주호 "대전 초등생 피살, 책임 철저 규명…재발방지책 마련"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벌어진 사건과 관련해 "철저히 조사해 책임을 규명하고, 이 같은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11일 밝혔다. 이 부총리는 이날 오전 "어제 대전에서 발생한 초등학생 사망사건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큰 충격과 고통을 받으셨을 유가족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애도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 부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도 모두발언을..

고려대 여자교우회, 개교 120주년 기념 모교에 4억원 기부

고려대학교 여자교우회가 고려대 개교 120주년을 기념해 모교에 4억원을 기부했다.11일 고려대에 따르면 고려대는 지난 10일 오후 2시께 서울 성북구 고려대 총장실에서 '케이유 서클 포 미라클(KU Circle for Miracle)' 캠페인 기부식을 가졌다.전현주 고려대 여자교우회장 겸 석난장학회 이사장을 포함해 최찬희(여자교우회 초대회장), 장미선, 최윤희, 나길자, 조희진, 남명화, 김영옥, 이상옥 교우 등 총 9명의 회원이 고려대 개..

가톨릭대, 2주기 대학의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 종합평가 ‘A등급’ 최우수 대학 선정

가톨릭대학교(총장 최준규)가 교육부‘2주기 대학의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이하 LiFE 2.0)’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으며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3년부터 LiFE 2.0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고도화형(2유형) 12개 대학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6개 영역 평가를 실시한 가운데 가톨릭대는 각 영역별 평균을 상회하는 높은 점수를 취득하였다. 가톨릭대는 이번 평가에서 ▲대학의 평생교육체제 중장기 발..

오석환 교육차관 "전공자율선택제, 교육혁신의 시작"

올해 대학의 전공자율선택제 확대 운영에 따라 교육부가 서울대 등 8개 대학과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발전 방향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 오석환 교육부 차관은 11일 오후 교육부 영상회의실에서 '2025학년도 신학기 전공자율선택제 추진 준비 회의' 주재하고 각 대학에서 추진 중인 전공자율선택제 준비 상황 등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는 최은희 교육부 인재정책실장, 윤소영 교육부 지역인재정책관, 안주란 교육부 지역혁신대학지원과장을 비롯해 문선영 한국..

경복대 항공서비스학과 국내 최초 ‘항공 객실안전보안 자격증 교육과정’ 참여

경복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한국항공대학교에서 진행된 ‘항공 객실안전보안 자격증 교육과정’에 참여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한국항공대학교 부설 항공안전교육원에서 주관하였으며, 학생들의 항공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해 국내 최초로 개설됐다. 경복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 3학년 학생 20명이 첫 기수로 선발되어 현장 실무 중심의 집중 교육을 받았다. 이번 교육은 항공 객실 승무원으로서 필수적으로 갖춰야 할 안전 및 보안 역량 강화..

서울시교육청, 2025 교사 임용 최종 합격자 발표…장애 교사 확대

서울시교육청은 11일 '2025학년도 공립·국립 중등학교 교사 및 특수(중등)·보건·영양·사서·전문상담교사 임용시험' 최종 합격자를 발표했다.이번 임용시험에서는 총 24개 과목에서 공립 868명, 국립 한국우진학교 특수(중등) 1명이 최종 합격했다. 이들은 제1차 시험(교육학·전공)과 제2차 시험(실기·실험, 교수·학습지도안 작성, 수업실연, 교직적성 심층면접)을 거쳐 선발됐다.특히, 공립학교 최종 합격자 868명 중 남성 비율이 31.7%(..

경복대 간호학과 심폐소생술 교육센터, ‘2024 BEST BLS TRAINING SITE AWARD’ 수상

경복대학교는 지난달 23일 대한심폐소생협회 정기총회에서 '최우수 교육센터(BEST BLS TRAINING SITE AWARD)'상을 수상했다.경복대학교는 2022년 11월 대한심폐소생협회(KACPR)로부터 미국심장협회(AHA)의 가이드라인에 따른 기본소생술(BLS TS, Basic Life Support Training Site) 교육기관으로 지정되어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매년 학생·의료인·일반인 등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체계적..

'尹 탄핵 반대' 대학가 시국선언 이어져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둘러싼 찬반 논쟁이 대학가에서도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연세대학교에서는 일부 학생들이 탄핵 반대 시국선언을 갖고 탄핵 반대 입장을 밝혔고, 서울대학교에서는 찬반 대자보가 곳곳에 게시되며 학내 갈등이 표면화됐다. 그동안 탄핵 찬성 여론이 우세했던 대학가에서 반대 목소리도 점차 커지면서 학내 정치적 대립이 더욱 선명해지고 있다.10일 오후 2시께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학생회관 앞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시국..

성균관대, 9년 연속 종합대학 취업률 1위

성균관대학교가 9년 연속 취업률 1위를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성균관대에 따르면 대학알리미를 통해 공시된 '2023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조사(2024년 정보고시)'에서 연간 졸업생 3000명 이상 종합대학 가운데 성균관대는 73.8%의 취업률을 달성했다. 또 유지취업률에서도 88.7%로 1위를 차지했다.성균관대는 9년 연속 취업률 1위의 주요 원인으로 학생 맞춤 밀착형 취업 프로그램, 대규모 채용박람회, 멘토링 및 특강, 대학일자리..

野폭주에 분위기 바뀐 대학가… "선동으로 얼룩진 사기탄핵"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둘러싼 찬반 논쟁이 대학가에서도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연세대학교에서는 일부 학생들이 탄핵 반대 시국선언을 갖고 탄핵 반대 입장을 밝혔고, 서울대학교에서는 찬반 대자보가 곳곳에 게시되며 학내 갈등이 표면화됐다. 그동안 탄핵 찬성 여론이 우세했던 대학가에서 반대 목소리도 점차 커지면서 학내 정치적 대립이 더욱 선명해지고 있다.10일 오후 2시께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학생회관 앞에서..

고창군 찾은 김관영 전북지사 '지역 핵심사업·현안문제' 논의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고창군을 찾아 지역 핵심사업과 현안문제 등을 논의했다.10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날 김 지사는 먼저 '한계를 넘어 더 큰 도전으로'를 주제로 간부공무원을 만나 고창군에 대한 특별자치도의 미래을 위한 핵심비전을 밝혔다이어 고창군민 350여명을 만나 '도전경성의 초심, 도민약속의 실천 초지일관'을 주제로 군민 앞에서 도정 운영방향과 전북특별자치도가 나아갈 앞으로의 비전을 직접 설명했다.주민들은 △서해안철도 국가계획 반영 △나들목..

'인재 양성 요람' 대학을 세계 최고 연구소로…3년간 12개 대학부설연구소 육성

정부가 '인재 양성의 요람'인 대학을 지속가능한 융복합 대형 연구거점으로 육성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올해부터 3년 간 매년 4개의 대학 연구소를 선정해 연 100억원을 10년간 지원,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 경쟁력 확보할 '대학부설연구소'를 육성한다. 교육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국내 대학의 연구 역량과 연구지원 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국가연구소(NRL 2.0)'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NRL 사업(국가지정연..

서울대 보건대학원, '보건의료 체제 개혁' 정책 집담회 개최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이 지속 가능한 보건의료 제공 체계 마련에 대해 논의하는 정책 집담회를 오는 12일 오후 2시 서울대 보건대학원 강당에서 개최한다.집담회는 서울대 보건대학원과 'BK21 건강재난 통합대응을 위한 교육연구단'이 공동으로 주최하며, '보건의료 개혁을 위한 동력을 어떻게 확보할 것인가'를 주제로 진행된다.황승식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무부원장이 사회를, 김준기 서울대 기획부총장이 축사를 맡았다. 이어 유명순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가..

한세대 2교수노조 "대학 교수채용 절차적 위법…사실 규명과 해명 요구"

한세대학교 교수노동조합(제2교수노조)가 대학 측의 올 상반기 신임교수 채용과정의 절차적 위법을 지적하고 철저한 사실 규명과 해명을 요구하고 나섰다.10일 한세대 제2교수노조에 따르면 2025년 상반기 신임교수 채용 과정에서 법인이사회 의결과 교원인사위원회 심의 절차가 무시된 채 최종 합격자가 확정·통보된 사실이 드러났다. 제2교수노조는 이는 사립학교법 및 대학 내부 규정을 명백히 위반한 것이라고 주장했다.한세대 제2교수노조는 대학 당국이 올해..

윤동주 시인 80주기 추모식, 연세대에서 열린다

연세대학교는 오는 14일 루스채플 예배당에서 윤동주 시인과 송몽규 선생의 80주기 추모식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연세대 창립 140주년과 함께 윤동주 시인의 고귀한 삶과 문학적 업적을 기리며, 연세 정신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윤동주 시인은 연세대의 전신인 연희전문학교를 졸업한 대표적 동문으로, 재학 시절부터 민족의 아픔을 담은 순수하고 고결한 문학 세계를 구축하며 시대를 대표하는 시인으로 자리매김했다.추모식은 정미현..

'취업·진학' 두마리 토끼 잡는 서울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신입생 충원율 늘어

'취업·진학' 두마리 토끼 잡는 서울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의 신입생 선발이 전년보다 늘었다. 9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2025학년도 서울 지역 특성화고·마이스터고는 1만234명 모집에 1만2111명이 지원해 총 9686명이 합격했다. 충원율은 94.65%로 전년(92.21%)보다 2.44%포인트 올랐다. 서울 지역 중학교 3학년 학생 수는 3년 연속 감소했다. 2023년 7만3018명에서, 지난해 6만8524명, 올해 6만3924명으로..

서울시교육청, 교장 등 570명 정기인사 단행

서울시교육청은 3월 1일 자로 교원(원장·원감·교장·교감), 교육전문직원에 대한 정기 인사를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인사는 유아 34명, 초등 230명, 중등 302명, 특수 4명 등 총 57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서울시교육청은 이번 인사를 '미래를 여는 협력교육' 기조에 맞춰 단행했으며, 미래역량 강화, 자율·자치 존중, 협력적 거버넌스 실현을 위한 인재를 발탁했다. 특히 소통 능력과 청렴성을 갖춘 인사를 중용했다.정근식 서울시교육감..

서울대 정시 합격생 5명 중 1명 '삼수 이상'…10년 새 최고

2025학년도 서울대 정시모집 합격생 5명 중 1명은 삼수생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7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올해 서울대 정시 합격생 1570명 가운데 삼수 이상 수험생은 330명(21.0%)으로 집계됐다. 이는 최근 10년간 서울대 정시에서 가장 높은 수치다.서울대 정시에서 삼수 이상 합격생 비율은 2016학년도 9.6%, 2017학년도 8.5% 수준이었으나, 2022학년도(통합수능 첫해)의 경우 20.5%까지 올랐다. 지난해(2024학년도)..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2025 성과교류 및 네트워킹 행사 13일 개최

조기취업형 계약학과가 오는 13일 서울 용산 나인트리 로카우스 호텔에서 ‘성과교류 및 우수사례 시상식’을 개최한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우수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관계자 간 정보 교류를 통해 2025년부터 본격 시행되는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RISE)' 전환에 발맞춰 지역균형발전 및 4차 산업 우수 인재 양성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행사에는 대학, 기업, 지자체, 지역교육청, RISE센터 등 다양한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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