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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5일(목)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에쓰오일, 마포구 범죄피해자 위해 후원금 1000만원 전달

에쓰오일(S-OIL)은 범죄피해자를 위해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이날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후원금 전달식이 열렸으며, 에쓰오일은 사랑의전화 마포종합사회복지관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마포경찰서 피해자보호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범죄피해자들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생계 지원 등 경제적 지원을 비롯해 치료비와 심리상담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에쓰오일은 마포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매년 추석 송편..

유럽 타이어 시장 잡는 넥센, 자동화 창고 본격 가동

넥센타이어가 체코 자테츠 소재 유럽공장 내 완제품 자동화 창고를 본격 가동에 돌입한다.18일 넥센타이어는 2019년 유럽공장 1단계 가동을 시작하고 생산량을 지속 확대해 현재 연간 약 1000만개 규모의 생산능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유럽공장의 생산량 증가에 맞춰 물류 경쟁력을 높이고, 유럽 지역 고객들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신속한 공급 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최근 유럽은 통상 환경 변화와 공급망 안정성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SK하이닉스, HBM4E 12단 샘플 주요 고객사들에 공급

SK하이닉스는 차세대 AI용 초고성능 D램 신제품인 'HBM4E' 12단 샘플을 주요 고객사들에 공급했다고 18일 밝혔다.SK하이닉스는 "그동안 축적해온 HBM 선행 개발 역량과 생산 노하우를 바탕으로 HBM4E 12단 샘플을 고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었다"며 "핵심 고객사들과 긴밀히 협업해 적기 양산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설명했다.이번 신제품은 이전 세대인 HBM4 대비 성능과 전력 효율을 모두 한 단계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핀당 최대 1..

카카오페이, 시니어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 공로로 ‘과기부 장관 표창’ 수상

카카오페이가 시니어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와 포용적 금융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 표창을 수상했다. 카카오페이는 지난 17일 서울 마포구 누리꿈스퀘어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제39회 정보문화의 달 기념식'에서 정보문화 유공 정부포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건전한 정보문화 창달과 지능정보사회에 대한 국민적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매년 6월을 정보문화의 달로 지정하고, 관련..

대한전선, 국내 최대 해상풍력 전시회 참가…해저케이블 경쟁력 선봬

대한전선이 국내 최대 규모의 해상풍력 전시회 '2026 해상풍력 공급망 컨퍼런스 전시회'에서 해저케이블 경쟁력을 선보였다.18일 대한전선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16일과 17일 양일간 전라남도 여수 엑스포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 전시회에 참여해 해상풍력 및 HVDC(초고압직류송전) 사업 경쟁력을 소개하고 국내외 업계 관계자들과 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했다.국내 최대 규모인 이번 전시회는 한국풍력산업협회와 전라남도가 공동 주최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대한항공, AI로 미래 항공 생태계 그린다…무인기·MRO 기술 공개

대한항공이 인공지능(AI) 기반 미래 항공 기술을 선보이며 항공우주 산업의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낸다.대한항공은 18일부터 이틀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타트업·테크 박람회 '넥스트라이즈(NextRise)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넥스트라이즈는 국내외 스타트업과 대·중견기업, 투자자가 모여 기술 협력과 투자 기회를 모색하는 대규모 행사다.대한항공은 이번 전시에서 미래 항공 산업을 이끌 첨단 전략 기술을 소개한다. 지능형 관제..

포스코인터내셔널, 인니 팜 자회사 PT.PAR CI 선포…팜 밸류체인 완성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지난해 인수한 인도네시아 팜 기업 삼푸르나 아그로(Sampoerna Agro)의 인수 후 통합(PMI)을 마무리하고, 새 사명인 PT.PAR(Prime Agri Resources)의 신규 기업 아이덴티티(CI)를 공식 선포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CI 선포는 PT.PAR의 새 출발을 공식화하는 동시에,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종자 개발부터 농장 운영, 정제사업까지 이어지는 팜 사업 밸류체인을 구축했음을 선언하는 의미를 갖는다.포..

가온전선, 美 태양광 발전단지에 수백억원 규모 케이블 공급

가온전선은 최근 미국 태양광 발전단지 전력망 구축 사업에 수백억원 규모의 송전용 케이블을 공급했다고 18일 밝혔다. 미국 전력 인프라 시장 공략을 확대하고 있는 모습이다. 미국은 현재 AI 데이터센터 건설이 급증하면서 전력 부족 문제가 주요 이슈로 부상했고, 이에 따라 태양광 발전단지를 비롯한 신규 발전원과 송전망 구축 투자가 확대되고 있다. 이와 함께 전력 인프라 시장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는 설명이다.업계에서는 한미전략적투자특별법 추진에..

삼성, 비수도권 미취업 청년 1000명 직무교육 지원…인재 양성 나서

삼성전자가 비수도권 미취업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직무교육 프로그램 '청년희망배움터'를 신설하고 교육생 모집에 나섰다.18일 삼성은 산업통상자원부와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청년 직무역량 강화 사업 'K-뉴딜 아카데미'에 동참하기 위해 사회공헌 교육프로그램 '청년희망배움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다음달 19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하며 인재 양성에 나선다. 청년희망배움터는 만 34세 이하 비수도권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올해 100..

선거법 의혹 불똥 튄 한국남동발전…직원들 피로감 누적

강기윤 전 한국남동발전 사장의 공직선거법 위반(기부행위 금지 제한 등) 의혹 수사가 남동발전 내부로 확대되고 있다. 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달 관련 의혹에 대해 수사를 의뢰하면서 남동발전 임직원들까지 수사선상에 오르며 내부 분위기도 뒤숭숭한 상황이다.17일 경남경찰청에 따르면 반부패경제범죄수사1계는 한국남동발전 등을 대상으로 공직선거법상 기부행위 위반 혐의와 관련한 조사를 진행 중이다. 해당 사건은 지난달 13일 경남도선관위가 강 전 사장..

신규원전 2기 부지 선정…AI 전력 수요 안정화 첫발 디뎠다

정부가 신규 대형 원전 건설 후보지로 경북 영덕군을, 국내 첫 상용 소형모듈원전(SMR) 후보지로 부산 기장군을 선정했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첨단산업 확대로 급증하는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신규 원전 건설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영남권 원전 벨트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신규 원전 부지선정평가위원회는 17일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된 신규 원전 건설을 위한 후보 부지 선정 결과를 발표하고 대형 원전은 경북 영덕군, SMR은 부..

신규원전 2기 '경북 영덕'에 짓는다…SMR은 '부산 기장'에

정부가 차세대 원전 건설 후보지로 경북 영덕군을 선정했다. 신규 대형원전 건설이 추진되는 것은 2016년 신한울 3·4호기 이후 약 10년 만이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17일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된 신규 원전 2기 건설 후보지로 경북 영덕군을, 국내 첫 상용 소형모듈원전(SMR) 후보지로 부산 기장군을 각각 선정했다고 밝혔다.정부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첨단산업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무탄소 전원을 확보..

ESS 키우고 차입금 줄이고… SK온, 수익성 회복 드라이브

SK온이 '재무 체력' 강화와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해 반등에 속도를 내고 있다. 그룹 내 미래 성장동력으로 대규모 투자가 이뤄졌지만 장기간 적자가 이어지며 '아픈 손가락'으로 꼽혀왔던 SK온이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 확대와 재무구조 개선을 발판으로 수익성 회복에 나서는 모습이다.17일 SK온에 따르면 회사는 기존 전기차 배터리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ESS와 로봇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ESS 사업을 새로운..

전기로·희귀가스 설비 동시완공… 포스코, 사업 체질개선 탄력

포스코그룹이 전기로와 고순도 희귀가스 공장을 동시에 준공하며 탈탄소·고부가가치 사업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광양제철소에 들어선 국내 최대 규모 전기로를 통해 저탄소 강재 생산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반도체·우주항공용 핵심 소재인 희귀가스 국산화에도 나서며 미래소재 기업으로의 전환에 힘을 싣는 모습이다.17일 포스코그룹은 철강 자회사 포스코의 광양제철소에 연산 250만 톤 규모 대형 전기로를 준공하고, 본격적인..

탄소중립 핵심 '전기로'인데… "전기료 감면빠져 투자요인 우려"

국내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이른바 'K-스틸법'이 17일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 중국발(發) 공급 과잉과 미국·유럽연합(EU)의 통상장벽 강화, 탄소중립 전환 부담이 동시에 커지는 상황에서 철강산업을 국가 차원에서 지원할 법적 토대가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다만 철강업계는 법 시행 자체보다 향후 마련될 후속 정책에 더 주목하는 분위기다. 특히 저탄소 공정 전환의 핵심으로 꼽히는 전기로 확대와 수소환원제철 투자를 위해서는 산업용..

전력기기 잇는 새 엔진… 조현준의 효성 'AI데이터센터' 가동

조현준 효성 회장의 한발 앞선 선구안과 과감한 승부사 기질이 마침내 초대형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라는 결실로 맺어졌다. 전력기기 사업에서 축적한 글로벌 역량을 하이퍼스케일(초대형) 데이터센터로 확장하며 새로운 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한 것이다.무엇보다 불모지에 가까웠던 국내 데이터센터 시장의 잠재력을 꿰뚫어 보고 선제적인 투자를 단행한 조 회장의 탁월한 경영 능력이 그룹의 새로운 퀀텀점프를 이끌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

고려아연 "MBK, 증선위 판단 자의적 해석…적대적 M&A 명분 활용"

고려아연과 영풍·MBK파트너스 연합 간 경영권 분쟁이 금융당국의 회계처리 제재를 둘러싼 해석 공방으로 번지고 있다. MBK 측이 최근 증권선물위원회의 조치를 근거로 고려아연 경영진의 투자 판단 문제를 부각하자 고려아연은 "당국 판단을 자의적으로 해석해 적대적 인수·합병(M&A) 공세에 활용하고 있다"며 정면 반박에 나섰다.17일 고려아연은 입장문을 통해 "MBK가 자신들의 일방적 주장과 증선위 판단을 연결시키며 고려아연에 대한 적대적..

동서발전, 안전경영위원회 개최…현장 예방체계 점검

한국동서발전이 협력기업과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안전경영위원회를 열고 현장 중심의 예방체계 강화와 안전문화 확산 방안을 점검했다.한국동서발전은 전일 울산 중구 본사 9층 대회의실에서 안전경영위원회 위원과 협력기업 및 외부 안전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안전경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안전경영위원회는 안전 분야 전문가 및 근로자 대표, 협력업체 등 안전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최고 심의·자문기구로, 안전보건 정책 수립..

학력 사각 없앤 SK하이닉스 채용 공고…“AI 활용경험 기술 하세요”

SK하이닉스의 '채용 실험'은 학력 제한의 사각지대에 있는 유망 인재들을 모두 찾아내겠다는 절박함이 반영됐다. 단순히 진입 장벽을 낮추는 차원이 아니라 인공지능(AI) 산업에 걸맞은 요건을 갖췄으나 정형화된 학력 요건에서 벗어난 인물이 있다면 놓치지 않겠다는 의지다. 이는 우수 인재들을 묶어놓으려는 최근의 인사 실험에서도 그대로 드러난 바 있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성과급 체계를 개편하면서 상당한 보상을 보장했다. 신입사원 채용에서도 파격적..

기보, 상반기 P-CBO 2389억원 발행…기술중소기업 129곳 지원

기술보증기금(기보)은 기술중소기업이 직접금융 시장을 통해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올해 상반기 총 2389억원 규모의 프라이머리 채권담보부증권(P-CBO)을 발행했다고 17일 밝혔다.기보는 이번 P-CBO 발행을 통해 129개 기술중소기업에 자금을 지원했다. 특히 기업이 장기 자금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금리 변동성에 따른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P-CBO는 자체 신용으로 자금조달이 어려운 기술중소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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