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NC 2025] '독주' 베트남, '추격' 중국, '주춤' 한국...2일차, 우승 판도 출렁
PNC 2025 파이널 스테이지 2일차가 끝났다. 26일 6경기 동안 각국 대표들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진 가운데 베트남은 종합 152점으로 독보적인 선두를 유지했고 중국은 연이은 치킨으로 2위로 도약했다. 반면 한국은 7매치에서의 교전 이후 이렇다 할 반등 없이 연속 부진을 기록하며 4위까지 내려앉았다.디펜딩 챔피언 한국은 DN 프릭스의 플리케 감독을 중심으로 살루트, 규민, 레이닝, 서울이 출전 중이며, 대회 3연패를 목표로 하고 있다.2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