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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4일(수)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DL그룹 대림수암장학문화재단, 경기 안양여중·고 학생들에게 장학금 전달

DL그룹 대림수암장학문화재단이 미래 인재 육성과 지역사회 교육 지원을 위한 장학사업을 이어가고 있다.재단은 지난달 27일 경기 안양여고 소강당에서 '안양여중·고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성적 우수 학생 12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청소년들의 학업 의지를 북돋우고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여식에는 안양여자중·고등학교와 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해 장학생들을 축하하고 격려했다.대림수암장학문..

수도권 레미콘 공급 차질에 대형 건설사들, 타설 미룬다…"장기화시 문제"

수도권 레미콘 운송자들이 전면 파업에 들어서면서 현대건설과 대우건설 등 대형 건설사들이 타설 공정을 중단한 것으로 나타났다.8일 업계에 따르면 수도권 레미콘 운송노동조합은 이날 오전부터 무기한 파업에 돌입했다. 운반비 인상과 임금 단체 협약 등을 주장하는 해당 노조와 노조 요구를 수용할 수 없다는 사용자 측의 입장이 좁혀지지 않고 있다.건설사들은 직격탄을 맞은 격이다. 현대건설과 대우건설은 수도권에서 진행 중인 현장 중 타설 공정을 중단했다...

수도권 레미콘 1만1000대 올스톱…경기 침체 속 리스크 커진 건설업계

수도권 레미콘 운송노동조합이 8일부터 운반비 인상과 임금 단체 협약을 주장하며 전면 파업에 돌입하면서 건설업계에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건설 경기가 침체된 상황에서 휴업이 장기전으로 흘러갈 경우 수도권 건설 현장의 자재 수급과 공정 운영에 차질이 발생하고, 공사비 부담도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8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레미콘 운송노조는 이날 오전부터 무기한 파업에 들어갔다. 수도권 소속 조합원 약 8000명과 레미콘 운송장비 1만100..

보유세 강화·주택 공급 시사한 李 대통령…하반기 부동산 정책 "전면 재정비"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1주년을 맞아 부동산 세제 개편 의지를 재확인하면서 하반기 부동산 정책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보유세 강화와 전세시장 구조 변화 대응, 중산층 대상 임대 공급 확대 등이 주요 방안으로 제시되면서 향후 부동산 시장의 주요 변수로 떠오를 전망이다.이 대통령은 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세제와 금융, 규제, 공급 이런 것들을 조만간 한꺼번에 정리하려 한다"며 "세제 문제는 7월이 돼야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LNG로 승부수 띄운 정원주號 대우건설, 제2 나이지리아로 '모잠비크' 낙점

대우건설이 아프리카 LNG(액화천연가스) 사업 확대를 위한 차기 거점으로 모잠비크를 낙점했다. 나이지리아 LNG 프로젝트에서 축적한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아프리카·동남아시아·북미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모잠비크는 풍부한 천연가스 매장량을 보유한 데다 현지에서 대우건설의 사업 참여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져 '제2의 나이지리아'로 성장할 가능성이 큰 지역으로 꼽힌다.8일 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모잠비크, 파푸아뉴기니, 베트..

건협, 수도권 레미콘 운송거부 사태에 정부 중재 요청

대한건설협회는 한국노총 전국레미콘운송노조의 수도권지역 운송거부가 시작됨에 따라 레미콘 휴업관련 기업애로 지원센터를 설치하였고 노조와 제조사 간의 협상 재개를 위한 정부의 지속적인 지원을 요청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운송거부는 레미콘 제조사가 운송단가 교섭을 거부하면서 발생했다. 현장에 레미콘 반입이 전면 중단되면 주요 공종의 차질이 불가해 이에 따른 지체상금 등 경제적 피해가 예상된다.이에 협회는 노사 양측이 조속히 협상테이블로 복귀하고,..

GS건설, 대동로보틱스와 손잡고 건설현장 로봇 개발…"스마트건설 고도화"

GS건설은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주행 로봇을 건설현장에 도입하며 스마트건설 기술 고도화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앞서 회사는 지난 5일 서울 서초구 GS건설 연구개발(R&D)센터에서 대동로보틱스와 'AI 필드로봇 활용 건설현장 자동화를 위한 연구개발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대동로보틱스는 지난 2024년 설립된 로보틱스 전문기업으로 농업용 운반 로봇을 출시한 데 이어 제조·건설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이번 협..

건설공제조합, 중동 리스크 대응 특별융자 시행…3000억원 긴급 지원

건설공제조합은 중동 지역 지정학적 리스크와 건설경기 침체로 자금난을 겪는 건설사를 지원하기 위해 3000억원 규모의 특별융자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조합은 미국·이란 간 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 자재 수급 불안 등으로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조합원을 대상으로 특별융자를 이날부터 시행할 방침이다. 이번 특별융자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원자재 수급난과 공사비 상승, 건설경기 침체가 겹치면서 자금 조..

실적 숨 고르기 끝낸 반도건설…종합 디벨로퍼 도약 "가속페달"

전국적인 건설경기 침체와 주택시장 위축이 이어지는 가운데 반도건설이 내실 경영을 통해 사업 체질 개선에 나서고 있다. 분양 미수금을 대폭 줄이고 원가율을 낮추는 등 수익 구조 정비에 집중한 결과다. 회사는 이를 기반으로 자체 분양사업 확대와 플랜트 EPC(설계·조달·시공), 해외 개발사업을 신성장축으로 삼아 종합 디벨로퍼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8일 업계에 따르면 반도건설의 지난해 분양 미수금은 2785억원으로 전년 4752억원 대비 41...

사명 변경 무색한 정비사업 개점 휴업…IPARK현대산업개발, 자체 사업 확대 '단비'

IPARK현대산업개발이 자체 개발사업 확대를 통해 실적 반등의 돌파구를 모색하고 있다. 자사 아파트 브랜드 '아이파크(IPARK)'를 사명에 반영하며 주택사업 강화 의지를 드러낸 가운데, 최근 일부 임대사업을 자체 분양사업으로 전환하는 등 수익성 개선을 위한 포트폴리오 재편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다만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가 아직 없는 데다 매출과 신규 수주도 감소하면서 단기 실적 부담은 이어지고 있다.8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IPARK현대..

현대건설, 3조394억 규모 위례신도시 복정역세권 2·3블록 신축공사 수주

현대건설은 송파비즈클러스터피에프브이로부터 서울 송파구 장지동 일원에 '위례신도시 복정역세권 복합개발사업 복합용지 2·3블록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약 3조394억원(부가가치세 별도)이다. 이는 지난해 매출 대비 9.8%에 해당하는 규모다.2블록엔 지하 5층~지상 10층, 8개 동 복합시설이 조성된다. 3블록엔 지하 4층~지상 16층, 10개동 업무시설(오피스텔)이 조성된다. 블록별 현대건설 지분을 보면 2블록은..

"생태복원 일환" 대우건설, 중랑천서 기념식수 심어…생태교란종 제거도

대우건설은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서울시 성동구 중랑천 일대에서 성동구청, 사회적협동조합 한강과 함께 기념식수 및 생태복원 활동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중랑천 생태복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도시 생태계 회복과 생물다양성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와 고광현 성동구 부구청장, 사회적협동조합 한강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념식수 활동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중랑천 일대에 단풍나무를..

수도권 아파트 신고가 거래 비중, 9.7%로 연내 최저…양도세 재개에 급매물 소화

양도소득세 중과 시행을 앞둔 지난달 수도권 아파트 시장에서는 일부 급매물이 거래되면서 신고가 거래 비중이 올해 최저치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8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달 계약된 수도권 아파트 가운데 신고가 거래가 차지하는 비중은 9.7%로 집계됐다. 이는 올해 들어 가장 낮은 수치다.지역별로 보면 서울의 신고가 거래 비중은 19.3%로 전월(21.3%)보다 2.0%포인트(p) 하락했다...

"교란식물 제거…쓰레기 줍기도" IPARK현대산업개발, 강서습지생태공원 환경정비 봉사

IPARK현대산업개발은 환경의 날(6월 5일)을 기념해 진행된 강서습지 생태계 수호 유해식물 제거 활동에 참여해 지역사회 생태환경 보호를 위한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8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서울 강서구 방화동 일대 강서습지를 포함한 지역 생태환경을 보호하고 습지 생태계를 보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서구청, 강서양천환경운동연합을 포함해 지역 내 기업, 기관들과 함께한 민관 협력형 환경정화 봉사활동으로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이날 봉사활동에..

IPARK현대산업개발, 7월 '춘천 리버뷰 아이파크' 분양 예정

IPARK현대산업개발은 오는 7월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동면 장학리 883번지 일원에 짓는 '춘천 리버뷰 아이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이번 단지는 춘천 동면권역에서 '춘천 장학아이파크' 이후 15년 만에 공급되는 아이파크 브랜드 단지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2개 동, 총 26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해당 단지는 춘천로와 춘천순환대로가 만나는 대로변에 위치해 있다. 중앙고속도로 춘천 IC와 연결되는 순환대로(46번국도)..

현대엔지니어링, 카자흐스탄 '카라차가낙 가스처리시설' 수주

현대엔지니어링이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에서 대규모 화공플랜트 프로젝트의 수주를 확보하며 신규 시장 진출에 성공했다.현대엔지니어링은 카자흐스탄 국영가스공사 카작가스로부터 '카라차가낙 가스처리시설' 프로젝트의 낙찰통지서(LOA)를 접수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카자흐스탄 수도 아스타나에서 서쪽으로 약 1260㎞ 떨어진 '카라차가낙 복합단지' 내에 연간 50억㎥ 규모의 원료가스를 처리하는 가스처리시설과 부대시설을 건설하는 대형 프로젝트다.현대엔..

드파인·반도체·AI 삼각편대 '선봉'…SK에코플랜트, '제2의 도약' 노린다

SK에코플랜트가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드파인(DE'FINE)'과 반도체, 인공지능(AI) 사업을 앞세워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통 건설사업 비중은 줄이는 대신, 프리미엄 주거 분야와 첨단 산업을 새로운 성장군으로 집중 육성하는 전략이다. 올해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수준의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반도체·AI 인프라 사업에서 확보한 수익을 AI 기술 고도화와 주거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재투자하는 선순환 구조가 본격화하고..

새만금 수소산업 투자 속도전…김윤덕 국토장관, 중국 현장서 해법 찾는다

정부가 새만금을 수소·인공지능(AI) 기반 첨단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세계 최대 수소시장인 중국의 수소산업 생태계 현장을 직접 점검한다. 지난 2월 체결된 약 9조원 규모의 새만금 투자협약 이행에 속도를 내기 위한 행보다.국토교통부는 김윤덕 장관을 단장으로 한 출장단이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중국을 방문해 수소 생산·이송·저장·활용 전 주기에 걸친 인프라 구축 현황과 정책 동향을 살펴본다고 7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정부와 현대차그룹이..

"주거복지, 최저소득층 중심 단순 보조 벗어나 지원 대상·영역 확대해야"

"그동안 주거 복지가 최저소득층 중심의 지원에 집중돼 왔다면 앞으로는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일반 서민과 중산층까지 포괄하는 방향으로 확대될 필요가 있습니다."박상우 한국주거복지포럼 이사장은 5일 오후 경기 성남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남부지역본부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전세시장 구조전환에 따른 주거비 지원정책의 방향과 과제' 대토론회에서 "주거비 지원 정책도 단순한 비용 보조를 넘어 임차인의 주거 안정성 확보와 주거 선택권 보..

두산에너빌리티, 김해 첫 '트리븐' 공급…'트리븐 김해' 이달 말 분양

두산에너빌리티가 경남 김해시에서 첫 '트리븐' 브랜드 아파트를 선보인다.두산에너빌리티는 이달 말 경남 김해시 내동 243-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트리븐 김해'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단지는 지하 3층~지상 20층, 6개 동, 총 39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84㎡A 166가구 △84㎡B 118가구 △112㎡A 80가구 △112㎡B 32가구 △155㎡ 펜트하우스 1가구 △217㎡ 펜트하우스 1가구로 구성된다.트리븐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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