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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5일(목)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6월 전국서 아파트 1만3599가구 입주…경기 5156가구

다음 달 전국에서 아파트 약 1만4000가구가 집들이를 시작한다.26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올해 6월 전국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총 1만3599가구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1만6812가구)과 비교하면 19.1% 줄어든 규모다. 다만 지난달(1만3183가구)보다는 3.2% 늘었다.권역별로는 수도권 5781가구, 지방 7818가구 등이다.수도권은 전월(3161가구) 대비 82.9% 증가하는 반면 지방은 전월(1만22가구)보다..

리베토코리아 청산으로 리밸런싱 마침표…코오롱글로벌, 발전·플랜트·풍력 체제로 승부수

코오롱글로벌이 공유주거 스타트업 리베토코리아를 청산하며 최근 약 4년간 진행해 온 리밸런싱(재구조화)의 마침표를 찍었다. 앞으로는 수익 중심의 경영을 진행하는 한편, 코오롱그룹 차원에서 육성하는 풍력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25일 업계에 따르면 코오롱글로벌은 올해 양산에덴밸리풍력발전의 기존 발전기를 철거한 후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상업운전개시 예상 시기는 2027년이다. 양산에덴밸리풍력발전은 경남 양산시 어곡동 및 원동면 일원에 16...

국토부 "GTX 삼성역 철근 누락…서울시, 6차례 통보했지만 식별 어려워"

국토교통부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 논란과 관련해 서울시의 해명을 재차 반박하고 나섰다. 서울시는 "시공 오류를 인지한 직후 국가철도공단에 통보했고, 긴급 안전점검에서도 현재 구조물 이상이 없다는 판단이 나왔다"고 설명했지만, 이와 관련 국토부는 "서울시가 수개월간 별도 긴급 보고 없이 사안을 관리해왔다"며 지적했다.국토부는 25일 저녁 입장문을 통해 "서울시는 2025년 11월 13일 이후 총 6차례에 걸쳐 관..

'압구정 왕좌' 품은 현대건설…5.6兆 압구정3구역 시공권 확보

현대건설이 서울 강남권 재건축 최대어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압구정3구역 재건축사업 시공권을 거머쥐었다. 압구정 재건축 사업이 본격적인 시공사 선정 국면에 들어서면서 주요 건설사 간 한강변 수주 경쟁도 한층 치열해지는 모습이다.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3구역 재건축조합은 이날 서울 강남구 압구정고등학교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현대건설은 지난달 진행된 입찰에 단독 참여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된 뒤 이날 조합원..

'멈춘 3개월, 강해진 승부수'…대우·롯데, 전략 재정비해 성수4지구 "2라운드"

서울 한강변 재개발 최대어 중 하나로 꼽히는 성동구 성수4지구 재개발사업 시공사 선정 경쟁이 약 3개월의 공백 끝에 다시 막을 올렸다. 연초 입찰 무효라는 변수로 일정이 원점에서 재출발했지만, 대우건설과 롯데건설은 이 기간을 경쟁력 보강 기회로 활용한 모습이다. 설계 완성도와 상품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동시에 하이엔드 브랜드 전략도 한층 강화하며 재입찰 무대에 복귀했다는 분석이다.표면적으로는 같은 사업지에서 같은 두 건설사가 다시 맞붙는 구도지..

다주택자 물량 증가 영향?…서울 시민 1만1000여명, 경기도에 집 샀다

이달 9일부로 종료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증가한 경기지역 내 매물로, 서울 거주자의 경기 주택 매수세가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접근성이 좋은 경기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실수요가 유입되며 거래가 늘어난 모습이다.25일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올해 2~4월 경기도 소재 집합건물을 매수한 서울 거주자는 총 1만1614명으로 집계됐다. 직전 3개월(1만782명) 대비 832명 증가한 수치다.월별로는 2월 3815명..

호반건설, 서울 면목동 일대 모아타운 조성 속도…6-3구역 수주

호반건설이 서울 중랑구 면목동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잇달아 따내며 일대 모아타운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모아타운은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노후 저층 주거지를 하나로 묶어 대단지 아파트처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서울시의 소규모 주택정비 사업을 의미한다.24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호반건설은 서울 중랑구 면목동 66-28번지 일원에서 추진되는 '면목역6의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회사는 앞서 확보한 면목역..

삼성물산 건설부문, 2.1조 규모 압구정4구역 재건축 시공권 획득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4구역 재건축 사업 시공권을 확보했다.24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4구역 재건축 조합은 전날 서울 압구정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총회를 열고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선정하는 안건을 의결했다.삼성물산은 단독 입찰에 참여했으며, 총 투표자 716명 가운데 626명의 찬성을 얻어 최종 시공사로 확정됐다. 득표율은 87.4%다.압구정4구역 재건축은 강남구 압구정동 487번지 일대 현대8차와 한양3·4·6차 아파트를..

금호건설, 에코델타시티 8블록 민참 공공분양주택 사업 우협 선정

금호건설이 부산도시공사가 발주한 에코델타시티 8블록 민간참여 공공분양주택 건립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2일 공시했다.전체 공사비는 부가가치세를 포함해 3289억원이지만, 금호건설 지분(50.1%)만큼인 1648억원이 예상 공사비로 설정됐다. 이 같은 예상 공사비는 회사의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의 8.16% 규모다.다만 공사비는 사업 진행 과정에서 변동될 수 있다.

코오롱글로벌, 4258억원 규모 상봉7구역 재정비사업 수주

코오롱글로벌은 지난 21일 4258억원(부가가치세 미포함) 규모의 상봉7재정비촉진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 대비 15.86%에 해당하는 규모다.해당 사업은 서울시 중랑구 상봉동 88-52번지 일대에 아파트 841가구, 오피스텔 30실 및 부대복리시설을 건설하는 공사다.공사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60개월이며, 대금지급 조건 등은 공사 진행률에 따라 자금을 지급해야 하는 '기성불'로 설정됐다.

SH, 광역자치단체 산하 개발공사 17곳과 '공익사업협의회' 출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광역자치단체 산하 지방개발공사 17곳과 '지방개발공사 공익사업협의회'를 출범했다고 22일 밝혔다. 공익사업 추진 과정의 보상 기준, 이주 대책, 갈등 관리 등 공통 현안에 공동 대응하기 위함이다.SH, 강원개발공사, 경기주택도시공사, 경상남도개발공사 등 17곳의 보상 업무 담당자들은 지난 21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창립총회 및 세미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협의회는 이날 총회에서 운영 회칙을 확정하고,..

SM그룹 건설부문, '수원역 아너스빌 플라츠·타임원' 견본주택 개관

SM그룹 건설부문이 22일 수원역 아너스빌 플라츠 및 수원역 아너스빌 타임원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SM그룹 건설부문이 아이유쉘과 함께 운영하는 브랜드 아너스빌을 재단장 한 뒤 처음으로 선보이는 프로젝트다. 회사는 브랜드 리뉴얼에 맞춰 아파트와 오피스텔의 내·외관 디자인도 대대적으로 개편했다.동아건설산업이 시행과 시공을 맡은 수원역 아너스빌 플라츠는 팔달구 고등동 334 일대에 조성되는 주거형 오피스텔로, 지..

차량 5부제·화상 회의 권장…롯데건설, 전사적 '에너지 절감 캠페인'

롯데건설이 정부의 에너지 절감 기조에 발맞춰 사내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롯데건설은 이 같은 성격의 '에너지 절감 캠페인'을 전사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지난 3월 30일부터 본사와 전국 현장을 대상으로 시행 중이다. 유류와 전력, 수자원 사용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실천 방안이 포함됐다.대표적으로 차량 5부제를 운영 중이다. 임직원 차량은 요일별 운행 제한을 적용받는다. 장애인 차량과 임산부·유아 동승..

LH, 5억 호주달러화(AUD) 채권 발행…첫 현지 채권 시장 진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약 5억호주달러(한화 약 5375억원) 규모의 호주달러화 채권 발행에 성공했다. LH가 호주달러 채권 시장에 진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LH는 22일 호주달러 표시 채권 발행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채권은 만기 3년물로 발행됐으며, 금리는 SQ ASW에 65bp를 더한 수준에서 결정됐다. 발행 주관은 ANZ와 크레디아그리콜, 노무라, 스탠다드차타드가 공동으로 맡았다. 발행일은 지난 21일이다.이번 발행은 미국과..

정부, 규제지역에 매입임대 6만6000가구 푼다…전월세 불안 대응 차원

정부가 민간 비아파트 공급 감소로 커지고 있는 전월세 시장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수도권 매입임대주택 공급을 대폭 확대한다. 특히 서울과 경기 주요 규제지역을 중심으로 공급 물량을 집중 배치해 임대시장 안정에 나선다는 방침이다.매입임대주택은 공공기관이 기존 주택이나 신축 주택을 매입한 뒤 주변 시세보다 낮은 가격에 임대하는 공공임대 유형이다. 청년과 신혼부부, 저소득층 등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고 전월세 수급 불균형을 완화하기 위한..

3월 서울 아파트 전셋값 역대 최고치…매매가격은 7개월만 하락 전환

지난 3월 서울 아파트 전셋값이 8개월 연속 상승하며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매매가격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급매 거래가 늘면서 7개월 만에 하락 전환했다.서울시는 한국부동산원의 공동주택 실거래가격지수와 아파트 거래 현황을 분석한 결과를 22일 공개했다.해당 자료에 따르면 3월 서울 아파트 전세 실거래가격지수는 전월 대비 1.36% 상승했다. 이는 통계 집계가 시작된 2014년 이후..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한-아프리카 기여상' 받아…"상호 번영 관계 구축"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이 한국과 아프리카 간 교류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아프리카 기여상'을 수상했다. 해당 상은 주한아프리카외교단(AGA)이 올해 처음 제정한 상으로, 정 회장이 첫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대우건설은 정 회장이 지난 20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열린 '2026 아프리카 데이' 행사에서 '한-아프리카 기여상'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아프리카의 날'을 기념해 열린 이번 행사에는 조현 외교부 장관을 비롯한..

현대건설-현대카드, '압구정 현대' 입주민 전용 신용카드 만든다

현대건설이 현대카드와 협업해 압구정3구역 상업시설에 문화 중심 복합공간인 '문화 디스트릭트'를 조성한다. 단순 주거 공간을 넘어 문화와 커뮤니티, 라이프스타일이 결합된 하이엔드 주거 단지를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현대건설은 압구정 현대 일대를 차별화된 문화 인프라를 갖춘 공간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현대카드와 전략적 협업에 나선다고 22일밝혔다.양사는 단지 내 상업시설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 콘텐츠와 프리미엄 서비스를 도입해 입주민 경험을 강화할..

호반건설, 김포 풍무역세권서 '호반써밋 풍무Ⅱ' 아파트 분양

호반건설이 경기 김포시 사우동 일대에서 새 아파트를 선보인다.호반건설은 김포시 '호반써밋 풍무Ⅱ' 아파트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고 22일 밝혔다.이 단지는 아파트와 발코니형 오피스텔이 함께 들어서는 복합 주거단지로 조성된다.아파트는 지하 3층~지상 38층, 5개동, 총 961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오피스텔은 지하 2층~지상 26층, 1개동, 98실로 조성된다.아파트는 전용면적별로 △59㎡A 113가구 △84㎡A 260가..

대우건설, 베트남 국가 성장전략 파트너로 입지 굳혀…스타레이크시티, 상징 사례로 꼽혀

대우건설이 베트남 시장에서 국가 미래 성장전략을 함께하는 핵심 파트너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30년 이상 축적한 현지 사업 경험과 신뢰를 기반으로 도시개발부터 사회공헌까지 영향력을 확대하며 베트남 내 대표적인 K-건설사로 평가받고 있다.21일 업계에 따르면 베트남 언론은 대우건설을 베트남 경제·사회 발전에 기여한 대표 기업으로 소개했다. 또한 고속철도와 원자력 발전 등 국가 핵심 프로젝트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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