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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일(금)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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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에너지시장 눈독 들이는 삼성물산, 신재생·발전사업 추진 카드 만지작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미국에서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시장 진입을 노린다. 그동안 태양광 사업은 상사부문에서 주도했으나, 인공지능(AI) 산업의 확산으로 미국에서 데이터센터 건설이 점차 증가하자 건설부문까지 새롭게 진입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지난 6월 싱가포르에서 에너지 전문법인을 설립하겠다는 안건을 통과한 데 이어, 현재 미국에서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와 함께 발전 분야 사업 진출을 검토 중이다.A..

종부세 유턴에… 아리팍 1293만원 稅부담 던다

정부가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한 종합부동산세(종부세) 부담을 당초 계획보다 완화하면서 고가주택 보유자들의 내년 보유세 부담도 원안보다 줄어들 전망이다. 다만 종부세율 인상과 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공제 한도 신설 등 주요 세제 개편 내용은 그대로여서 세 부담을 둘러싼 논란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2일 정부와 세무 전문가들에 따르면 전날 정부가 국무회의에서 비거주 1주택자의 종부세 기본공제액을 현행 12억원으로, 세 부담 상한을 150%로 유지하기..

비거주 1주택 세부담 되돌린다지만…강남 집주인 "팔까 말까" 매도시점 고민

"세 부담이 당초 예상보다 줄어들 것으로 보이면서 집주인들 사이에 급매에 내놓아야겠다는 분위기는 다소 약해졌습니다. 하지만 보유세뿐 아니라 양도소득세와 유예기간 등을 고려해 매도 시점을 저울질하려는 집주인들도 적지 않습니다."2일 기자가 만난 서울 서초구 반포동의 한 공인중개사무소 관계자는 전날 발표된 종합부동산세(종부세) 세제개편 수정안에 따른 현장 분위기를 이같이 전했다.정부가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한 종합부동산세(종부세) 강화 방안을 일부..

[포토] '실거주 중심' 세제 개편안 '없던 일로'

2일 서울 서초구 한 부동산 중개업소에 안내문이 부착돼 있다. 정부는 비거주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기본공제를 현행 12억원으로 유지하고,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의 경우 비거주 때 기본공제 금액을 각각 9억원에서 4억원으로 낮추려던 기존 안을 완화해 각각 6억원으로 조정했다.

LH, 토지 보상 업무에 인력 확충…사업 기간도 20개월 앞당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택 공급의 첫 단계인 보상 업무에 344명의 인력을 투입하고 관련 절차를 대폭 손질한다. 신규 보상 착수 지구의 보상 기간을 기존 44개월에서 24개월로 20개월 단축해 주택 착공 시점을 최대한 앞당긴다는 계획이다.LH는 토지 보상 속도를 높이기 위해 수도권 주요 주택공급 현장에 인력을 집중 배치하고 조직을 신설하는 등 보상 업무 전반에 대한 개편을 단행한다고 2일 밝혔다.우선 수도권 주요 주택공급 현장에 총 344..

복합개발 프로젝트 '챔피언스시티 1차', 4일 견본주택 개관…14일 특공 진행

챔피언스시티복합개발PFV는 복합개발 프로젝트 '올 뉴 챔피언스시티(이하 챔피언스시티)'의 첫 주거단지인 챔피언스시티 1차 견본주택을 오는 4일 개관한다고 2일 밝혔다.해당 단지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임동 100-1번지 일원,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에 조성하는 단지다. 지하 3층~지상 49층, 12개 동, 전용면적 84~214㎡, 총 3216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2534가구가 전용면적 84㎡로 구성된다. 시공은 우미건설과 신영씨앤디가 맡..

오세훈 시장, 국힘 국토위 의원들과 만찬…부동산 현안 의견 공유

오세훈 서울시장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이 부동산 정책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2일 업계에 따르면 오 시장은 지난 1일 저녁 서울 한남동 서울시장 공관에서 국토위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과 만찬을 했다.이들은 오는 10월 국정감사를 앞두고 용산공원을 비롯한 서울시 부동산 현안, 서울시의 주택 공급 확대, 용적률 등 부동산 관련 현안을 함께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다만 정부·여당이 추진하는 용산공원 내 주택 공급을 위한 부지 개발..

SH-건협 서울시회, 공공 주택공급 확대 방안 논의…안전관리 대책도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대한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와 간담회를 열고, 서울 지역 건설회사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현안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2일 밝혔다.이번 간담회에는 황상하 SH 사장과 최태진 서울시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공공 주택공급 확대 방안 △혹서기 현장 안전관리 대책 △종합건설·전문건설 간 상호 협력방안 등 업계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건설적인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4월 양 기관이..

대우건설, '검암역 푸르지오 프라베뉴' 1순위 최고 131.5대 1 기록

대우건설이 인천 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에 공급하는 '검암역 푸르지오 프라베뉴'가 1순위 청약에서 최고 131.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1일 진행된 검암역 푸르지오 프라베뉴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일반공급 114가구 모집에 총 2161건이 접수돼 평균 18.9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최고 경쟁률은 전용 60㎡ A타입에서 나왔다. 2가구 모집에 총 263건이 몰리며 131.5대 1의 경쟁률을 기록..

동부건설, 무인 드론으로 현장 안전관리 디지털전환 속도

동부건설은 공간 인공지능(AI)업체 메이사와 협업해 건설현장에 특화된 스마트 안전관리 기능을 공동 개발하고, 이를 오뚜기물류서비스 백암물류센터 신축공사 현장과 진해신항 준설토투기장 3-1공구 등에 적용했다고 2일 밝혔다. 현장별 작업환경과 안전관리 특성을 반영해 무인 자동화 드론 스테이션과 AI 기반 플랫폼의 기능을 맞춤형으로 고도화한 것이 특징이다.동부건설은 이번 시범 도입을 시작으로 내년부터 공사비 2200억원 이상 현장에 해당 시스템을..

DL그룹 글래드, 올해의 브랜드 대상서 라이프스타일 호텔 부문 8년 연속 1위

글래드 호텔앤리조트가 한국소비자포럼이 주최하는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라이프스타일 호텔' 부문 8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글래드 호텔은 수상을 기념해 객실 패키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벤트, 라이프스타일 굿즈 할인 등 고객 대상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우선 이달 초 'GLAD, Gladly Moment(글래드, 글래들리 모먼트)' 객실 패키지를 선보인다. 글래드 여의도·글래드 마포·글래드 강남 코엑스센터·메종..

한화 건설부문, 코지커브 엘리베이터으로 GD 어워드 선정

한화 건설부문이 아파트 공용공간인 엘리베이터에 곡선 디자인을 적용해 주거 상품 차별화에 나선다.한화 건설부문은 현대엘리베이터와 공동 개발한 '포레나 코지커브 엘리베이터'가 '2026 굿디자인(GD) 어워드'에 선정됐다고 밝혔다.굿디자인(GD) 어워드는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디자인 분야 시상식이다. 한화 건설부문은 이번에 개발한 엘리베이터 디자인을 향후 분양하는 한화포레나 단지에 순차적으로 적용할 예..

윤학수 전문건설협회장 "상호시장 개방, 전문건설사만 피해"

"상호시장 개방제도를 4~5년 시행한 결과 국민 혈세와 부실공사를 초래하는 불합리하다는 게 입증이 됐다."윤학수 대한전문건설협회장은 1일 세종시 중앙타운 협회세종센터에서 열린 국토교통부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종합건설업과 전문건설업 간 상호시장 개방에 대해 이 같이 밝혔다.특히 상호개방으로 인해 중소형 전문건설사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며 법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과거에는 종합건설사는 여러 공종이 복합된 공사를, 전문건설사는 단일 공종을 시공했다..

"준공후 지분 순차 매각 지속"…DL이앤씨, 서울터널·수원순환도로에 손 뗀다

DL이앤씨가 서울터널㈜에 이어, 수원순환도로㈜ 지분을 매각하기로 하고 경영에 손을 뗀다. 통상적으로 건설사가 터널·도로 관련 회사에 투자하면 준공 이후 투자금을 회수하는 과정을 거치는데, DL이앤씨도 동일한 결정을 내렸다. 앞으로 현금 흐름 중심으로 재무안정성을 강화하는 한편, 2조원에 육박하는 유동성을 기반으로 미래 신사업에 투자해 나갈 계획이다.1일 DL이앤씨는 지난 6월 27일 케이비발해인프라투융자회사에게 수원순환도로㈜ 주식 158만16..

뉴에너지 인재 확보 나선 현대건설,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외국인 유학생 채용도

현대건설은 대형원전, 소형모듈원전(SMR), 데이터센터, 해상풍력 등 미래 성장동력을 뒷받침할 전문 역량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올해 하반기 신입사원을 채용한다고 1일 밝혔다.모집분야는 △토목(설계·토목·전기) △건축주택(건축·설비·전기·토목) △플랜트(기계·화공·전기) △뉴에너지(원자력·기계·화공·전기·토목·건축) △지원(경영일반) △안전품질(안전) 등이다.특히 핵심 성장사업의 안정적인 수행과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해 기계·전기·배관(ME..

'비거주 1주택' 종부세 기본공제 12억 원복…"내년까지 강남권 매물 지속 나올 것"

정부가 1일 비거주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종부세) 기본공제액을 12억원으로 유지하는 등의 내용을 포함한 '2026년 세제개편안'을 확정했다. 향후 국회 논의 과정에서 추가 완화가 이뤄질 가능성이 있지만, 전문가들은 고가 주택 물량이 꾸준히 나올 것이라고 분석했다. 고가 주택에 대한 정부의 규제 자체가 이어지고 있어서다. 정부가 일부 완화했지만, 기존 안과 비교하면 '유지'에 가깝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시각이다.정부는 이날 국무회의에서 앞서 비..

목동 재건축 일대서 '자이' 경쟁력 시험대…아파텔 '목동윤슬자이' 가보니

"목동이라는 지역에서 어떻게 하면 일반적인 상품이 아닌 특별한 외관을 지닌 상품을 선보일 수 있을까 고민했습니다."1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오목교역 인근에 세워진 '목동윤슬자이' 주거형 오피스텔 견본주택. 김필문 GS건설 목동윤슬자이 분양소장은 "외관과 커뮤니티뿐 아니라 주거 평면도 가족 친화적으로 설계하고, 타입별로 입주민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각 세대에 맞는 평면을 선보이고자 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이 단지는 GS건설이 옛..

국토장관·정책실장 경질 부른 집값 불안…역대 최대 예산으로 공급 부족 해소 시도

정부가 내년도 국토교통부 예산을 역대 최대 규모로 편성한 배경에는 좀처럼 잡히지 않는 집값과 이에 따른 공급 확대 필요성이 자리 잡고 있다. 대출 규제와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 등 수요 억제책을 잇달아 내놨지만 서울을 중심으로 주택가격 불안이 이어지면서 공급을 통한 시장 안정에 정책 역량을 집중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내년도 69조원으로 편성된 예산안에는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재원이 대폭 늘어난 가운데 기존 공급 사업뿐..

'닥공' 올인한 국토부, 내년 정부예산안 역대 최대 69조원 편성

국토교통부는 내년 예산안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 69조원을 편성햇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올해 본예산 62조8000억원 보다 6조2000억원 증액된 규모다. 여기엔 주택공급에 8조8000억원, 미래 모빌리티에 9000억원 등을 반영했다.먼저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0만호+알파(α) 공급을 차질없이 이행하고, 청년 주거지원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특히 주거안정을 위해 올해 19만4000호 대비 12% 이상 증가한 공적주택 21만8000호를 공급..

포스코이앤씨, 천안 부대동 '더샵 천안라크원' 내달 분양

포스코이앤씨는 충남 천안시 서북구 부대동 354번지 일원 부성2 도시개발구역에 들어서는 '더샵 천안라크원'을 오는 10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해당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7층, 10개 동, 총 1290가구 규모로 조성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84㎡A 374가구 △84㎡B 306가구 △102㎡ 408가구 △118㎡ 202가구다.해당 단지가 들어서는 성성생활권은 약 52만8140㎡ 규모의 성성호수공원을 중심으로 성성·업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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