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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19일(수)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현대건설 헤이슬립, 각종 수면 품질 지표서 개선 효과

현대건설은 AI 기반 수면케어 솔루션 '헤이슬립(Hey,Sleep)'의 의학적 검증 결과를 국제 학술대회에서 발표했다고 16일 밝혔다.헤이슬립은 현대건설이 슬립테크 스타트업 '에이슬립'과 공동개발한 것으로 AI 기반 수면 데이터 분석과 자동화 기술을 융합해 온도·조도·습도·환기·차음 등 다양한 요소를 제어하여 수면의 질을 높이는 통합 솔루션이다.현대건설은 경기 용인 기술연구원에 실증시설과 외부 전문기관을 통해 헤이슬립 기능을 검증했다. 보건복..

HDC현대산업개발, 강릉 주민 위한 생수 10만병 전달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15일 강원 강릉시청에서 강릉시 주민들을 돕기 위한 생수 10만병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김상영 강릉시 부시장, 김선정 강릉시자원봉사센터장, 이창섭 HDC현대산업개발 강릉 오션시티 아이파크 소장 등이 참석했다.HDC현대산업개발이 지원한 생수는 강릉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강릉시 전역 주민들에게 긴급하게 지원될 예정이다.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강릉시는 장기간 이어진 강수 부족으로 농업용수와..

"방치 농지를 발전소로" GS건설, '태안 헛들원 태양광 발전소' 준공

GS건설은 염해 농지를 활용한 태양광 발전시설인 '태안 햇들원 태양광 발전소'를 준공했다고 16일 밝혔다.충남 태안군에 조성된 이 태양광 발전소는 생산성이 낮아 그간 방치됐던 농지를 친환경 자원으로 전환한 것이 특징이다. 약 66만㎡ 크기의 염해 농지에 태양광 설비를 갖춰 연간 약 8만MWh의 전기를 생산하는 역할을 한다. 이 전력량은 2만3000여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규모다.태안 햇들원 태양광 발전소는 △GS건설(50%) △한국서부발전(4..

[새책] 독일에게 배우는 '통일 한반도의 국토발전 전략'

PM(건설사업관리) 전문 기업 한미글로벌 산하 통일한반도건설전략연구소(이하 연구소)가 통일 독일의 국토개발 과정에서 얻은 교훈과 시사점을 분석하고 통일 이후 한반도가 나아가야 할 국토발전 전략을 제시했다.연구소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통일 독일의 국토개발과 한반도 국토전략'을 발간했다고 16일 밝혔다.독일 통일 초기 5년 동안 동독 지역에 1300억 마르크(약 65조원)가 교통, 통신, 기타 기반시설에 투입되면서 동독 지역의 주거 환경..

금호건설, 6012억원 규모 '축산자원개발부 이전사업' 수주

금호건설은 6012억원 규모 '축산자원개발부 이전사업'을 수주했다고 16일 밝혔다. 금호건설은 컨소시엄 주관사로 참여해 지분율 60%(3607억원)를 맡는다.축산자원개발부는 농촌진흥청 산하 국립축산과학원의 소속 부서로 현재 충남 천안에 있는데 이번에 전남 함평으로 이전한다.이번 사업은 전남 함평군 신광면·손불면 일원에 서울 여의도의 약 2배 규모의 대규모 연구단지를 조성하는 것이다.연구단지는 지하1층~지상4층 규모로 사육시설, 지원시설, 연구..

대우건설 컨소시엄, GTX-B 민투사업 금융 약정 체결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지난 15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 노선(GTX-B) 민간투자사업 추진을 위해 금융주선기관인 신한은행, IBK기업은행, 교보생명보험을 비롯한 자산운용사 등과 3조87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금융(PF) 약정식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신한은행을 중심으로 한 재무출자자·대주단은 안정적인 자금조달 능력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본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대표 건설출자자로 약정식에 참석한 김보현 대우건설 사장은 "이번..

우리 기업이 지은 튀르키예 '차나칼레 대교', 해외건설 10대 프로젝트 선정

DL이앤씨와 SK에코플랜트가 튀르키예에서 공동 시공한 세계 최장(最長) 현수교 '차나칼레 대교'가 국토교통부 선정 '해외건설 10대 프로젝트'에 이름을 올렸다.DL이앤씨는 서울 중구 국토발전전시관에서 해외건설 누적수주 1조 달러 기념 기획전 '기억을 넘어 미래로'에 차나칼레 대교의 성과를 담은 기록들을 전시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해외건설 누적 1조 달러 수주의 의미와 원동력을 살펴보고, 이 여정을 함께한 국민과 근로자들의 노고를 조..

LH, 자연재해 이재민들에게 '20년 이상 거주' 신축매입임대 공급 추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20년 이상 주거 가능한 신축매입임대 주택 공급을 추진한다.LH는 지난 15일 안동시와 이 같은 성격의 '신축매입 공급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협약에 따라 LH는 안동시에 신축매입 임대주택 80호 시범 공급을 추진한다. 신축매입 사업 추진 및 주택 매입 등은 LH가 부담한다. 임대 운영은 안동시에서 맡을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재해로 주거..

건설현장 사망사고 '철퇴'에 건설사들 '초긴장'…"구조 바꿀 대책 병행 必"

정부가 15일 건설 작업장 등 산업현장에서 사망사고가 발생할 경우 영업이익의 최대 5% 과징금은 물론 영업정지·등록말소까지 가능하도록 하는 강력한 '산업재해 대책'을 내놓으면서 건설업계가 긴장하고 있다.업계는 사망사고 예방 취지에는 공감한다는 입장이다. 다만 제재 강화만으로는 현장에 얽힌 복합적 원인을 단번에 해결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구조 개선이 병행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이날 정부가 발표한 '노동안전 종합대책'은 산업재해 반복 기업에..

계룡건설, 현장 근로자 임금 '직접 주급 지급제' 도입

계룡건설이 건설 현장 일용직 근로자의 생활 안정을 위해 임금을 주 단위로 본사가 직접 지급하는 '직접 주급 지급제'를 도입했다고 15일 밝혔다.계룡건설은 이달 1일부터 전국 100여개 현장에서 해당 제도를 시행 중이다. 그동안 일용직 임금은 용역사를 거쳐 지급되는 구조였다. 이 과정에서 일부 용역사가 대금을 제때 지급하지 않거나 과다한 수수료를 차감해, 근로자가 실제 임금을 제때 온전히 받지 못하는 문제가 있었따. 특히 취약계층 근로자에게..

"신탁→조합 재건축 또 나오나?"…여의도 수정, 조합직접설립 동의율 확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수정아파트가 신탁 방식에서 조합 직설립 방식으로 재건축 추진 체계를 바꿀 가능성이 조금씩 커지는 분위기다. 일부 주민들이 '재건축 조합직접설립 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를 꾸려 신탁 방식의 투명성에 문제를 제기해 왔는데, 최근 조합직접설립 관련 입안을 관할 구청에 신청하면서다. 인근 여의도 대교를 비롯해 목동·강남 등에서 이어진 조합 방식 전환 흐름이 수정아파트에서도 현실화될지 주목된다.조합직접설립 제도는 재개발·재건축..

자이에스앤디, 건축주택부문서 창사 이래 첫 1조 수주 쾌거

GS건설 자회사 자이에스앤디가 올해 건축주택부문에서 창사 이래 최초로 연간 수주 1조원을 달성했다.자이에스앤디는 서울 마포구 망원동 456번지(6구역)와 459번지(7구역) 일대 모아주택사업을 동시에 수주했다고 15일 밝혔다.수주 금액은 합산 1522억원이다.자이에스앤디 관계자는 "이번 1조원 수주 달성을 계기로 혁신과 서비스 고도화, 안전을 기반으로 사업 수행 역량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고객가치 제고를 통해 고객을 만족시키고 미래..

LH, 하반기 신입사원 118명 공채…22일부터 30일까지 접수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택 공급 확대 등 주요 정부 정책 수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인력을 충원한다.LH는 오는 22일부터 30일까지 올해 하반기 신입사원 118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15일 밝혔다.상반기 공고한 508명을 합하면 올해에만 총 626명을 새로 뽑는 셈이다.학력, 나이, 경력 등의 제한은 없다. 단, 5급 기술직과 사무직 일부(전산, 지적) 분야는 기사 수준 자격을 보유해야 한다. 6급은 최종 학력이 고등학교 졸업이거나 졸업..

"플랜트 시공 경험 주효" 금호건설, 함안복합발전소 야드건설공사 단독 수주

금호건설은 한국중부발전이 발주한 '함안복합발전소 야드건설공사'를 단독 수주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공사는 경남 함안군 군북일반산업단지 내 500MW급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소의 부대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현장제작탱크 및 배관 설치와 전기공사, 오·폐수 처리건물 및 종합사무실 신축 등 전 과정을 금호건설이 단독 시공한다.총 공사금액은 1112억원이며, 공사기간은 착공 후 36개월로 2028년 9월 준공 예정이다. 회사는 그동안 축적한..

'홈닉·모듈러·리모델링' 주거 혁신 3대 축 세운 삼성물산…'래미안' 초격차 "본격화"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래미안'의 초격차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건설업계에서 보기 드문 신기술과 신규 주택사업을 잇달아 전개하며, 기존 래미안이 갖고 있던 프리미엄 이미지에 '혁신'마저 더하는 모습이다. 신규 프로젝트들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스마트 플랫폼'이다.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을 기반으로 한 홈 플랫폼과 모듈러·리모델링 등 새로운 주택사업을 통합해, 단순한 브랜드를 넘어 계획부터 완성까지 '스마트 플랫폼..

금호건설, 축산자원개발부 이전사업 실시설계적격자 선정

금호건설이 올해 건축 기술형입찰 최대어로 꼽혔던 축산자원개발부 이전사업 수주 유력 후보자로 등극했다. 금호건설은 조달청으로부터 총 공사비 6012억원 규모의 '축산자원개발부 이전사업'의 실시설계적격자로 선정됐다고 15일 공시했다.이번 공사는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자원개발부 수요로 진행되는 공사인데, 금호건설 컨소시엄은 설계심의 결과 경쟁사보다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금호건설은 60% 지분으로 동부건설(30%), 해동건설(5%..

"목표 걸음수 달성시 기부" 대우건설, 2차 으쓱 기부챌린지 실시

대우건설은 회사의 지속가능경영에 함께 공감하고 실천할 수 있는 '으쓱(ESG)투게더 기부챌린지'를 1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앞서 회사는 일상 속에서 실천하고 참여하는 기부문화 정착을 위해 고민을 해오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지난 4월 임직원 모두가 참여하는 함께으쓱(ESG) 걷기챌린지를 마무리했다. 이에 힘입어 대우건설은 2차로 오는 10월 31일까지 으쓱(ESG)투게더 기부챌린지를 진행한다.으쓱(ESG)투게더 기부챌린..

HDC현대산업개발 학동4구역 하반기 착공…"2029년 준공 목표"

이주 지연과 공사비 조율 등으로 올 상반기까지 속도를 내지 못했던 광주 학동4구역 재개발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HDC현대산업개발은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올 하반기에 광주 학동4구역 재개발 사업을 착공한다고 15일 밝혔다. 광주 학동4구역 재개발 사업은 지하 3층~지상 29층 19개 동 39~135㎡ 2299가구 규모로 공사 기간은 착공 후 41개월로 2029년 완공될 계획이다.앞서 학동4구역 재개발 조합은 지난해 8월 마지막 건물..

GS건설, 4082억원 규모 부산 사직3구역 재개발 시공사 선정

GS건설이 부산에서 사업비 4000억원 가량 재개발 사업 시공권을 따냈다.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GS건설은 전날 열린 부산 사직3구역 재개발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시공권을 획득했다.공사비는 약 4082억원(부가세 별도)이다. 이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3.17%에 해당한다.GS건설은 이 사업을 통해 부산 동래구 사직동 411-1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33층, 9개동, 995가구 규모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지을 계..

"혈액 수급 안정화·헌혈 가치 확산"…호반그룹 임직원, 헌혈 캠페인

호반그룹 임직원들이 혈액 수급 안정화와 헌혈 가치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호반그룹은 서울 서초구 호반파크에서 이 같은 성격의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이날 헌혈은 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혈액원 헌혈버스가 방문해 이뤄졌다.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캠페인에는 호반건설, 대한전선, 리솜리조트 등 그룹 임직원 40여명이 참여했다.지난 1일에도 대한전선 당진공장에서 먼저 헌혈 활동이 진행됐다. 대한전선은 2013년부터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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