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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16일(일)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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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코드 'SKHY'… "글로벌기관 등 몰려 물량보다 주문많아"

ADS 거래는 나스닥 글로벌 셀렉트 마켓에서 종목코드 'SKHY'로 10일 개시될 예정이며 공모에는 가용한 물량보다 많은 주문이 유입된 상태라고 블룸버그는 보도했다. 영국 투자사 베일리 기퍼드(Baillie Gifford)·코투 매니지먼트(Coatue Management)와 전 오픈AI(OpenAI) 연구원 레오폴드 아셴브레너가 설립한 헤지펀드 시추에이셔널 어웨어니스 파트너스(Situational Awareness P..

성폭행 의혹 휘말린 美 민주 상원 후보 …당 지도부도 사퇴 촉구

오는 11월 실시되는 미국 중간선거의 민주당 메인주 연방 상원의원 후보로 확정된 그레이엄 플래트너가 최근 성폭행 의혹에 휘말리면서 당내 지지 철회가 잇따르고 지도부까지 나서 사퇴를 촉구하고 있다고 6일(현지시간) 폭스뉴스가 보도했다.캘리포니아주 민주당 하원의원 로 카나는 이날 SNS를 통해 플래트너에 대한 지지를 철회한다며 선거운동 중단을 요구했다.그는 "나는 성폭행이나 여성에 대한 폭력이 명확한 '레드라인'임을 분명히 해왔다"며 "이번 의혹..

젤렌스키, 나토에 방공망 압박…러시아, 전선·금융 이중 위기

러시아가 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에 대규모 공습을 가했고, 우크라이나는 러시아 정유·군사 인프라를 장거리 드론으로 타격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이날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 인터뷰에서 전쟁의 승부처가 지상과 해상에서 하늘로 옮겨갔다고 밝혔다.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은 러시아군 진격 둔화와 경제 압박을 지적했고, 7~8일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진행되는 나토 정상회의에서는 방공 지..

하메네이 장례식, 이란의 대내외 외교 카드 무대 됐다…호르무즈 통제권 선인정 요구

미국·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사망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의 엿새간 장례 행사 중 최대 규모 장례 행렬이 6일(현지시간) 테헤란에서 진행됐다.장례 행사는 단순 추모를 넘어,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을 핵 협상보다 앞세우려는 테헤란의 협상 전략과 코란 구절로 동맹·경쟁국을 가르는 외교 신호의 무대로 해석됐다.대규모 추모 행렬 이면에는 경제난·통치 불만과 후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의 공개 부재라는 내부 리스크가 자리했다.◇ 로이터 "하메네이 장례식..

셔플댄스 열풍 이끈 '파티 록 앤섬' 보컬 로런 베넷 별세…향년 37세

전 세계적인 히트곡 '파티 록 앤섬에 참여했던 가수 로런 베넷이 향년 37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는 6일(현지시간) 베넷의 사망 소식을 보도했다. 구체적인 사망 원인은 공개되지 않았다.베넷의 동료인 G.R.L. 멤버 나타샤 슬레이턴, 에멀린 에스트라다, 폴라 반 오펜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동 성명을 발표하며 비보를 전했다.멤버들은 "우리의 마음은 무너져 내렸고, 그녀가 우리에게 얼마나 큰 존재였는지 말로 다 표..

FIFA, 트럼프 전화 한 통에 미국 공격수 징계 유예....유럽 "선 넘어" 반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에게 미국 대표팀 공격수 폴라린 발로건(프랑스 AS모나코)의 출전정지 재검토를 요청했다고 6일(현지시간) 밝혔다. FIFA는 징계 규정 제27조를 적용해 발로건의 1경기 출전정지 집행을 1년 유예했고, 벨기에왕립축구협회(RBFA)의 이의 제기는 당사자 자격이 없다는 이유로 각하했다. 이번 결정은 유럽 축구계와 벨기에 정치권의 강력한 반발을 불렀으며 이번 주 튀르키예에서 열리..

SK하이닉스, 美 증시 42조원 공모 착수…한국 반도체 랠리가 글로벌 ETF 판도 갈랐다

메모리 반도체 기업 SK하이닉스가 6일(현지시간) 약 280억달러(42조8344억원) 규모의 미국예탁주식(ADS) 나스닥 상장을 위한 공식 마케팅 절차를 시작했다고 블룸버그통신과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 등이 보도했다.이번 공모는 외국 기업이 미국 증시에서 실시하는 첫 주식 매각으로는 사상 최대 규모가 될 수 있고, 오는 10일 나스닥 글로벌 셀렉트 마켓에서 거래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SK하이닉스, 1779만주 상당..

맘다니 뉴욕시장 부인, 美 건국 250주년 행사 대신 스페인 명상 참석 논란

조란 맘다니 뉴욕 시장의 부인 라마 두와지가 지난 4일(현지시간) 워싱턴 D.C.에서 개최된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행사에 불참하고 스페인 마요르카에서 열린 이슬람 휴식·명상 프로그램 '이슬람 영적 웰니스 리트릿'에 참석해 논란이 되고 있다고 5일 폭스뉴스가 보도했다.폭스뉴스는 뉴욕포스트(NYP)의 보도를 인용해 두와지가 지난달 29일 미국 뉴저지주 뉴어크 국제공항에서 팔마행 비행기에 탑승하는 모습이 목격됐으며, 이후 '여성을 위한 성역(T..

미 여성 민주사회주의자, 뉴욕 경선서 5선 하원의원 제압…트럼프 반공 공세 속 민주당 고심

미국 민주사회주의자 여성 다리알리자 아빌라 슈발리에(32) 후보가 뉴욕 민주당 연방 하원의원 경선에서 현역 의원을 꺾고 승리하며 당 지도부에 정치적 리스크를 안겼다고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SJ는 아빌라 슈발리에 후보의 승리가 민주당 정치를 뒤흔든 민주사회주의자들의 충격적인 공세의 최전선에 있다고 평가했다. 반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4일 이틀 연속으로 미국 내 공산주의 위협(communis..

美 기록적 폭염…뉴저지 최소 19명 사망

미국 동부 지역이 기록적인 폭염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뉴저지주에서 최소 19명이 사망했다고 5일(현지시간) AP통신이 보도했다.레이너드 워싱턴 뉴저지주 보건국장은 지난 4일 기자들에게 "폭염 사망자들은 대부분 에어컨이 없는 집에서 발견됐다"며 "일부는 집 밖, 거리, 심지어 주차된 차 안에서도 발견되기도 했다"고 말했다.미키 셰릴 뉴저지 주지사는 "14년 만에 가장 뜨거운 날씨"라며 "이번 폭염은 노인이나 기저질환자뿐 아니라 모든 연령..

트럼프 전화 뒤 FIFA 징계 유예…미 공격수 발로건, 벨기에전 전격 출전

국제축구연맹(FIFA)이 5일(현지시간) 미국 공격수 폴라린 발로건(프랑스 AS모나코)의 한 경기 출전정지를 1년 유예했다. 발로건은 6일 시애틀에서 열리는 벨기에와의 월드컵 16강전에 출전할 수 있게 됐다. 이번 결정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재검토 요청 뒤 이뤄진 것으로 FIFA의 정치적 중립성과 형평성이 쟁점으로 떠올랐다.◇ FIFA, 미 공격수 발로건 출전정지 1년 유예…자동 징계 예외 설명 없어FIFA는 이날 성명에서 "FIFA..

호르무즈 풀리자 유가 43% 폭락…OPEC+ 증산, 공급과잉 불붙였다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러시아 등 비회원 산유국 협의체인 OPEC+ 소속 7개 핵심국이 5일(현지시간) 화상회의를 열고 8월 산유 쿼터를 하루 18만8000배럴 늘리기로 합의했다고 로이터통신·블룸버그통신·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이 보도했다. 호르무즈 해협 통항의 부분 회복과 중동 원유 재유입이 겹치며 브렌트유 선물은 전쟁 중 최고점 대비 43% 하락해 배럴당 72달러(11만원) 선으로 내려왔다. 중국 수요 회복 여부, OPEC..

트럼프, 독립 250주년 연설서 공산주의 위협 강조…"공산주의 체제, 미국 정반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미국 독립선언서 채택 250주년 기념 연설에서 "미국은 결코 공산주의 국가가 되지 않을 것"이라며 공산주의의 위협을 강조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저녁 워싱턴 D.C. 내셔널몰에서 진행된 '미국에 바치는 헌사(Salute to America)' 행사 연설에서 "공산주의는 패배자이며 앞으로도 늘 그럴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공산주의 체제는 미국 체제의 정반대"라며 "공산주의 체제는 제대로 작동한..

트럼프, 美 독립 250주년 연설서 "공산주의, 암"…폭염·뇌우에 행사 지연

미국이 4일(현지시간) 독립선언서 채택 250주년을 맞아 워싱턴 D.C.·뉴욕 등 전국 각지에서 대형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폭염과 폭풍으로 약 2시간 지연된 끝에 오후 11시가 넘어 워싱턴 D.C. 내셔널몰에서 기념 연설을 시작해 미국 예외주의와 참전용사 예우를 앞세우면서 공산주의의 위협을 경고하고, 세이브 미국법(SAVE America Act)의 의회 처리를 요구했다. AP통신은 이를 '애국주의 호소와 당파 정치의 혼..

'건국 250주년' 美서 이민자 귀화 선서식…새 시민 150명 탄생

미국 건국 250주년을 맞은 4일(현지시간) 미국의 건국을 상징하는 마운트 버넌에서 귀화 시민 선서식이 열려 150명의 새 시민이 탄생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미국 버지니아주 마운트 버넌은 조지 워싱턴 초대 미국 대통령의 자택과 농장이 있던 곳이다.독립전쟁의 총사령관이었던 워싱턴 전 대통령이 미국 건국의 핵심 인물이었던 만큼, 그의 저택은 미국의 자유와 민주주의의 상징적 장소로 여겨지고 있다.이날 중국·엘살바도르·이라크·몽골·모로코 등 50..

현대전, 정유소·데이터센터·해저케이블 겨냥…기업 보안이 국가안보로 부상

현대전이 민간 국가 기반 시설을 표적으로 삼으면서 국가 안보와 기업 안보의 경계가 무너지기 시작했고, 이에 따른 자산 보호 비용을 누가 부담할지를 두고 기업과 정부가 조율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SJ는 무역 네트워크가 긴밀해진 현대전 체제 아래에서 민간 기업 자산의 군사적 가치가 커짐에 따라 과거 군대만이 제공하던 수준의 물리적·디지털 보호 조치를 요구받는 민간 시설이 늘고 있다..

美 독립 250주년, 7220만명 이동·85만발 불꽃…폭염이 축제 흔들어

미국이 4일(현지시간) 독립선언서 채택 250주년을 맞아 워싱턴 D.C.·뉴욕 등 전국 각지에서 대형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사우스다코타주 러시모어산에서 민주사회주의 계열 후보 약진을 겨냥해 '공산주의 위협(communist menace)'을 부각한 데 이어 이날 저녁 내셔널몰 연설로 행사 중심에 선다. 역대급 폭염과 행사 정치화 논란이 겹치면서 미국의 독립선언서 채택 250주년은 축제와 분열이 공존하는 모습을 드러..

이란, 37년 철권통치 하메네이 장례식 시작…반미 결집 시험대

이란이 4일(현지시간) 테헤란 이맘호메이니 대(大)모살라에서 2월 28일 미국·이스라엘군 공습으로 사망한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전 최고지도자의 장례식을 시작했다. 조문객들은 "미국에 죽음을(Death to America)"과 "복수, 복수"를 외쳤고, 이란 지도부는 장례식을 체제 결집과 강경 노선 과시의 무대로 삼았다. 장례 일정은 9일 마슈하드 매장까지 이어지며, 모즈타바 하메네이 신임 최고지도자의 공개 행보 여부와 대미 협상 교착이 다음..

앤트로픽, 삼성 파운드리에 자체 AI 칩 생산 타진…오픈AI 추격 본격화

인공지능(AI) 모델 '클로드' 개발사 앤트로픽이 자체 AI 칩 개발을 위해 삼성전자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사업부와 협의 중이라고 미국 정보기술(IT) 전문매체 디인포메이션이 2일(현지시간)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앤트로픽은 삼성전자의 2㎚(나노미터) 공정과 첨단 패키징 시설 활용을 검토하고 있으며 아직 세부 설계나 시험·제조 단계에는 진입하지 않은 초기 단계라고 소식통은 전했다.◇ 앤트로픽, 삼성 2㎚ 공정·첨단 패키징 활용..

'美 차기 대권 후보' 밴스·루비오, 이란 해법 놓고 온도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국가안보 의제를 실행하는 과정에서 J.D. 밴스 부통령과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이 서로 다른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잠재적인 차기 대권 후보로 꼽히는 두 인사의 이 같은 행보를 두고 일각에서는 향후 주도권 확보를 위한 경쟁이 시작한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고 AP통신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쿠바계 이민자 출신인 루비오 장관은 오랜 상원의원 경력을 바탕으로 전통적인 중남미 외교 정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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