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이슈]인니 프라보워, 이란-미국 중재 자처… "당사국 모두 동의해야 테헤란 방문"
인도네시아 정부가 프라보워 수비안토 대통령의 이란 방문 및 중동 사태 중재 계획과 관련해, 분쟁 당사국 모두가 동의해야만 방문이 성사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인도네시아는 이슬람 국가들의 지지를 바탕으로 평화 중재자를 자처하고 나섰으나, 일각에서는 실현 가능성이 낮다는 지적도 나온다.8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이본 메웽캉 인도네시아 외무부 대변인은 지난 6일 프라보워 대통령의 이란-미국-이스라엘 분쟁 중재 제안이 인도네시아의 '적극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