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멈춰선 KBO리그…'강제 휴식기' 끝나고 일정 재조정
기록적인 폭염이 결국 프로야구의 시즌 일정까지 멈춰 세웠다. 관중과 선수의 안전을 위해 이틀 연속 전 경기를 취소했던 KBO리그가 이번 주말까지 사실상 '강제 여름방학'에 들어간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6일 서울 강남구 야구회관에서 10개 구단 단장, 장동철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고 7일부터 9일까지 예정된 15경기를 모두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잠실, 수원, 대구, 창원, 대전 등 전국 5개 구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