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역세권 용적률 완화로 11.7만가구 공급…오세훈 "닥치고 공급"
서울시가 재개발 방식으로 추진되는 역세권 주택사업의 기준 용적률을 최대 30%까지 상향하는 등 규제를 완화해 장기전세주택 공급 활성화에 나선다. 교통이 편리한 입지에 주택 공급을 확대해 서민 주거 안정의 기틀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오세훈 서울시장은 17일 서울 영등포구 신길역세권구역(신길동 39-3번지 일대)을 방문해 "서울시의 큰 틀에서의 원칙은 빠른 공급, 많은 공급이며 속된 말로 '닥치고 공급', '닥공'"이라며 '역세권 주택 활성화 방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