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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18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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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쿡, 내년 물러나나…애플 CEO 승계계획 본격화

애플이 팀 쿡 최고경영자(CEO)가 이르면 내년 자리에서 물러날 것을 대비해 승계 계획을 본격화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14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 보도에 따르면 애플 이사회와 고위 임원진이 쿡 CEO의 승계를 위한 준비를 최근 강화했다. 현재 가장 유력한 후계자로는 애플의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부문 수석 부사장인 존 터너스가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이 새 제품군 출시와 인공지능(AI) 기업들과의 경쟁 등으로 어려움을..

학령기 독감 환자, 12배 폭증…서울시 '예방접종·마스크' 당부

최근 학령대 연령대를 중심으로 인플루엔자(독감) 환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는 예방접종과 마스크 착용 등 예방 수칙 실천을 15일 당부했다.인플루엔자 표본 감시 결과에 따르면 최근 4주간 인플루엔자 의사 환자 발생이 계속 늘면서 이달 1주 기준 1000명당 50.7명을 기록했다. 이는 전주(22.8명) 대비 배에 달한다. 지난해(4.0명)와 비교하면 12배를 초과하며, 예년 대비 높은 수준의 유행이 이어지고 있다.모든 연령층에..

배우 나나 자택 침입해 강도 행각 30대 검거

배우 나나의 자택에 출입해 강도 행각을 벌인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구리경찰서는 특수강도미수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A씨는 이날 오전 6시께 구리시 아천동 소재 나나의 주거지를 침입해 돈을 요구한 혐의를 받는다.당시 집 안에는 나나와 어머니가 함께 있었으며, 두 사람은 침입한 A씨를 몸싸움 끝에 제압한 뒤 곧바로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과 소방 당국이 출동했을 당시 A씨는 부상을 입은..

김영훈 노동부 장관 "울산화력 사고 원인 철저히 규명…발주처 책임 강화"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7명이 사망한 울산화력발전소 붕괴 사고와 관련, "신속하고 엄정한 수사를 통해 사고 발생의 구조적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겠다"고 15일 밝혔다.김 장관은 전날 밤 사고 현장에서 마지막 남은 실종자의 시신을 수습해 구조활동이 마무리되자 이날 오전 현장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약속했다.김 장관은 "이번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노동자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에게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또한 상처를 입으신 노동자분..

강석주 시의원, 2025 행정사무감사에서 산모․신생아 안전한 회복 공간, 산후조리원 관리 강화 촉구

서울시의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강서2)은 지난 13일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시민건강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 산후조리원 관리 실태의 허점을 지적하며 철저한 점검과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시설 기준 미비·감염병 사례 등 여전…민간 자율에만 맡겨선 안 돼”현재 서울시에는 공공산후조리원 2곳, 민간 산후조리원 113곳이 운영되고 있으며, 현행 제도상 산후조리원은 구청장에게 신고만 하면 운영이 가능하다. 운영자는 간호사·간호조무사 배치..

호남 지역 복음화 위한 헌신 다짐…서대천 목사 “영·혼·육 회복은 성령의 새 창조”

전남 여수에서 열린 ‘제52회 호남협의회 수양회’(대표회장 노갑춘)가 호남 지역 교회에 영적 회복의 불길을 다시 지폈다. ‘주 안에서 하나 되어’를 주제로 한 이번 수양회에서 목회자들은 말씀과 기도 속에서 하나님 앞에 자신을 돌아보며, 사역의 중심에 복음을 다시 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 성령의 숨결로 다시 타오른 영적 회복첫날 말씀을 전한 홀리씨즈교회 서대천 목사는 “영이 병들면 혼과 몸도 무너진다”는 메시지를 건네며 영적 질서가 무너진 인..

태백시 65세 이상 어르신, 내년부터 '버스 무료'

태백시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내년 1월부터 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태백시는 내년부터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와 노인 복지 증진을 위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버스 무료 이용사업'을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대상은 태백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65세 이상 시민 약 1만2000명이다. 이들은 교통복지카드를 통해 월 20회까지 시내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카드는 일반 교통카드와 같은 방식으로 현금 충전과 사용이 가능하며, 무료..

中, 자국민에 日 방문 자제 권고…'대문 유사시' 발언 파장 확대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대만 유사시 일본 개입' 가능성을 언급한 이후 일본을 연일 강경 비판하고 있는 중국이 자국민에게 일본 방문을 자제하라는 경고까지 내놨다.주일 중국대사관은 15일 공식 위챗 계정을 통해 "중국 외교부와 주일 중국대사관·영사관은 가까운 시일 내 일본을 방문하는 것을 엄중히 주의해야 한다는 것을 알려드린다"라면서 "이미 일본에 있는 중국인의 경우에는 현지 치안 상황을 주시하고 안전 의식을 높여야 한다"고 밝혔다.대사관..

천안 이랜드패션 물류센터 화재…소방 대응 2단계 격상

15일 오전 6시 10분께 충남 천안시 동남구 풍세면 이랜드패션 물류센터에서 불이 났다. 물류센터 관계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6시 15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7시 1분 대응 2단계로 올렸다. 충남소방본부는 천안·아산 지역 소방서에서 소방차 등 장비 63대와 인력 129명을 투입해 불길을 잡고 있다. 이 불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물류센터 내 의류 등 물건이 가득해 화재 진압에 어려움을 겪..

대법 "아파트단지 내 주차장 도로 아냐…음주운전 면허취소 불가"

아파트 단지 내 주차장은 도로교통법상 도로가 아니어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더라도 면허를 취소할 수 없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15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특별2부(주심 권영준 대법관)는 A씨가 경기북부경찰청장을 상대로 낸 운전면허 취소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한 원심판결을 최근 심리불속행 기각으로 확정했다. 심리불속행 기각은 형사 사건을 제외한 소송에서 2심 판결에 법리적 잘못이 없다고 보고 본격심리 없이 상고를 기각하는 제도다.A시는..

[오늘날씨] 맑고 선선한 늦가을…아침 쌀쌀·낮 포근

토요일인 15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엔 쌀쌀하고 낮엔 포근하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 최고기온은 14~19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수준으로 예보됐다.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중부 내륙·산지와 남부지방 높은 산지는 아침 기온이 영하로 내려갔고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주일 中 대사도 日에 강력 항의

우장하오(吳江浩) 주일 중국 대사가 14일 후나코시 다케히로 일본 외무성 사무차관을 만나 대만 유사시 일본의 무력 개입을 시사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발언에 대해 공식 항의했다.주일 중국 대사관은 이날 공식 위챗(웨이신微信) 계정을 통해 우 대사가 다카이치 총리의 언행에 대해 "엄정한 교섭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이날 전언에 따르면 우 대사는 "다카이치 총리의 대만 문제와 관련한 노골적인 도발 발언은 기본적인..

[분양캘린더] 11월 셋째 주 '힐스테이트광명' 포함 8000여 가구 분양

11월 셋째 주 전국에서 8000여 가구 아파트가 공급된다.15일 부동산 리서치업체 부동산R114에 따르면 11월 셋째 주에는 8082가구 아파트가 집주인을 찾을 예정이다.지역별로 △경기 광명시 광명동 '힐스테이트광명11(가칭)' △경기 김포시 사우동 '풍무역세권수자인그라센트1차' △경남 김해시 안동 '김해안동에피트' 등에서 청약을 받는다.견본주택은 △경기 의왕시 고천동 '의왕시청역SK뷰아이파크' △경기 시흥시 거모동 '시흥거모지구대방엘리움더..

[백운산 오늘의 운세] 2025년 11월 15일

쥐띠36년 건강회복이 늦어지나 큰 걱정 안 해도 된다.48년 어렵게 결심한 일을 시작한다.60년 금전 운이 차츰 좋아진다.72년 바라던 대로 좋은 운이 따른다.84년 일가친척이 모이니 기쁘다.96년 반가운 소식을 오후쯤 듣는다.소띠37년 바라던 일이 잘 풀린다.49년 운세가 좋아져 어깨춤을 춘다.61년 금전 운과 부동산 매매 운이 좋다.73년 과한 자신감으로 서두르면 안 된다.85년 불길한 운이 나가고 명예 운이 들어온다.97년 도장 찍기 전에..

사계절 워터파크 '스플라스 리솜' 수험생 반값 프로모션

스플라스 리솜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을 위한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호반호텔앤리조트가 운영하는 스플라스 리솜은 오는 12월 19일까지 수험생 힐링 프로모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충남 예산에 있는 스플라스 워터파크는 전 시설에 온천수가 공급돼 겨울에도 따뜻하게 이용 가능한 사계절 워터파크다.최근 대규모 리뉴얼로 파도풀, 워터슬라이드 등 주요 어트랙션을 새롭게 선보였다. 파도풀의 시원한 파도와 속도감 있는 슬라이드는 시험 준비 동안 누..

'포트2' 청신호… 한국, 볼리비아 2-0 제압

한국 축구대표팀이 손흥민(LAFC)의 환상적인 프리킥 골과 조규성(미트윌란)의 추가골로 남미의 복병 볼리비아를 2-0으로 이겼다.한국은 1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볼리비아와의 평가전에서 무실점 승리를 거뒀다.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한 대표팀은 올 하반기 A매치 5경기에서 3승 1무 1패를 기록했다. 18일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가나와 올해 마지막 평가전을 치른다.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2위의 한국은 76위 볼리비아와..

백해룡 "영등포 마약수사전담팀 외압 혐의도 수사할 방침"

서울동부지검 합동수사단(합수단)에 파견된 백해룡 경정이 서울 영등포경찰서 형사과장을 역임하던 당시 자신과 관련된 '마약수사전담팀'을 수사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동부지검은 백 경정과 무관한 사건을 수사하도록 방침을 제시했던 바 있어 논란이 불거질 전망이다. 백 경정은 14일 자체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국가기관 및 공무원들이 조직적으로 마약 밀수에 가담한 혐의·이를 검찰이 덮어 은폐한 혐의·대통령실과 경찰 지휘부의 수사 외압 및 방해 의혹 등을..

인권위 신임 비상임위원에 오완호 한국인권행동 사무총장

오완호 한국인권행동 사무총장이 신임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 비상임위원으로 임명됐다.인권위는 이재명 대통령이 새 비상임위원으로 오 사무총장을 임명했다고 14일 밝혔다.오 위원은 지난 10월 인권위원 후보추천위원회가 추천했던 인사 중 한 명이다.임기는 이날부터 2028년 11월 13일까지다. 지난 8월 사임한 김종민 전 위원의 후임으로 일하게 된다.오 신임 위원은 오랜 기간 인권운동을 해온 활동가로, 2004년 한국인권행동을 설립해 언론감시모임,..

국민대, 전국 대학생 UAM 올림피아드서 최우수상 수상

김홍찬 기자 = 국민대학교(국민대) 학생들이 올해 '대학생 도심항공교통(UAM)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국민대는 자동차융합대학·자동차모빌리티대학원 학생들이 지난달 29일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주최한 2025 전국 대학생 UAM 올림피아드 대회에서 사회적 수용성 및 공간정보 부문 최우수상(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이 대회는 관련 대학(원)생의 창의적이고 우수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차세대 인력 양성과 기술..

한국외대 특교원, '특수외국어 포럼' 개최

한극외대학교 특수외국어교육진흥원(한국외대 특교원)은 지난 7일 서울캠퍼스 미네르바콤플렉스 국제회의실에서 '특수외국어교육진흥사업의 성과와 전망'을 주제로 한 특수외국어 포럼을 개최했다.체코·슬로바키아학과 박민영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포럼에는 국립국제교육원과 단국대학교 등 외부 기관 관계자, 그리고 한국외대 교수, 직원, 학생 등이 참석해 특수외국어 교육의 현황과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1부에서는 유누스 엠레 튀르키예문화원 에르쥬멘트 카야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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