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고 확인·주문까지 척척"… 한화 '피지컬 AI' 현장 본격 이식
한화그룹이 테크와 라이프 사업을 묶은 신설 지주사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 출범을 앞두고 김승연 회장의 삼남 김동선 부사장이 주도하는 '피지컬 AI' 전략이 본격 가동됐다. 유통, 호텔, 단체급식 등 전통 서비스 현장에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을 깊숙이 이식해 운영 효율을 극대화하고, 이를 새로운 수익 모델로 만들어 외부 시장에 공급하겠다는 전략이다. 재계에서는 이번 시너지 실험을 인적분할 이후 김동선 부사장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