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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12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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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급한 민주 서울시당 '吳 대응본부' 신설… "매물공급 확대"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세제 개편안 발표 이후 부동산 민심이 악화하자 더불어민주당이 대응기구를 신설하고, 당권 주자들이 공급 확대를 촉구하는 등 전방위 대응에 나서는 모습이다.민주당 서울시당은 6일 국회에서 '부동산 정책 대응 간담회'를 열고 세제 개편안이 전월세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살피기로 했다고 밝혔다. 서울 성북갑을 지역구로 둔 김영배 의원은 "1가구 비거주자 문제에 대한 지적이 많아 해당 부분..

EX30이 열고 EX90이 잇는다…볼보, 전동화 반등 시동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전기차 라인업 확대를 앞세워 2년 연속 감소했던 국내 판매 반등에 속도를 낸다. 상반기 소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EX30이 판매를 이끈 데 이어 플래그십 전기 SUV EX90의 고객 인도가 본격화되고, 연내 대형 전기 세단 ES90까지 출시되면 전동화 전략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6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볼보는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국내에서 8428대를 판매해 지난해 같은 기간(7..

태풍 '돌핀'에 LCC 긴장…휴가철 단거리 노선 영향은

제13호 태풍 '돌핀'이 일본 오키나와를 거쳐 중국 상하이 남쪽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저비용항공사(LCC)들이 대응 태세에 들어갔다. 특히 여름 휴가철 수요가 집중되는 일본·중화권 단거리 노선이 태풍의 이동 경로와 맞물리면서 운항 차질이 예상된다.6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제주항공과 이스타항공, 티웨이항공, 진에어 등 국내 LCC들은 돌핀의 영향에 따라 이날부터 오는 9~10일까지 일부 노선에서 비정상 운항이 발생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LG AI연구원, 방산으로 영역 확장… 국방 전문가 뽑는다

LG그룹의 AI 싱크탱크인 LG AI연구원이 국방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 그동안은 연구개발에 집중했다면 이제는 산업별 사업화도 추구하는 조직으로 진화하는 모습이다. LG AI연구원은 최근 방산기업과 기술 개발 협약을 이어가면서 미래 무기체계 연구개발을 추진하기로 한 데 이어, 관련 채용을 진행하면서 국방 분야에서 사업 기회를 발굴하는 방안을 구체화하고 있다. 연구원은 바이오 부문에서도 신약 개발 사업에 참여하는 등 향후 유망 사업에 적..

외교부, 통일부 갈등설 수습...“이상 실현 위해 원팀으로 노력”

외교부는 조현 장관의 통일부 하반기 업무 추진 계획에 대한 "이상주의적"이라는 평가가 양 부처 간 갈등설로 확산하자 6일 사태 수습에 나섰다. "외교부와 통일부는 원팀"이라고 강조한 것이다. 다만 상대국과 교섭을 담당하는 외교부로서 새로운 정책 발표에 앞선 정부 내 조율은 필요하다는 입장도 거듭 밝혔다.외교부 고위당국자는 이날 조 장관에 대한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반박이 나온 직후 기자들과 만나 "(조 장관이) 오해가 있다면 잘 풀어드리라는..

세정, ‘웰메이드 리에이블’ 통했다…매출 40% 뛰며 안착

세정그룹이 새로운 편집숍 플랫폼 '웰메이드 리에이블'을 앞세워 백화점 유통 전략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존 프리미엄 편집숍 운영 노하우에 패션과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결합한 복합 플랫폼으로 차별화를 시도한 결과, 매장 확대와 함께 실적 개선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시장에 안착했다.6일 업계에 따르면 세정은 올해 4월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에 첫 웰메이드 리에이블 매장을 선보인 이후 롯데백화점 청량리·울산·상인점, 현대백화점 충청·울산점, 현대..

BMW 더 뉴 iX3, 한국자동차기자협회 '8월의 차' 선정

BMW의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더 뉴 BMW iX3'가 한국자동차기자협회가 선정하는 '2026년 8월의 차'에 이름을 올렸다.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는 6일 더 뉴 BMW iX3를 '8월의 차'로 선정했다고 밝혔다.협회 산하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는 매월 출시된 신차와 부분변경 모델을 대상으로 디자인, 주행 성능 및 에너지 효율성, 안전·첨단 주행 기술, 인포테인먼트, 공간 활용성, 가격 경쟁력, 종합 상품성 등 7개 부문을 평가..

예배서 '5·18은 북한 폭동' 주장한 목사 검찰행

예배 중 신도들을 상대로 5·18민주화운동을 북한의 소행이라고 허위 주장한 목사가 검찰에 넘겨졌다.서울 송파경찰서는 5·18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 위반 혐의를 받는 목사 A씨를 지난달 31일 불구속 송치했다고 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5월 예배 도중 신도들을 대상으로 "5·18민주화운동은 북한의 지령에 의해 이뤄진 공산폭동"이라는 취지의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를 받는다.A씨는 지난 5월 3일 교회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설교 영상에 "..

동국대 학생들, 불교문화유산 따라 몽골과 교류

동국대학교 학생들이 몽골 대학생들과 현지 불교문화유산을 둘러보고 양국 문화를 나누는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6일 동국대에 따르면 동국대 참사람사회공헌센터는 지난 1일 몽골 울란바토르 간단 테그치늘렌 사원과 몽골국립교육대학교에서 '청년문화유산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동국대 건학 120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참사람봉사단 재학생 15명과 몽골 대학생 20명 등 모두 35명이 참여했다.참가 학생들은 몽골 최대 규모의 불교 사원인 간단사를 찾아..

'아틀레티코 7번' 이강인, 한국서 데뷔전

스페인 프로축구 무대에 복귀한 이강인(25)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하 아틀레티코) 유니폼을 입고 처음으로 그라운드를 밟는다. 이강인은 9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 쿠팡플레시리즈 AT마드리드와 맨체스터 시티(영국·이하 맨시티)의 친선경기에 출전할 예정이다. 이강인은 2026 북중미 월드컵이 끝난 후 지난 달 25일 파리생제르맹(PSG·프랑스)을 떠나 아틀레티코로 이적했다. 병역 관련 행정 절차 문제로 스페인행이 미뤄지..

경륜 특선급 박제원·석혜윤, 하반기 돌풍 예고

경륜 특선급 박제원(30기·S1·충남개인)의 행보가 두드러진다. 박제원은 특선급 데뷔전이었던 광명 28회차(7월 10~12일) 특선급 14경주에서 첫날 과감한 선행 승부로 우승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어 다음 날에도 선행 우승을 차지하더니 결승에서도 적극적인 선행 승부 끝에 3위를 기록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어 광명 29회차(7월 17~19일)에서도 첫날, 둘째날 연속 준우승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박제원은 30기 최고 기대주로 꼽힌..

보완수사 떠안는 경찰…하급심 판례 100만건으로 두 AI 연계

검사의 직접수사권과 직접 보완수사권 폐지로 경찰의 수사 책임이 커지는 가운데 경찰청이 하급심 판례 약 100만건을 인공지능 시스템에 탑재하고 기존 수사지원AI와 연계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짧아진 보완수사 기한에 맞춰 일선 수사관의 판례 검색과 법리 검토, 문서 작성 부담을 줄이려는 취지다.6일 경찰청에 따르면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지난 3일 주간업무회의에서 국가수사본부와 미래치안정책국에 '경찰 수사지원AI'와 '치안현장 AI 어시스턴트'..

중고마켓 통해 고용한 일일 가사도우미, 모친 유품 귀금속 훔쳐 달아나

일일 가사도우미로 일하며 귀금속을 훔쳐 판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노원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지난 5일 입건했다고 6일 밝혔다.A씨는 지난 2일과 3일 서울 노원구에 위치한 피해자 B씨의 집 장롱 안에 보관돼 있던 B씨 어머니의 유품 진주목걸이와 금반지, 금팔찌 등 귀금속과 현금 등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A씨는 지난 1일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마켓'에서 일일 가사도우미를 찾는 B씨에게 접근해 의뢰를 받고 다음 날 3시..

성폭력상담소 “수사 지연·부실 불안”…경찰 수사개혁위, 제도 개선 반영

성폭력 피해자 지원단체들이 경찰 수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사 지연과 전문성 부족, 신뢰관계인 동석 제한 등 피해자 권리 침해 문제를 개선해달라고 경찰 수사개혁위원회에 요구했다. 수사개혁위는 현장의 요구를 정리해 향후 경찰 수사 제도 개선안에 반영할 방침이다.'국민의 신뢰 제고를 위한 경찰 수사개혁위원회'는 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어울림마당에서 전국성폭력상담소협의회 대표진과 간담회를 열고 성폭력 피해자들이 수사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시진핑 방미 앞두고…중국, 美기업 제재 및 드론 수출 제한 발표

최근 미국이 중국 기업 43곳의 제품 수입과 중국산 데이터센터 핵심 장비 수입을 금지한 데 대한 대응으로 중국이 미국 기업 및 기관 7곳을 겨냥한 제재와 제한 조치를 발표했다고 5일(현지시간) CNN이 보도했다.이번 제재는 다음달 미국 워싱턴 D.C.에서 개최되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간 정상회담을 앞두고 나온 것이다.중국 상무부는 이날 바이오테크 기업과 자원 분석 업체를 포함한 여러 미국 기업을 제재하고 드론 및..

이동노동자 쉼터부터 도심 쿨링로드까지…폭염 대책 현장을 가다

"쉼터에서 시원한 물도 한잔할 수 있고 안마의자도 있어 피곤할 때 휴식을 취하고 한숨 자기도 한다. 저희 같은 배달 이동 노동자들에겐 굉장히 소중한 곳이다."지난 5일 오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휴서울이동노동자 합정쉼터에서 만난 신모씨(46)는 "보통 음식점이 브레이크 타임일 때 저희도 쉰다"며 "주로 편의점 앞에서 쉬곤 했었는데 쉼터가 있는 게 좋은 것 같다. 오전 10시에 나와서 오후 8시 30분까지 배달을 하는데 혹서기라서 야간까지 운영..

송전선 선하지 소송 잇따라…한전 "소송 안 해도 절차 맞춰 보상"

송전탑 건설을 둘러싼 주민 수용성 문제가 전력망 확충의 최대 난제로 꼽히는 가운데, 한편에선 기존 송전선이 지나가는 토지(선하지)를 둘러싼 보상 문제가 확산하고 있다. 한국전력을 상대로 최근 1년간 선하지 소송을 제기한 건이 40건을 웃도는 데다 보상범위 확대에 따라 추가 보상 대상도 크게 늘면서 한전의 보상 부담 역시 커지는 모습이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한전을 상대로 선하지 소송이 늘고 있다. 대부분 여러 토지 소유자가 함께 참여하는..

BGF리테일, 2분기 영업익 22% 증가…고마진 상품·외국인 수요에 '호실적'

BGF리테일이 여름철 고마진 상품 판매 증가와 외국인 고객 유입 확대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거뒀다. 물류 파업에 따른 일회성 비용이 발생했음에도 상품 구성 개선과 동일점 성장세가 이어지며 수익성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6일 BGF리테일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2조4268억원, 영업이익 849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0%, 영업이익은 22.3%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3.5%로 1..

수도권에 5만호+α?…李, '공급 드라이브'로 민심 달래기

이재명 대통령이 7일 부동산 정책 점검 2차 회의를 주재하고 주택 공급 확대와 금융 합리화, 전월세 안정 방안을 재점검한다. 세제 개편안 발표 이후에도 시장의 의구심이 이어지자 과거 관습을 탈피한 '비상한 해법'으로 공급 물량을 확보하라고 지시하며 후속 대책 마련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6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7일 관계부처 장관들과 청와대 핵심 참모진이 참석하는 부동산 정책 점검 2차 회의를 주재한다. 지난 3일 부동산·증시 점검회..

원자력환경공단, 방폐물 해상운반 경로 해수 조사 추진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 올해 원전에서 경주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로 방폐물을 옮기는 해상운반 경로의 해수 방사능 조사에 나선다.6일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에 따르면 원자력환경공단은 최근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해상운반 경로 해양시료 방사능 분석 용역'을 공고했다. 방폐물 해상운반 경로의 방사선 환경영향을 평가하기 위한 것이며 사업자가 선정되면 올해 말까지 관련 조사를 진행한다. 이는 해상운반의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한 것이다.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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