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파원 시선] 日 정보라인, 中정보전 경고…韓의 빈틈
기타무라 시게루 전 일본 국가안전보장국장은 한국 독자에게 낯선 이름이다. 그러나 그는 제2차 아베 정권에서 내각정보관과 국가안전보장국장을 지낸 정보 라인의 핵심 인물이다. 그가 최근 주간문춘 6월 25일호에서 '중국과의 보이지 않는 전쟁'을 말했다. 그가 말한 '보이지 않는 영역'은 전쟁의 승패와 국가 간 대립뿐 아니라 민간기업의 경영과 국민 생활까지 흔드는 공간이다. 사이버와 전자파, 데이터와 네트워크 안전성, 공급망의 강인성, 인공지능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