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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12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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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만 따지는 與 당권주자들…1인1표제 도입 후 'TK 소외론' 현실화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들이 전당대회를 앞두고 권리당원 비중이 높은 호남 공략에 집중하면서 '대구·경북(TK) 소외론'이 부상하고 있다. 순회 경선을 코앞에 두고도 TK를 향한 당권 주자들의 발길은 좀처럼 보이지 않는 상황이다.무엇보다 권리당원과 대의원의 표 가치를 같게 하는 '1인 1표제' 도입 이후 전략 지역에 대한 소외 현상이 더욱 뚜렷해졌다는 지적과 함께 제도 보완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제기된다.6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 전당대회 TK..

금요일 '역대 가장 뜨거운 서울'되나…사상 첫 40도 가능성

금요일인 7일 우리나라 폭염이 절정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서울은 근대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래 118년만에 처음으로 낮 최고기온이 40도에 달할 가능성도 나온다. 주말 사이 곳곳에서 비가 내리면서 다음 주부터 현재 수준의 '극한 더위'는 잠시 주춤하겠지만, 무더위가 완전히 가시지는 않겠다. 6일 기상청에 따르면 표준 관측소에 기록된 공식 서울 기온은 이날 오후 3시 기준 37.3도를 기록하며 올해 여름 최고기온을 경신했다. 공식 기후통..

폭염 질환 미리 예방…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안전 실천 캠페인 진행

고려아연 온산제련소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안전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6일 고려아연에 따르면 온산제련소는 지난달 31일 노동조합과 함께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으로부터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함과 함께, 온열질환 예방수칙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실천 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온산제련소 노사는 캠페인을 통해 시원하고 깨끗한 물 충분히 섭취하기, 바람·그늘 또는..

중기부, '봉화 케이(K) 베트남 밸리특구' 신규 지정

중소벤처기업부 6일 제60차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를 개최해 경북 봉화군의 '봉화 케이(K) 베트남 밸리특구'를 신규 지정했다.지역특화발전특구는 기초지방정부가 지역 특성에 맞는 특화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역특구법에 규정된 130개 규제특례를 선택적으로 적용하는 제도이다. 2004년 도입됐으며, 현재(2026년 8월 기준) 전국 135개 시·군·구에서 171개 특구가 운영되고 있다.봉화 케이 베트남 밸리특구는 한·베 800년 교류 역사를 활용..

유럽 축구계 이어 캐나다 총리까지, 인판티노 회장 불신임

월드컵 등 주요 대회의 지분 매각을 시도했던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연임의 꿈을 접어야 할 위기에 몰리고 있다. 인판티노 회장에 대한 사퇴·불신임 압박이 각국 축구계에서 정치권까지 번지는 모양새다.AP통신은 5일(현지시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스페인 라리가, 이탈리아 세리에A 등 유럽 주요 프로축구 리그의 협의체인 유러피언리그가 FIFA의 거버넌스 개혁을 요구하는 성명을 냈다고 전했다. 유러피언그리는 이날 인..

미스토홀딩스, 말레이시아 거점 확대…동남아 리테일 공략 속도

미스토홀딩스가 동남아시아 전략 거점인 말레이시아에서 오프라인 유통망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휠라홀딩스'에서 '미스토홀딩스'로 사명을 변경하며 브랜드 포트폴리오 기업으로의 전환을 선언한 이후 해외 시장에서는 단순한 매장 확대를 넘어 브랜드 경험을 앞세운 리테일 전략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6일 미스토홀딩스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법인은 올해 상반기 쿠알라룸푸르와 페낭 등 주요 상권에 신규 매장 4곳을 차례로 열었다. 이에 따라 현지 휠라..

AI로 실적도 역대 최대…카카오, 쿠팡이츠 앞세워 수익화 시동

카카오가 플랫폼 사업 성장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한 가운데 하반기부터는 카카오톡을 중심으로 한 '에이전틱 AI'를 본격 가동하며 AI 수익화에 시동을 건다. 첫 AI 에이전트 협업 대상으로 쿠팡이츠를 선택해 음식 주문부터 결제까지 카카오톡 안에서 처리하는 서비스를 선보이고 이를 시작으로 커머스와 예약, 여행 등으로 생태계를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반면 최근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는 AI 데이터센터와 GPU 클라우드 사업에는 뛰어들지..

정부, AI 기본사회·평생일자리 '숙의공론화' 본격 착수

정부가 인공지능(AI) 전환에 따른 기본사회와 세대 상생 일자리, 생활밀착형 정책 등 주요 의제 3건을 확정하고 관계부처와 국민과 함께 논의하는 숙의공론화에 착수한다.국무조정실은 정부의 공공정책 수립·추진 과정에서 숙의와 참여에 기반한 사회적 대화를 통해 갈등을 예방·완화하고 정책 의사결정을 지원하기 위해 숙의공론화 플랫폼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공론화 의제는 인공지능(AI) 전환에 따른 기본사회 공론화, 세대 상생·평생 일..

니뽕내뽕, '뽕스런세일' 프로모션…마라 신메뉴 2종 최대 반값 할인

/니뽕내뽕퓨전 짬뽕 브랜드 니뽕내뽕이 신메뉴 '마라짬뽕 시리즈' 2종을 출시하고 이를 기념해 최대 5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니뽕내뽕은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뽕스런세일'을 열고 신메뉴 '핵마라짬뽕'을 50%, '마라짬뽕'을 30% 할인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신메뉴는 '마라짬뽕'과 '핵마라짬뽕' 2종으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핵마라짬뽕'은 기존 마라짬뽕보다 매운맛과 얼얼한 풍미를 한층 강화해 강한 매운맛을 선호하는 소비자를 겨..

앤트로픽도 AI칩 자체 개발…삼성 파운드리, ASIC 시장 확대 기회 잡나

미국 AI 스타트업 앤트로픽이 생성형 AI 모델 '클로드(Claude)'에 최적화한 자체 반도체 개발을 공식화하면서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 확대 가능성에 관심이 쏠린다. 앤트로픽은 사내 반도체 설계 조직을 꾸리고 엔지니어 채용에 나섰으며, 생산은 외부 파운드리에 맡길 것으로 전망된다. 시장에서는 삼성전자가 위탁생산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6일 업계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전날 클로드 구동에 최적화한 맞춤형 AI 반도체 개발 계획을 공개했다. 하드웨..

차지, 신세계 이어 롯데까지…잠실 롯데월드몰에 9호점

중국 차 음료 브랜드 차지(CHAGEE)가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에 국내 9번째 매장을 연다. 지난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입점한 데 이어 롯데의 대표 복합쇼핑몰까지 진출하며 국내 주요 유통 거점을 빠르게 확보하는 모습이다.6일 업계에 따르면 차지코리아는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몰 1층에 신규 매장을 개점하기 위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매장은 이달 중 문을 열 예정이다.롯데월드몰점은 차지의 국내 9호점이다. 차지는 지난 4월 강남 플래그십점과 용..

전쟁기념관 대형무기실, 세계적 권위 ‘레드닷 워너’ 수상

전쟁기념관 '대형무기실 공간·전시디자인'이 세계적 권위 디자인상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서 본상인 '레드닷 워너'를 수상해냈다.6일 전쟁기념사업회는 전쟁기념관이 이 같은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주관하는 국제 디자인 공모전이다. 독일 iF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전쟁기념관의 대형무기실은 6·25전..

LG유플러스 역대 분기 최대 실적…AI데이터센터 매출 29% ↑

LG유플러스가 역대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DC) 사업 매출이 28.9% 증가하면서 기업인프라 부문 성장에 힘을 실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인프라 사업은 LG유플러스가 미래 성장 동력으로 힘을 싣는 사업으로 AI DC가 중심이다. LG유플러스는 현재 건설 중인 파주 AI DC 등에 대해 수익성을 기대하고 있으며, 설비 투자가 증가하고 있으나 재무구조도 관리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6일 LG유플러스는 2분..

'여론조사 대납 의혹' 오세훈 항소심 21일 시작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로부터 여론조사 결과를 받아보고 후원자를 통해 비용을 대납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오세훈 서울시장의 항소심이 오는 21일 시작된다.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7부(구회근 부장판사)는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오 시장의 항소심 첫 공판을 오는 21일로 지정했다. 사업가 김한정씨와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도 함께 재판받는다.오 시장은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씨로부터 10회에 걸쳐 여..

숙명여대, 아세안 3개국 여학생 110명 디지털·창업 역량 키운다

숙명여자대학교(총장 문시연)가 라오스·캄보디아·베트남 협력대학 여학생 110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활용 능력과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형 교육을 진행했다.숙명여대 아태여성정보통신원은 '2026 디지털 및 창업 여성역량강화 교육(Women in Digital & Entrepreneurship, WiDE)'을 한 달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유네스코 석좌 수행기관인 아태여성정보통신원이 교육부 ODA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유네스코 유니트윈..

스파이더맨이 접는 '갤럭시Z폴드8'…100만뷰 터진 영상에 숨겨진 반전

삼성전자의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Z폴드8'을 거대한 옥외광고처럼 연출한 한 해외 크리에이터의 영상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최근 인스타그램 릴스 계정 100.pixels에는 두바이 도심 건물 외벽에 갤럭시 Z폴드8이 설치된 것처럼 구현한 가상 영상이 공개돼 조회수 100만회를 넘어섰다.영상에는 초대형 갤럭시 Z폴드8 위로 스파이더맨이 등장해 거미줄을 이용해 스마트폰을 접는 장면이 담겼다. 실제 건물 외벽에 설치된 광고처럼 자연스럽게..

한양대, 과기부 'TLO 혁신형 사업' 양 캠퍼스 동시선정 …최대 50억 지원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산학협력단과 ERICA캠퍼스 산학협력단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배경훈)와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원장 김병국)이 주관하는 ‘2026년도 기술경영촉진(TLO 혁신형) 사업’에 모두 선정됐다.기술경영촉진(TLO 혁신형) 사업은 대학의 기술사업화 전담조직(TLO)과 연구자가 협력해 중대형 기술이전과 기술창업을 패키지 형태로 지원하고, 기관별 기술사업화 혁신모델을 구축·확산하는 사업이다.한양대 양 캠퍼스 산학협..

서울시립대학교 계정보공학과, CJ대한통운 ‘미래기술챌린지 2026’ 대상 수상

서울시립대학교(총장 원용걸) 기계정보공학과 로보틱스 연구실(지도교수 황면중) 소속 ‘UOS-RoboStack’ 팀(석사과정 홍수현, 4학년 김연재, 이유민)이 지난 3일 CJ대한통운 주관 ‘제6회 미래기술챌린지’의 시상식에서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같은 연구실의 ‘UOS-CCTV’ 팀(석사과정 강두인, 조성빈, 최강현)도 3위를 차지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CJ대한통운 미래기술챌린지는 물류 로봇, 인공지능(AI..

[컨콜] LG유플러스 "LG CNS와 DC 사업모델 차이 있어"

LG유플러스는 6일 진행한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LG유플러스와 LG CNS 모두 AI DC의 설계 운영 역량을 보유하고 있고 각 사의 역량과 고객 기반에 따라 사업 모델에는 다소 차이가 있다"면서 "LG유플러스는 데이터센터와 통신 네트워크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자로서 직접 투자하고 운영하는 자체 센터 뿐 아니라 작년부터 시작한 외부 사업을 병행해 최대 규모의 데이터 센터 캐파를 확보해 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양 사가 경쟁하기 보..

보훈부 "노태우도 참배할 계획 없다"

국가보훈부가 6일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에 대해 참배할 계획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날 보훈부는 '노태우 전 대통령 참배'를 검토한다는 의혹에 대해 "노 전 대통령이 사면복권은 됐으나 전직 대통령에 대한 예우가 복원되지 않았다"며 "국민 반대 정서 등을 신중히 고려해 참배할 계획이 없다"고 분명히 했다. 권오을 보훈부 장관은 지난 3일 하반기 업무보고를 앞두고 진행된 사전 브리핑에서 "전두환 전 대통령은 묘소가 없는 만큼 고민의 대상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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