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자들 "매우 놀라워, 진짜 광고로 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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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Z폴드8'을 거대한 옥외광고처럼 연출한 한 해외 크리에이터의 영상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인스타그램 릴스 계정 100.pixels에는 두바이 도심 건물 외벽에 갤럭시 Z폴드8이 설치된 것처럼 구현한 가상 영상이 공개돼 조회수 100만회를 넘어섰다.
영상에는 초대형 갤럭시 Z폴드8 위로 스파이더맨이 등장해 거미줄을 이용해 스마트폰을 접는 장면이 담겼다. 실제 건물 외벽에 설치된 광고처럼 자연스럽게 연출돼 온라인에서는 "진짜 광고인 줄 알았다"는 반응도 있었다.
영상을 제작한 이는 두바이에서 활동하는 릴스 크리에이터 무스타파 엘디아스티(Mustafa Eldiasty)다. 그는 영상과 함께 "평범한 광고판은 아니죠"라고 글을 적었다.
삼성전자 공식 계정도 관심을 보였다. 삼성전자 네덜란드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은 댓글로 "그래도 멋있긴 하죠?"라고 남겼다.
이 밖에도 이용자들은 "정말 대단하다", "훌륭한 광고다", "실제로 움직인 건가? 정말 놀랍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갤럭시Z폴드8은 6일부터 한국에서 공식 판매를 시작했으며 미국, 영국, 인도, 일본 등 글로벌 시장에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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