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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16. 09. 12. 20:38
경북 경주시 남서쪽 8km 지역에서 진도 5.8규모의 두번째 지진이 발생해 경남 창녕군 지역 까지 여파가 계속되고 있다.
창녕군에서는 12일 오후 8시 35분경 2번째 지진이 발생해 굉음과 함께 땅에 진동이 이어졌고, 건물이 흔들렸다.
창녕군 영산면 신모씨(78)는 "집에 있는데 건물이 흔들려서 밖으로 나왔다"며 "이 곳까지 진동이 이어진 것을 처음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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