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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군에 따르면 이번 재활사업은 보건소를 중심으로 지역 내 인적·물적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고 체계적인 재활치료서비스를 구축·제공해 장애인의 사회복귀를 돕고 지역사회 역량강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군은 기존대상자 40여명을 중심으로 방문재활을 진행하고 대상자 확보를 위해 사회복지실 및 장애인종합복지관과 사업을 함께 추진한다.
대상자는 지역사회 등록 장애인 (정기, 부정기 관리 장애인), 미등록자 장애인(장애 발생 후 조기퇴원 등으로 장애등급 받기 전 상태), 고령, 만성질환 등이다.
선발된 장애인은 자기 관리 능력과 사회적응력을 높이도록 개인별 맞춤 재활운동치료, 테이핑요법치료, 가정에서 할 수 있는 운동법, 보건교육을 제공받는다.
조재경 군 방문보건팀장은 “장애인들에게 꼭 필요하고 다양한 재활서비스를 지원해 장애인들이 건강하고 지역사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