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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4800억 규모 의료복합조성사업 따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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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18. 06. 14.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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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역세권 개발사업 조감도
광명 역세권 개발사업 조감도/제공=롯데건설
롯데건설이 4800억원 규모 경기 광명 역세권 일대 의료복합클러스터 조성사업을 따냈다.

이 사업은 광명하나바이온이 발주했으며 광명 역세권 개발사업(광명시 일직동 89 일원)과 소하지구 개발사업(광명시 소하동 1344 일원)으로 구성됐다. 롯데건설은 시공 주간사(55%)로서 두산건설(45%)과 총 연면적 약 35만㎡ 를 공동시공 한다.

광명 역세권 개발사업은 지식산업센터와 대학종합병원, 기숙사, 근린생활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연면적 약 18만㎡ 규모로 개발되며 중앙대학교 병원이 들어설 예정이다. 기숙사는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분양한다.

광명 역세권 개발부지에서 약 2km 떨어진 곳에서 함께 진행되는 소하지구 개발사업은 연멱적 약 17만㎡ 규모로 신축된다. 완공되면 지식산업센터, 기숙사, 건강검진센터, 병원(1차 또는 2차), 근린생활시설 및 영화관이 들어설 계획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이번 수주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있을 대규모 종합병원, 지식산업센터 개발사업에도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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