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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쿠팡 택배운송사업 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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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18. 09. 06.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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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쿠팡이 국토교통부로부터 택배운송사업자 허가를 받았다.

국토교통부는 택배운송사업자로 총 16개 업체를 뽑았다고 6일 밝혔다.

국토부는 기존업체 14개, 신규업체 2개 등 16개 업체를 택배 운송사업자로 선정했다. 신규업체는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유), 건영화물(주) 등이다.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유)는 쿠팡의 자회사다.

쿠팡은 택배사업자 논란을 불식시키기 위해 택배용 화물자동차 운송사업자를 신청한 것으로 보인다고 국토부측은 설명했다. 로켓배송으로 유명한 쿠팡은 과거 다른 택배사들이 운송사업 허가를 받지않고 영업을 한다는 이유로 민사소송을 냈지만 해당업체들이 소를 취하했다.

택배운송사업자 업체는 택배용 화물자동차인 ‘배’ 번호판을 받아 영업을 할 수 있다. 택배운송사업자 인정을 못받은 업체는 사업용 차량 번호판인 ‘바·사·아·자’를 별도로 구입해 영업해야 한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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