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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트럼프, 오늘밤 통화…‘북 발사체’ 등 한반도 정세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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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기자

승인 : 2019. 05. 07.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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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문재인통화
제공=청와대,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7일 저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한반도 상황에 대해 유선으로 논의한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이번 통화는 지난 4·11 한미 정상회담 후 전개된 한반도 상황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현 국면을 진전시키기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 고 대변인은 “무엇보다 북한 발사체에 대해 한미 간 상호 의견교환과 대책 논의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두 정상의 통화는 이번이 21번째로, 지난 2월 28일 하노이 북미 정상회담 직후 통화한 지 68일 만이다. 북한의 발사체 발사 후 사흘 만이기도 하다.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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