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 관계자는 이날 기자 간담회를 통해 “현재까지 단거리 미사일로 평가하고 있다. 이는 한미 공동평가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미국 언론이 탄도미사일로 보도하고 있는 것은) 펜타곤(미 국방부)의 공식 입장이 아닌 것으로 알고 있으며, 미국은 소형 단거리 미사일로 판단하는 것으로 안다”고 부연했다.
또 지난 4일 발사체와 동일한 기종인지에 대해서는 “이번에 발사한 것을 한미 정보 당국이 정밀 분석하고 있다”면서 “다만, 이동형 발사대가 지난 4일에는 차륜형이었지만, 9일에는 궤도형이었다”고 전했다.
군은 이번에 발사된 단거리 미사일이 고도 45∼50㎞로 비행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 관계자는 “4일과 9일에 발사한 것이 (이동발사대에서) 외형적 차이가 있고, 발사체 비행특성이 상이한 점을 고려해서 한미 정보 당국이 정밀 분석 중”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