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북한이 공개한 '단거리 미사일' 발사 장면 | 0 | | 북한이 지난 9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지도 아래 조선인민군 전연(전방) 및 서부전선방어부대들의 화력타격훈련을 했다고 조선중앙TV가 보도했다. 사진은 중앙TV가 공개한 훈련 모습으로 단거리 미사일 추정체가 이동식 발사차량(TEL)에서 공중으로 치솟고 있다.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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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원은 지난 9일 북한이 발사한 2개의 미사일에 대해 “신형 무기 체계일 가능성이 있어 해당 미사일에 대한 분석이 늦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국정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이혜훈 국회 정보위원장과 김민기 더불어민주당 간사, 이은재 자유한국당 간사 등 정보위원들에게 이같이 보고했다고 여야 간사들이 전했다.
국정원은 지난 9일 발사된 북한 미사일의 고도는 40㎞이며, 동해상으로 쏜 두 발의 미사일의 비행거리는 1차 미사일의 경우 420㎞, 2차 미사일은 270㎞로 파악했다.
국정원은 이번 미사일 발사의 주된 배경은 북한의 자위적 군사훈련에 있다고 판단했다.
또 국정원은 한미연합훈련과 우리 군의 첨단무기도입 발표 등도 미사일 발사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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