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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문화재단, 재능기부 ‘테크니컬 러너’초등학교 대상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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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9. 05. 28.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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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예술팀 직원 ‘테크니컬 러너’ 음향·조명·무대 시스템 점검
테크니컬 러너 활동 모습
용인문화재단 무대예술팀 직원들로 구성된 ‘테크니컬 러너’ 활동 모습./제공=용인문화재단
용인 홍화표 기자 = 경기 용인문화재단은 용인시 문화예술발전의 발판 마련을 위해 재능기부 프로그램 ‘테크니컬 러너’를 오는 11월까지 용인시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재단의 무대예술팀 직원들로 구성된 재능기부단인 ‘테크니컬 러너’는 용인시 관내 기관을 대상으로 공연장 및 강당 등의 음향·조명·무대 시스템 전반을 점검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예산 낭비를 최소화한다. 아울러 학교 내 공간 운영자들이 운영 관리를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점검 및 교육을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2016년부터 시작해 올해 4년째를 맞는 ‘테크니컬 러너’ 프로그램은 2016년 주민센터 31곳, 2017년 고등학교 및 대학교 14곳, 2018년 중학교 12곳 의 사전 신청 기관들을 점검했으며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 ‘테크니컬 러너’는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신청을 한 초등학교는 ‘테크니컬 러너’가 직접 방문해 1일 일정으로 시스템을 점검하고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별도의 음향·조명·무대 관련 기술교육과 안전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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