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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정책 전문가 이종수 용인부시장 부임, 난개발 치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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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9. 06. 27.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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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수 용인부시장
이종수 용인부시장.
용인 홍화표 기자 = 포항고와 성균관대 출신의 이종수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이 105만 대도시 용인부시장으로 다음달 1일 부임한다.

이 부시장은 미국 콜로라도 대학 석사과정을 졸업하고 제1회 지방 고시에 합격하면서 공직을 시작했다.

1996년 지방고시 1회 시험에 합격, 수원시 건설과장(토목사무관)으로 공직에 입문한 이 부시장은 부임 전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을 지냈다.

공직 재임 중 미국 루이지아나대 교육파견, 미국 콜로라도대에서는 환경정책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경기도 건설본부하천과장 경기도도시정책과장 하남시부시장 경기도철도국장 등을 역임했다,

원삼면 반도체클러스터·3기신도시 플랫폼시티·동천동 유통단지 부지 등 굵직한 프로젝트들을 수행하는 데 적임자라는 평가다.

특히 경기도의 개발정책을 총괄한 경험으로 난개발 치유가 과제인 용인시가 거는 기대가 클 것으로 알려졌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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