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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시장은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위해 백년도시위원회, 공공갈등심의위원회, 시민감사관제도 등 3대 시민 협치제도를 강화해 나갈 예정임을 분명히 했다.
김 시장은 “지난 1년간은 하남시의 희망을 다지는 1년 이었다”며 “자치와 협치 제도 마련, 평생학습의 기반 구축, 도시재생과 사회적 경제 활성화, 스마트 시티 구현을 위한 기구 설치 등 하남시의 미래가치 향상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미래를 바꿀 3년간의 핵심 사업으로는 △3대 시민 협치제도 강화 △교육환경 개선과 평생학습 체계 혁신 △2020년 도시재생 뉴딜사업 박차 △대중교통 인프라 확충 △ 스마트시티 구축 △H2 부지와 미군 공여지 개발을 통한 하남 경제 활성화 △자족기능, 역사문화, 교통 3가지를 갖춘 명품 신도시 구축 등을 들었다.
김 시장은 “빛나는 하남을 만들기 위해서 넘어야 할 도전이 만만치 않다”며 “시장과 공직자의 헌신, 시민들의 타인에 대한 배려와 인내를 부탁드린다”며 “시민의 지혜와 의지로 반드시 빛나는 하남을 만들 수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