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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파랑새합창단은 지난 어린이날에 청와대에서 공연하고 싶다고 연락해왔지만 이미 출연진이 확정된 상황이어서 이날 뒤늦게 초청 공연을 하게 됐다고 청와대는 밝혔다.
김 여사는 인사말을 통해 “저도 합창단에서 노래했지만 내 목소리만 크게 내기보다 화음을 맞췄을 때 아름다운 게 합창”이라며 “함께 어울리는 것은 세상에 고마운 마음을 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김여사는 “주저앉아 울고 싶은 날도 있겠지만 ‘좋은 일이 있을 거야’라고 희망을 키우길 바란다”며 “희망은 힘이 아주 세다. 이 세상에 이뤄진 모든 것은 희망이 해낸 일이라고 한다”고 격려했다.
박선미 논산파랑새합창단 대표는 “아이들이 협력하고 같이 어울리며 살아가는 것을 배웠으면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