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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군기 용인시장 美 방문, 실리콘 밸리와 교류 기대감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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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9. 07. 21.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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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시대에 따른 혁신단지 조성방안 모색
실리콘밸리
실리콘밸리.
한국형 실리콘밸리를 꿈꾸는 경기 용인시가 실리콘 밸리 중심인 미국 ‘새너제이(San Jose) 시’ 와의 교류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1일 용인시에 따르면 백군기 시장 등 시 관계자들은 오는 23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9박 11일간 미국 실리콘밸리 등을 방문한다.

출장 목적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시대에 따른 혁신단지 조성방안 모색이다. 백 시장은 출장일정 중에 새너제이 시와의 교류를 위한 교두보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백 시장 일행은 오는 29일 실리콘밸리 새너제이 시에있는 SK하이닉스 미주법인 이상락 전무와 삼선전자 DS부문 미주총괄 최주선 부사장 등을 만날 예정이다. 30일에는 구글 본사와 자율주행자동차 전용반도체부문 세계1위 글로벌기업인 엔비디아를 각각 방문한다.

이어 라스베이가스에서 열리는 ‘ASD(Affordable Shopping Destination)’소비재전시회에 나간 용인지역 중소기업 5개사 부스도 돌아보고 자매도시인 플라튼시도 방문할 예정이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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