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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간담회에는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 대표회장인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 이홍정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김성복 한국교회총연합 공동대표, 김희중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의장, 오도철 원불교 교정원장, 김영근 성균관장, 송범두 천도교 교령 등 7명이 참석한다.
다만 청와대는 7대 종단 가운데 한국민족종교협의회 박우균 회장은 건강 이유로 참석하지 못한다고 전했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국민 통합을 위해 힘써 달라고 당부할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이 종교 지도자들을 만나는 것은 지난 7월 26일 불교 지도자들과 오찬을 한 이후 약 3개월 만이다. 주요 종단 지도자들을 한 자리에 초대한 것은 지난 2월 18일 7대 종단 지도자 초청 오찬 이후 8개월여 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