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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7번째 시립’ 심곡어린이집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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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9. 12. 18.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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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 심곡어린이집 개원
백군기 경기 용인시장(오른쪽 다섯번째)이 18일 광교상현 꿈에그린 아파트에서 문을 연 시립심곡어린이집 개원식에 참석해 시의회 의원, 학부모 등과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심곡어린이집은 용인시에서 개원한 일곱번째 시립어린이집이다. /제공=용인시
경기 용인시가 지난 2월 지역내 아파트에 국공립어린이집을 설치키로 협약을 맺은 이후 10개월만에 일곱 번째 시립어린이집 문을 열었다.

용인시는 18일 광교상현 꿈에그린 아파트에서 시립심곡어린이집 개원 기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개원식에는 백군기 용인시장을 비롯해 이건한 용인시의회의장, 시의원, 학부모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시는 지난 2월, 국공립어린이집을 설치하려는 아파트 입주민들의 적극적인 의지로 이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와 ‘국공립어린이집 설치·운영 협약’을 맺은 바 있다.

시립심곡어린이집은 연면적 233.22㎡, 정원 48명 규모로 11월22일 개원했으며 시는 리모델링 공사비, 기자재 구입비 등으로 1억9500만원을 지원했다.

시립심곡어린이집에 아이를 보내는 입주민 이모씨(38세,여)는 “단지 내 시립어린이집에 아이를 맡길 수 있어 안심이 되고 앞으로 다른 단지에 더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 시장은 “광교상현 꿈에그린 아파트에 국공립 어린이집을 개원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국공립 어린이집을 더욱 확충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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