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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대학생 반값등록금’ 김배곤, 민중당 용인시정 후보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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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20. 02. 03.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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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당
지난 1월22일, 민중당의 상징 색인 주황색 점퍼를 입은 김배곤 후보가 국회 정론관에서 용인시정 총선 출마 기자회견을 하는 모습./제공=민중당
21대 총선 민중당 용인시정 후보에 김배곤 예비후보가 선출됐다. 김 후보는 용인시 대학생 반값등록금 조례 제정 청구인 대표이기도하다.

김배곤 후보는 1월28일부터 2월1일까지 진행된 민중당 용인시위원회 소속 당권당원(권리당원)464명 중 281명(61%)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이중 찬성율 96%의 지지를 얻어 민중당 용인시정 후보로 확정됐다.

김배곤 후보는 “저를 선택해주신 당원들께 감사드린다. 반드시 총선승리를 일궈낼 것”이라고 필승을 다짐했다.

그러면서 “용인시 대학생 반값등록금 조례 제정, 방위비분담금 인상 반대, 이석기 의원 석방 그리고 노동자 서민의 위대한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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