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용인시에 따르면 ‘출·퇴근이 편리한 스마트 교통 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철도중심의 교통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우선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차원에서 경강선 및 분당선 연장, 동탄∼부발선 신설 노선의 ‘21년도에 최종 확정·고시 및 서용인 지역의 교통난 해소를 위해 서울시에서 추진중인 3호선 연장을 수원·성남 등 3개시가 공동대응으로 관철하겠다는 방침이다.
시는 지난해 7월부터 용역중인 동백역에서 GTX구성역을 거쳐 신봉동을 잇는 신교통수단과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기흥역에서 광교중앙역까지 용인경전철 연장, 삼동역에서 에버랜드∼이동∼안성을 잇는 경강선 연장 등 3개 노선에 대해 오는 7월까지 철도망 구축계획 연구용역을 추진한다.
또 지난해 6월 국토부에 공동건의문을 제출한 평택∼부발선은 금년도에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시 반도체클러스터 사업부지에 역사 설치가 반영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
시는 고질적인 도로교통 문제 해결에도 발 벗고 나선다. 제5차 국도 및 국지도 5개년계획에 국도 42호선 대체우회도로 연장과 국지도 57호선 국도대체우회도로 승격 등 5개 도로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
또 서울∼세종 고속도로를 비롯한 상급기관에서 추진중인 도로건설 사업 또한 민원사항을 해결하고 조속히 사업이 완공될 수 있도록 매진한다.
더불어 시는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에도 박차를 가한다. 24시간 맞춤형으로 교통약자 이동편의를 증진하고 특별교통수단만 이용하는 교통약자에게 택시 60대를 추가로 이용할 수 있게 해서 배차율 95% 이상을 유지한다.
야간에 이동이 필요한 교통약자를 위해서 현재 3대 운영중인 심야운행 특별교통수단도 6대로 늘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