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용인시 등에 따르면 8일 포곡읍사무소에서 열린 사업시행 주민설명회에서 주민들은 용인포곡스마트 물류단지를 반대한다고 밝혔다.
지역 주민들은 물류단지가 들어설 경우 심각한 교통문제는 물론, 인근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게 될 것이라고 우려를 표명했다.
주민들이 반대하는 이유는 사업지가 주거지역 인근으로 지금도 출·퇴근 시간 교통량 증가로 포곡 삼계리와 모현 초부리 일대 45번 국도의 교통정체가 심각하고 물류단지가 일자리창출에 도움이 안된다는 것이다.
시 관계자는 “물류단지의 인허가권자는 경기도이고 용인시는 협의부서로 주민들의 우려 사항을 경기도에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행사는 지난해 12월 경기도에 옛 경방 용인공장인 처인구 포곡읍 삼계리 일대(17만8000여㎡)에 ‘용인포곡스마트 물류단지’ 지구지정 및 실시계획을 접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