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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에 카자흐스탄 대통령 방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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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기자

승인 : 2020. 03. 08.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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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기념사 하는 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종로구 배화여고에서 3.1절 기념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전셰계 확산으로 카자흐스탄 대통령의 방한이 연기됐다.

윤재관 청와대 부대변인은 8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양국 간 논의돼 오던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의 방한이 코로나19 관련 상황으로 연기됐다. 양측은 토카예프 대통령의 방한을 연내 재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토카예프 대통령의 방한이 연기되면서 홍범도 장군의 유해 봉환도 늦어지게 됐다.

윤 부대변인은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3.1독립운동 101주년 기념사에서 홍범도 장군 유해를 카자흐스탄 대통령의 방한과 함께 조국으로 봉환해 안장할 것이라고 한 바 있다”며 “홍범도 장군 유해 봉환은 토카예프 대통령 방한 시 함께 추진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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