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김해시에 따르면 최근 경남 스타기업 육성사업에 도내 15개사가 신규 지정됐다. 이들 기업 가운데 김해지역 기업체는 5개사이며 3개사는 ‘2019년 김해형 강소기업’으로 2개사는 기업 지원사업 수혜기업이다.
스타기업은 경남도 내에서 성장잠재력이 높고 일자리·부가가치 창출 등 지역사회 공헌이 우수한 중소기업을 발굴해 도가 육성하는 사업이다.
김해산업진흥의생명융합재단은 지난해부터 김해 미래산업을 선도하고 지역경제를 견인할 ‘김해형 강소기업’ 100개사를 발굴해 집중지원 함으로써 스타기업, 글로벌 강소기업, 월드클래스 기업으로 단계적으로 성장시키는 육성사업을 시행해 오고 있다.
이번 경남 스타기업 선정은 그 첫 성과다.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운 기업 경영 환경에서도 김해시 중소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바탕으로 김해시의 지원을 받아 성과를 창출해 결실을 보게 됐다.
경남도 스타기업으로 선정된 김해지역 기업은 지난해 김해형 강소기업으로 선정된 ㈜남경테크윈, 에프디씨(주), ㈜프로세이브와 재단의 수출 분야 지원을 받은 ㈜유니벡, ㈜부마CE 등이다.
우수기업의 지정서 수여식은 3일 경남테크노파크에서 열린다.
이번에 신규 선정된 기업들은 기업당 최대 3000만원의 컨설팅 지원과 기업당 연 2억원 내외의 상용화 R&D지원, 제한경쟁 기회 등 경남도의 다양한 지원을 받는다.
허성곤 김해산업진흥의생명융합재단 이사장은 “김해형 강소기업과 기업지원 수혜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혁신성장을 견인해 나갈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