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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반도체·생활가전 임직원, 기본급 100% 성과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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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기자

승인 : 2020. 12. 21.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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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51주년 창립기념식 오늘 개최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 모습./연합뉴스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최대 기본급의 100%에 달하는 하반기 보너스를 받는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인트라넷을 통해 하반기 목표달성장려금(TAI)을 공지했다. 반도체부품(DS)과 소비자가전(CE) 부문은 기본급의 100%를, 스마트폰과 5G 등을 담당하는 IT·모바일(IM) 부문은 75%를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공지된 TAI 성과급은 24일 지급될 예정이다.

통상 삼성 직원들은 연초에 지급되는 초과이익성과금(OPI)과 6개월(반기)마다 지급되는 목표달성장려금(TAI) 등 매년 두가지 방식의 성과급을 받는다. 삼성 직원이 1년 동안 공식적으로 받는 성과급 횟수는 1월 OPI, 7월 상반기 TAI, 12월 하반기 TAI 등 총 3회다. TAI는 성과에 따라 최대 월 기본급의 100%를, OPI는 초과이익의 20% 내에서 연봉의 50%까지 받을 수 있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 18일 OPI 예상치도 공지했다.

현재 성과를 감안하면 DS 부문 OPI는 연봉의 43~46%, IM 부문 무선사업부는 41~47%, 생활가전사업부는 28~34%의 성과급을 지급받을 것으로 전해진다.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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