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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퍼스트룩 2021’ 행사 온라인 개최를 알리는 초대장을 글로벌 미디어와 파트너들에게 발송했다고 22일 밝혔다.
퍼스트룩은 한국 시간 기준 1월 7일 새벽 1시부터 라이브 스트리밍 방식으로 시작된다. 미국 동부시간 기준으로는 1월 6일 오전 11시부터다.
행사 시청을 원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삼성전자 뉴스룸이나 삼성전자 공식홈페이지 ‘삼성닷컴’을 통해 볼 수 있다.
검은색 배경의 초대장에는 TV 모니터로 추정되는 다양한 사각형 실루엣이 있다.
또 “채널 고정. 볼 게 더 있습니다.(Stay Tuned. More to Look.)”라는 문구와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인 한종희 사장의 영문 이름과 서명도 있다.
삼성전자는 통상 매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CES(국제가전전시회)’에서 TV 신제품 공개 행사인 퍼스트룩을 진행했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CES 주최측인 미국소비가기술협회(CTA)가 ‘CES 2021’을 사상 처음 온라인 방식으로 치르기로 결정함에 따라 자체적으로 TV 신제품 공개 행사를 갖기로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