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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LG전자, 마그나 합작소식에 신고가 경신하며 28%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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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아 기자

승인 : 2020. 12. 23.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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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주가가 전거래일 대비 30% 상승하며 강세다. LG전자가 세계 3위 자동차 부품업체인 캐나다 마그나인터내셔널과 합작해 전기차 부품을 생산한다는 소식때문으로 풀이된다.

LG전자는 23일 오후 1시 17분 현재 전날 대비 28.5% 넘게 오른 11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52주 신고가를 경신한 수치다.

블룸버그통신은 LG전자와 캐나다 마그나인터내셔널 양사가 각 51%와 49%의 지분율로 합작법인(JV)을 설립해 자동차 부품을 만들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투자금액은 총 10억달러(약 1조원)다. 한국 인천과 중국 난징에 공장을 설립해 전기차 모터와 인버터, 전자드라이브 시스템을 생산할 예정이다.
최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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