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정부는 해상풍력 목표치를 2030년 10GW 에서 2040 년 최대 45GW로 대폭 상향했다. 10GW 건설에 대한 입찰은 이미 시작된 상태인데, 초기 입찰 상황을 검토한 후 입찰을 추가하고 해상풍력 단지의 지정구역도 확대할 것으로 판단된다. 현재 일본의 해상풍력 설치량은 60MW 수준으로 미미하다.
45GW기준 일본의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시장은 약 23~28조원 수준으로 추정된다. 연간 1 조원 이상의 시장이다.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이 가운데 약 30%만 삼강엠앤티가 확보해도 연간 3000억원 이상의 매출이 발생한다”라며 “영업이익률 10% 가정하면 세후 순이익은 200억원을 상회한다”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한 연구원은 “일본은 프로젝트의 사업성 확보를 위해 합리적 수준의 가격으로 부품을 공급해줄 업체가 필요할 것”이라며 “대만의 사례와 유사한데, 글로벌 1위 개발업체의 선택을 받아 대만시장에 진출한 삼강엠앤티에게 더 큰 시장이 열릴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