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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솔, 국내·중화권 스마트폰 출하량 회복에 내년 실적 성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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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아 기자

승인 : 2020. 12. 29.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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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은 29일 와이솔의 내년 실적에 대해 “국내 및 중화권 업체들의 출하량 회복으로 실적이 개선될 전망”이라며 “BAW 필터 모듈 사업이 가시화되면 본격적인 주가 모멘텀으로 작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가는 2만1000원을 각각 유지햇다.

와이솔의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11% 감소한 49억원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박찬호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주요고객사의 4분기 스마트폰 출하량이 전망치를 기존 추정치 대비 하향했다”라며 “4분기가 재고조정기간이라는 점에서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내다봤다.

다만 내년 실적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115% 증가한 452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 연구원은 “ Saw filter 단품 및 모듈을 공급하는 국내 고객사의 스마트폰 출하량이 3억대 수준까지 상승할 것”이라며 “ 중화권 고객사들 또한 성장률이 40%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5G에 대한 모멘텀도 본격적으로 반영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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