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의 4분기 영업이익은 1조6800억원이다. 컨센서스를 3.6% 하회할 전망이다. 장문수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원화 강세에도 내수 중심 강세, 주요 지역 수요 회복 등 볼륨 회복과 믹스 개선, 환율 하락에 따른 판매보증충당금 환입 등 실적 회복 지속하며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는 실적 기록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현대차는 우호적 환경서 경쟁력 회복중이다. 장 연구원은 “올해 유럽과 미국 주도의 제한적 수요 회복으로 우호적 신차 파이프라인(미국), 경쟁력 있는 xEV 플랫폼 대응(유럽)으로 믹스 개선과 점유율 상승이 지속될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충분한 효과 보지 못한 플랫폼 통합의 원가 절감이 확인되며 사업 모델 확장에 따른 경쟁 우위 확인이 전망된다”라고 분석했다.
애플과의 협업 논의도 주목할만하다. 장 연구원은 “글로벌 생산 다변화된 업체 중 경쟁력 있는 플랫폼을 보유하고 신
규 투자를 위한 재무 여력이 있으며 북미 등 대량 생산/판매 경험이 있는 소수의 업체의 관심이 환기되고 있다”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