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기 영업이익은 910억원으로 전망된다. 전년동기대비 113% 증가한 수치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전망이다. 오태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미디어 부분은 광고 경기 회복에도 제작비 절감 기조가 이어지며 3분기에 이어 4분기에도 7%대 영업이익률을 달성할 전망”이라며 “커머스 부문은 PB 제품 판매 호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코로나에 따른 상품 믹스 개선으로 합병 이후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경신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스위트홈’ 등 스튜디오드래곤 드라마도 글로벌 흥행에 성공한 상항이다. 오 연구원은 “관련 드라마의 해외 판매를 담당하고 수수료로 매출의 15%를 수취하고 있다”라며 “넷플릭스 이외에도 한국에 지사가 없는 글로벌 방송사향 판매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어 한국 콘텐츠의 세계화에 따른 수혜를 누릴 수 있다”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 더불어 ‘슬기로운 의사생활’, ‘산후조리원’ 등 자체적으로도 연간 4편의 드라마를 제작할수 있으며 자체 OTT 티빙은 JTBC스튜디오 투자 과정에서 500억원 가치를 인정받았다”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