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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4분기 사상 최대 영업이익 기록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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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아 기자

승인 : 2021. 01. 12.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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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12일 CJ ENM에 대해 “4분기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가는 22만원으로 상향했다.

4분기 영업이익은 910억원으로 전망된다. 전년동기대비 113% 증가한 수치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전망이다. 오태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미디어 부분은 광고 경기 회복에도 제작비 절감 기조가 이어지며 3분기에 이어 4분기에도 7%대 영업이익률을 달성할 전망”이라며 “커머스 부문은 PB 제품 판매 호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코로나에 따른 상품 믹스 개선으로 합병 이후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경신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스위트홈’ 등 스튜디오드래곤 드라마도 글로벌 흥행에 성공한 상항이다. 오 연구원은 “관련 드라마의 해외 판매를 담당하고 수수료로 매출의 15%를 수취하고 있다”라며 “넷플릭스 이외에도 한국에 지사가 없는 글로벌 방송사향 판매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어 한국 콘텐츠의 세계화에 따른 수혜를 누릴 수 있다”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 더불어 ‘슬기로운 의사생활’, ‘산후조리원’ 등 자체적으로도 연간 4편의 드라마를 제작할수 있으며 자체 OTT 티빙은 JTBC스튜디오 투자 과정에서 500억원 가치를 인정받았다”라고 덧붙였다.
최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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