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진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장기적으로 2025년 130~150만톤 수준까지 증설할 전망”이라며 “최근 EV시장 성장세가 당초 전망보다 더욱 가속화되는 상황 감안 시, 추가적인 증설 가능성도 있다”라고 내다봤다.
SKC가 공장을 증설하는 말레이시아 코나키나발루는 OCI 말레이시아 공장과 같은 보르네오 섬 지역에 위치한다. 강 연구원은 “이 지역의 전력은 풍부한 수자원을 바탕으로 상당부분 수력으로 충당되기 때문에 100%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하더라도 태양광, 풍력 대비 원가 경쟁력을 충분히 확보 가능하다”라고 분석했다.
SKC의 4분기 영업이익은 644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대비 114.2% 상승한 수치다. 컨센서스 수준의 양호한 영업이익을 기록할 전망이다.









